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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일천번제 특별새벽기도 012725읽기전용

사무엘라 22장 31절부터 23장 7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승리의 비결 승리의 비결이라는 말씀을 제목을 가지고 함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사무엘라 22장은 다윗의 승리의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전가입니다. 이 사무에라 22장 이 말씀이 10편 18편과 동일한 말씀의 본문입니다. 10편 18편이 사무엘라 22장이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뿐만 아니라 사무엘라 22장 1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잘 살펴보면 더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무에라 22장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던 다윗이 그의 삶을 통해서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며 노래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31절부터 46절까지는요 다윗은 자신의 삶 속에서 인도해 주시고 부호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이돈약을 통해서 성리케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47절부터 51절까지는 그 성리케 해주신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심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사무유래 23장 1절부터 7절까지는 이것이 단순한 찬송이 아니라 내 생각과 내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하나님의 신에 의해서 감동되어져서 고백하는 찬송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장 4절 말씀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는데요. 저는 도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에 광선으로 땅에서 옴이 돋는 쇠풀 같으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차오실 메시아를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한 절 말씀은 사무에라 22장 32절 말씀입니다.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바이뇨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승리의 비결 전쟁이라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승리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던집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떤 이미지가 있습니까? 좋은 무기가 있으면 승리할 이유가 크다 승리할 승산이 크다 라고 얘기를 할 것입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요즘 어느 나라에서 이렇게 여러 나라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보면 무기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방어를 위한 아이언돔이나 그리고 이렇게 드론 공격을 하면서 이렇게 공격을 하는 그래서 전쟁에 참여하는 그러한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다윗시대 때도 창과 칼과 방패 이런 무기들이 좋으면 승리한다는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쭉 살펴보면 승리의 공식이 승리의 비결이 이러한 무기도 아니고 전략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또 경험도 아닌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 외에 나의 반석이 되고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냐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2장 1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월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날의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월의 손에서 구원했는데 누가 구원했냐는 겁니다. 22장 1절 말씀을 보면 분명히 누가 구원해 주셨는지 그 주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기가 아닙니다. 전략이 아닙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누가 사월의 손에서 누가 블랙세스의 손에서 누가 골리아스의 손에서 누가 아기스의 손에서 누가 압살렘의 손에서 구원해 주셨습니까? 여호하께서 하나님께서 그 모든 대적에게 다윗이 패배하지 않고 승리케 해 주셨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그 성리케 해주신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요. 사무에라 22장 31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루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대적의 손에서 다윗을 건지셨다고요. 여호하께서 그래서 그 하나님이 어떻게 묘사가 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나의 방패다 하나님은 다윗의 방패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36절에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표준 세 번역 성경을 보면 주님께서 구원의 방패로 나를 막아주시며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나의 담력을 키워주셨습니다. 이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방패가 되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방패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방패가 무엇에 사용되어집니까 적의 화살과 창과 칼이 날아와도 견강 방패가 있으면 다 막아내지죠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열상 18장 11절 말씀을 보면 사울이 다윗을 창으로 죽이려고 합니다.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너무 재빨라서 창을 던져도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그러한 탁월한 방어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 비결을 말씀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사월의 창을 피할 수 있었는가 18장 12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월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다윗이 사월의 창을 어떻게 피했습니까? 하나님이 함께해 주셔서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 주셔서 다윗이 피할 수 있었던 거죠. 다윗이 구원함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엘라 22장 32절 말씀에도 보면 하나님을 이렇게 묘사를 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온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표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나의 요새가 되신다 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석이 되신다는 것을 우리 하나님은 왜 누가 구원의 반석인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3절 말씀에도 보면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온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 된다는 의미는 흔들리지 않는 그러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말씀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33절에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가 되신다라는 의미는 이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까요? 국방상 중요한 곳에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방어시설이 바로 요새였습니다. 그래서 저게 공격이 와도 방어시설이 튼튼하기 때문에 점령되어지지 않는 거죠. 이 표현들을 종합해보면 하나님은 나의 방패가 되시고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 되시고 하나님은 나의 요새가 되신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한 단어로 묶으면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가 되심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다고요. 하나님이 나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거예요. 무기가 아니고 전략이 아니고 사람이 아니라는 것 경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과 원동력은 여호와 하나님이 내 편 되셔서 그 하나님이 나의 구원자가 되셔서 승리하고 능히 이길 수 있음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에라 22장 2절과 3절은 이렇게 잘 묘사하고 있는데요. 우리 같이 한번 읽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가로되 요와는 나의 반석이시여 나의 요새시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의 피할 바위시여 나의 방패시여 나의 구원에 뿌리시여 나의 높은 망대시여 나의 피난처시여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아멘 오늘 이 모든 표현을 10편 18편에도 잘 말씀하고 있고 사무엘라 22장 2절과 3절에 너무 잘 묘사하고 있는 거야. 하나님의 나의 반석이고 요새고 나를 건지시는 자시고 나의 구원에 뿌리시고 피할 바위시고 방패시고 피난처시고 구원자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화 8장 14절 말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노란색 부분을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아멘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신 원동력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다윗에게 있습니까? 다윗의 군사들에게 있습니까? 무기에게 있었습니까? 좋은 전략이 있었습니까? 아니었습니다. 그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2025년 이 하늘을 달려가면서 우리의 삶 가운데도 누가 승리를 주십니까 누가 이기게 하십니까? 내 경험이요. 내 방법은요, 내 생각이요. 내가 가진 물질요 아닙니다. 누가 이기게 하십니까? 이기게 하시는 분은 바로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이기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이 la에 산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되냐고 서울의 4분의 1 이상을 태우는 그러한 상황이 되면서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고 여러 지역에 있는 소방관들을 다 동원하고 심지어 바닷물까지 퍼서 이렇게 불을 꺼보려고 했는데 꺼지지 않는 그런 상황을 우리가 마주 대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것들을 다 동원해 봤지만 할 수 없었어요.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해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무엇으로요 비를 주셔서 그래서 그런 상황이 되면서 제가 이렇게 우리 식구들과 같이 그룹 식구들과 기도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하나님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엘리야 시대 때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지만 하나님 옆에 간절히 기도했을 때 손만 한 작은 구름을 보이셔서 비를 내리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 비를 주옵소서 일기예보를 보니까요? 그때까지 비가 온다는 소식이 없었어요. 그 이후에 보니까 토요일과 주일 또 월요일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누가 하신 겁니까?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우리의 삶에도 여러 가지 문제로 막혀 있습니까? 여러분 염려하지 마십시오. 다윗도 그 모든 상황을 만났을 때 다윗이 취한 태도가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가 되시는구나 그래서 다윗이 한 일은 그 환란을 만났을 때 하나님 앞에 엎드린 거예요.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겁니다.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그 하나님의 도심을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모든 대적의 손에서 다윗을 건지시고 구원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디를 가든지 다윗을 이기게 해주셨어요. 사무엘라 22장 30절 말씀을 보면 다윗은 그래서 다윗이 취한 태도가 있습니다. 22장 30절 말씀을 보면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다윈시 그 수많은 적들을 만나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났을 때 어떻게 뛰어넘었다고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내 하나님도 의지하고가 아니었습니다. 내 하나님만 의지하고였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장애물을 뛰어넘었던 거예요. 우리의 삶에도 동일합니다. 수많은 위기의 상황을 만났을 때 우리가 취할 태도는 한 가지밖에 없어요.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것입니다. 방패가 되시고 반석이 되시고 피난처가 되시는 요새가 되시는 우리의 삶에 유일한 구원자가 되시는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능히 우리를 건지시고 보호하시고 도우시고 은혜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7절부터 49절 말씀을 보면 다윗이 여호와를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고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너무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7절부터 49절 말씀을 보면 45조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향해서 갈 때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 이름 곧 내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게 가노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다른 것 의지하고 나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붙들고 나아가서 그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봅니다. 17장 47전에도요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다윗은 다른 것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익숙했던 물멧들을 들고 갔지만 그 물멧들로 의지한 게 아니에요. 무엇을 의지했어요.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져 있어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를 구원하실 분은 나를 건지실 분은 나의 방패가 되시고 반석이 되시고 나의 요새가 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 하나님만 붙들고 나아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엘라 22장 29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의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허감을 밝히시리이다 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전적으로 나를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고 그래서 그 하나님을 나의 반석으로 삼고 나의 요새로 삼고 나의 방패로 삼았어요. 그러한 다윗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우시고 어떻게 역사해 주셨습니까? 오늘 말씀을 보면 사무엘라 22장 33절의 말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견고한 요새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걷는 길을 안전하게 하여 주신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안전을 책임져 주실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나의 견고한 요새가 되어서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약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7절의 말씀에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치 않게 하셨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가 되시고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 되시고 하나님이 나의 요새가 되시고 하나님이 나의 유일한 구혼자가 되셔서 나로 실족치 않게 넘어지지 않게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셨음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9절에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요. 내가 저희를 무찔러 파였더니, 저의가 네 발 아래 엎떨어지고 능히 일어나지 못하였나이다. 대적이 수많은 공격들을 해왔지만 4월의 공격이 있었고, 또 블랙세스의 공격이 있었고, 아들 압살롬이 반란하고 그러한 공격이 있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다 엎드려지게 하고 일어나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패하게 하셨던 것을 보게 됩니다. 22장 40절에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이는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해 하셨사오며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신 분이 누구냐는 거예요. 내가 불러일으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좋은 전략을 짜고 내가 좋은 무기를 가지고 내가 좋은 군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게 아니에요. 이 모든 전쟁의 상황에서 능히 이기게 하신 능력을 부어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 능력이 하나님이 함께하므로 내가 이길 수 있었음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44절에도요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44절을 같이 한번 읽을까요? 시작 주께서 또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나를 보존하사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건지시고라는 단어를 원어로 찾아보니까 파라트라는 단어가 사용되는데 그 의미가 구해주다 구출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조나사라는 단어를 찾아보니까요? 샤마르라는 단어가 사용되어지는데 지키다 보호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누가 지키고 누가 보호해 주셨다고요. 하나님이 지키고 하나님이 보호해 주셨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윈스는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너무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10편 18편 일전에 이 모든 것을 압축해서 다윗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익숙한 말씀인데요. 우리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시작 나의 힘이 되신 요하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나의 힘이 되신 용호하여 내가 주를 사랑하였다. 나의 힘은 내게서 온 것이 아니라 나의 힘이 되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는 그 다윗의 그 고백이 그대로 18편의 이 말씀을 배경으로 해서 고백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 말씀을 압축해서 살펴보면 전쟁에서의 승리의 공식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하나님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시고 살리시고 건지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에도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아요. 2025년 이 한 해를 살아가면서도 우리가 사회혁의 현장에서도 또 가정을 세워나가면서도 우리에게 맡겨진 사회혁의 현장 사명을 감당하면서도 그 모든 것을 능히 감당하게 하실 분은 우리의 유일한 구혼자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우리 모든 새벽에 깨우고 주님 앞에 나온 믿음의 식구들도 온라인에서 예배드리는 믿음의 식구들도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하나님이 나의 방패가 되시고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 되시고 하나님이 나의 요새가 되셔서 나를 능히 구원하시고 이기게 하실 성리케 하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이기고 승리하는 저와 우리 모든 믿음의 식구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선혜주 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가 되시고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 되시고 하나님이 나의 요새가 되시고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가 되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나의 힘이 되신 여호하여 내가 주님을 더 사랑합니다. 고백했듯이 우리 사랑하는 모든 믿음의 식구들이 이 한 해를 살아가면서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 의지하지 않고 붙들지 않고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승리의 원동력이심을 기억하며 그 하나님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고 이기고 승리하는 믿음의 주역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말씀 생각하시면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요. 같이 찬회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열어요. 재판성이시면 나예요. 나의 두 손을 높이 드시고 안 하다니 나의 피해 빵점 인생이 명품 인생이 된 모델이 있다면 다윗입니다. 그 집안에서 양을 치는 목동으로 살아갈 때에 자기 부모도 형제도 알아주지 아니하는 정말 노바디 같은 그런 인생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명품 인생으로 정말 위대한 왕이 되기까지의 그 파란만장한 삶 바로 22장과 이 3회의 22장 23장에서 다윗의 마지막 말 자기의 그 삶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마지막 그 유언과 같은 말을 하는 내용이 바로 오늘 이 본문의 내용 아닙니까 자기가 그렇게 비천한 인생에서 그리고 엄청난 대적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도무지 이길 승산이 없고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시험과 환란을 겪는 가운데서도 살아남아서 결국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셨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된 비결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누구신가 이 하나님을 분명히 알았고 그분을 의지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명품 인생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하는 거야. 하나님 외에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냐 하나님 우리 하나님 왜 누가 바위신요 이렇게 그는 아주 분명하게 누가 하나님이냐 말이에요. 그 하나님을 아주 분명히 알았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 하면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자꾸 흔들리는지 알아요. 하나님 모르기 때문이에요. 진짜 하나님 안다면 정말 그분이 어떤 분이신 분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분을 의지하게 되어 있는 거죠. 그러니까 다윗은 계속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 아닙니까 영화는 나의 방패시오. 나의 산성이시오. 나의 구원에 뿌리시오. 나의 피알 바위시오. 입에서 줄줄 줄줄 그냥 고백이 나오는 것이 뭐냐면 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너무나 분명히 알았기 때문에 그 엄청난 시험과 환란 가운데서 시험 들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니까 하나님이 나의 전부죠 그 하나님이 나의 기업이시오. 하나님이 나를 성공시키는 자시오. 그 하나님을 의지하니까 승리한 겁니다. 은혜를 받았다고 그러고 그렇게 하나님의 엄청난 기적을 경험했다고 그러면서도 환란당하고 조금만 내 생각대로 안 되면 금방 시험 들고 금방 넘어지고 흔들리고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그 하나님을 바로 의지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어요.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변함이 없어요.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어요. 세상 없이 별의별 일이 다 있다 하더라도 그 위대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번 은혜에 있을 새벽 집회 통해서 그 밥소러기 목사님이 한국 성도들 한국 교회에 주신 그 축복은 새벽기도입니다. 금식기도입니다. 통성기도입니다. 그거 붙들면 큰 축복 받습니다. 그 말씀을 단순한 그 말씀이지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당장에 금직하고 그리고 새벽 예배 나오는 성도들은 그 축복 아니겠습니까? 또 이번에 박원수 목사님을 통해서 그 어린애들까지 코피 터져가면서 새벽 기도하는 그 모습 이렇게 나는 빵점짜리 인생이었지만은 새벽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 교회에 복을 주셨고 우리 성도들 이렇게 복을 주셨다고 그 새벽 기도 열심히 하세요. 새벽 기도 하는 그 말씀 듣고 순종하는 그 성도들은 복 받는 거죠. 이거 진리는 단순한 거예요. 복잡한 거 아니에요. 뭐 대단하게 뭘 그렇게 많이 연구해 가지고 믿는 거 아니에요. 살아계신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 역사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어제도 계속 마지막 말씀을 전하면서 왜 자기 iq84라고 자꾸 이렇게 띄웠을까요? 자기 그 수치스러운 것을 생활기록부 이런 것들을 누가 공개를 합니까? 저 원래 iq가 84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목회 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이렇게 세계적인 교회 강사로 와서 이렇게 말씀 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면서요 예를 보여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거죠. 하나님이 쓰시면 되는 겁니다. 그거죠. 그러니까 잘 믿으세요. 그거죠. 그거죠. 예 그러니까 눈치가 빠른 사람은요, 하나님 바짝 붙드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자 이제 신년 축복송에 마쳤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 우리는 정말 열심히 전도하고, 선계하고 또 부지런히 하늘나라 상급 쌓는 이런 삶이 돼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이번에 주신 말씀 확실히 붙들고 어떤 경우에도 내가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오직 다윗처럼 의지한다면, 다윗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저와 우리 성도인들에게도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두 손을 가슴에 모으시고 몸이 아픈 분들은 아픈 곳에 손 얹으십시오. 다윗은 빵점 인생처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파란만장한 삶이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으면 누가 다윗의 그 시험과 환란당한 모습을 보고 축복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그런 환경 속에서도 영원한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치는 자시오. 피할 바이시오. 나의 방패시오. 구원의 뿌리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했을 때 그는 진정한 명품 인생 되었고 하나님이 그토록 축복하시는 위대한 왕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여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요 역사요 주셔서 우리 전 성도들이 이번 기회에 다윗처럼 어떤 환경 가운데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신한 믿음의 사람들을 대게하여 주시옵소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복을 받는지 위대한 간증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미국의 청교도 신앙이 회복되어질 수 있도록 주요 역사요 주시옵소서 주요 대한민국 위기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이 철저히 주님을 의지하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 우리나라 복 주실 줄 믿습니다. 회복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화를 복으로 바꿔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역사요 주시옵소서 금식 기도하는 성도들 금식기도 하는 죄종들 기억하시고 그냥 금식하는 것만이 아니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하여 주시고 쥐엄성 듣게 하여 주시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시오. 자기를 쳐서 주님 앞에 복종시키는 자기 고집을 꺾고 하나님 말씀대로 전적으로 순종되어질 수 있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요 우리 교회가 금년 한 해 동안 정말 큼직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진정한 제자 교회가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리고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 선계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육신들 아버지의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만주시는 은혜로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근원하신 사랑 성령님의 감동담화 교통 충만하신 은총이 다윗의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오. 요새시오. 견고한 피할 바이심을 고백하며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했던 이 사실대로 우리도 주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나가길 원하는 모든 성도들 머리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이제 기도하실 자리 잡으시고 아 기도하실 때 그레이스타임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하십니다. 담임 목사님 가정과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이번 한 주간도 많은 사역들을 해야 됩니다. 총권사에 모임이 있습니다. 우리 모든 권사님들 새해 맞이해서 첫 번째 모임입니다. 권사님들 다 10시 반 오전 10시 반에 나오실 수 있는 분들은 나오셔서 함께 예배하면서 은혜 받으시고 시작하시길 바라고요. 또 화요일 날 내일은 이 목자 부흥의 밤 아름과 홀 중복이도 용서의 밤 그리고 금요일 기도회는 국가 기도회로 계속되어지는 가운데 말씀 준비하고 또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일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주일 위에서 계속 저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시길 바라고요. 중보기도국 현민정 목사님 또 곡장 황산식 집사님 그리고 우리 중보기도국 또 중보기도 임원들 귀한 중보기도 사역에 헌신한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금식기도 헌신하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한 분의 선교사님 가정은 러시아 우슬리스크에서 사역하시는 장석희 악사나 사모님 유쾌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전생에나 사역하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주요 무르짖고 기도합니다. 주유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