요즘 업무·학습 환경에서는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들을 “어떻게 더 빠르게 요약하고, 정리하고, 공유할까?”가 중요한 화두입니다.
다글로는 이 니즈를 알맞게, 워크플로우 전체를 자동화하는 AI 기반 생산성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AI 슬라이드 기능이 보다 다채로운 워크플로우를 가능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말/텍스트 → 정리 → 슬라이드” 가 한 번에 이어지니까요.
이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특히 효과가 큰 세 직군,
- 스타트업 대표 / 기획자
- 마케터 / 콘텐츠 담당자
- 강사 / 교수 / 강의자
을 골라, 실제로 돌려볼 수 있는 현실적인 워크플로우만 짧게 정리해 봅니다.
1. 스타트업 대표 / 기획자
주간 회의 한 번으로, 액션 슬라이드까지
현실 회의는 이미 다 했고 아이디어도 노션에 쌓아 뒀는데, 그걸 다시 슬라이드로 가공하려는 순간부터 일이 버거워집니다.
이렇게 씁니다
- 회의 녹음/화상회의 녹화 업로드
- 기획 회의, 액션 아이템 논의 회의 원본을 그대로 다글로에 올립니다.
- 전사 + 보고용 요약 생성
- “지표 / 핵심 논의 / 결정 사항 / 다음 액션 순서로 정리해줘.”처럼 프롬프트해 텍스트 보고 초안을 만듭니다.
- AI 슬라이드로 변환
- “전사 공유용 슬라이드로 만들어줘.”라고 하면, 구조 잡힌 슬라이드가 바로 생성됩니다.
- 회사 템플릿 색상·로고만 살짝 입히면 바로 공유 가능.
👉 회의가 끝나는 순간, 내부 공유/설득 슬라이드 초안이 이미 손에 들어오는 루틴이 됩니다.
2. 마케터 / 콘텐츠 담당자
웨비나 한 번으로, 블로그 글 + 발표 슬라이드까지
현실 웨비나·유튜브 라이브는 잘 해놓고도, “블로그 글·내부 공유 자료는 나중에…” 하다가 묻히기 쉽습니다.
이렇게 씁니다
- 웨비나/영상 업로드
- 라이브 녹화본을 다글로에 올리면, 발표·Q&A까지 한 번에 전사됩니다.
- 블로그용 텍스트 초안 만들기
- “서론–문제–솔루션–사례–마무리 구조로 마케팅 블로그 글 초안을 써줘.”라고 요청합니다.
- AI 슬라이드로 재가공
- 같은 내용으로
- “외부 발표용 슬라이드”
- “세일즈/CS 내부 교육용 슬라이드”
를 각각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 웨비나 한 번으로 블로그 글 + 외부 발표자료 + 내부 교육자료까지 뽑히는 재활용 체인이 만들어집니다.
3. 강사 / 교수 / 강의자
강의가 끝나면, 복습용 슬라이드가 자동으로
현실 설명은 잘하는데, 매번 복습용 자료·핸드아웃까지 만드는 건 부담입니다. 특히 사내 교육·세미나는 더 그렇죠.
이렇게 씁니다
- 강의/세미나 녹음·녹화 업로드
- 온라인·오프라인 강의, 사내 세미나 영상을 다글로에 올립니다.
- 섹션별 요약 생성
- “1부(개념), 2부(예제), 3부(응용)으로 나누고, 각 부마다 핵심 개념·예제를 정리해줘.”처럼 구조를 지정합니다.
- AI 슬라이드로 복습 자료 만들기
- “수강생 복습용 슬라이드를 정의·핵심 식을 잘 보이게 정리해줘.”라고 요청 후 PDF로 배포하면 끝.
👉 강의가 끝나는 순간, 복습용 슬라이드와 요약본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강의 루틴이 됩니다.
결론: 직종은 달라도, 루틴은 하나
“말 → 텍스트 → 슬라이드”만 자동화해도 일이 가벼워집니다

대표, 마케터, 강의자까지 원하는 워크플로우의 패턴은 모두 같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을 말하거나 녹음하고
- 다글로가 제일 잘하는 전사·요약으로 정리한 뒤
- AI 슬라이드로 발표/보고 자료까지 한 번에 만든다.
예전에는
회의/웨비나/강의 → 정리 → 문서 → 슬라이드
따로따로 해야 했다면, 이제는
회의/웨비나/강의 → 다글로 업로드 → 요약, 슬라이드, 인사이트 추출 등등
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을 다글로가 “알아서” 해줍니다.
지금 폴더에 쌓여 있는 회의 녹음, 웨비나 영상, 강의 녹화가 있다면
오늘 하나만 골라 다글로에 올려 보고 AI 슬라이드 버튼을 한 번 눌러보세요.
“아, 이제 슬라이드 때문에 미루던 일들은 줄어들겠구나.”라는 확신이 바로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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