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여보세요. 이제 이제 막 들어왔어요. 손이 너무 시려워가지고 커피 끓이고 있었어요. 전화 줬는지 몰랐어요. 그래요. 그럼 어쩔 수 없죠 뭐 그냥 일반 통화해야죠 뭐 중원 중원으로 해야지 뭐 어쩌겠어 예 그 저기 오늘 오늘 중국 대사관이 뭐 입장 발표했다고 하더라구요. 네 음 신경은 안 쓰고 있어요. 예 이제 이재원 선수가 이제 와서 발표하면 뭐 이렇게 이미 이미 찬해 집회 이런 찬찬들이 이런 데 지내 보낸 거 다 있는데, 이제 와서 발표를 해 그러니까요? 잡혀간 거 다 끝나고 난 다음에 내정 간섭 안 한다고 뭐 그렇게 연합뉴스 통해서 한 것 같더라구요. 이제 와서 하는 게 어디 있어 이제 와서 하는 거예요. 저 한 달 한 달이 가까이 넘어 두 달이 가까이 넘었는데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얘네들 이게 어느 정도 증거 인멸이 됐다는 얘기야 자기네들 쪽에서는 그래서 이제 미국이 밝혀줘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지 형 그리고 요새 어 근데 뒤에 티비 소리가 너무 큰 것 같아서 잘 안 들려요 잠깐만요 끌게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예 안 잘 안 들려요 아 화이트 노이즈로 립으로 넣은 거라서 지금 괜찮아요. 아 그러면 소리 더 켜도 돼요. 아 네 그건 생각 못 했네 괜찮은데 괜찮겠어요. 소리 더 올려도 돼요. 들려요 그럼 예 잘 들립니다. 예 잠깐만 내 방에도 뭐 그런 일은 별로 없겠지만, 혹시라도 이제 도청이 되면 아 내가 생각이 짧았네 우리 통화 내용음은 내 목소리밖에 녹음이 안 될 거 아니야. 예 그쵸. 그쵸. 아니면 또 이거 할려면 핸드폰을 통화를 직접 해야 되니까. 그렇죠. 네 해킹을 해야 되니까. 형 근데 혹시 그 내가 옛날에 줬던 민카이랑 민카이 여자친구 그거 누구한테 준 적 있어요. 아니요. 단 한 명도 없어요. 근데 이 계집애가 나한테 나를 피하는데 단 한 명도 없어요. 그건 뭐 명백한 거예요. 그래요. 왜 나를 피하지 요새 전화가 누구한테도 보낸 적 없어요. 그래요. 그리고 뭐 최수영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누구야 아니 국민의 최수용 최수용 뭐 수사관 공작관 공작관 공작관 뭐 유튜브 갖다가 국민의힘하고 뭐야? 민주당이 합작해 가지고 이제 중국한테 한미동맹 파기한다고 보고했다고 그러던데 뭔 소리야 이게 모르겠어요. 전혀 교류가 없어 가지고 예 유튜브로만 따로 파악한 내용으로 했나 보죠. 한번 볼게요 나도 예 일단 그거보다 중요한 건 더 아닌 것 같고, 제가 중요한 건 중요한 거부터 얘기하죠. 오늘 컴퍼니 미팅 있었잖아요. 예 일단은 제가 모사대 적두구 적두 두고 이제 cia 쪽도 일하면서 바이든 당시에 일을 했거든요. 근데 이제 트럼프가 행정명령으로 다 이제 희망퇴직 하라 그랬잖아요. 애들 저도 일단은 바이든 쪽에서 일한 그런 경력이 있어서 희망퇴직 신청했어요. 그래서 이번 달 말까지만 거기서 거기 소속이고 8개월치 그 월급 땡겨서 받고 이제 끝나는 거예요. 나중에 이제 정상화됐을 때 다시 뭐 신청하든가 해야죠 그래서 지금 제가 지금 자격증 날라간 게 di 좀 날라갔고 cia 날라갔고 그다음에 지금 엔 쪽 하나하고 모사드만 지금 남았거든요. 그리고 그 인터포 신분 중에 하나 더 있는데, 이거는 모사드에서 만들어준 거라 그거는 뭐 근데 여기랑 관련 없는 거고, 예 그래서 제가 계속 그 위성을 쓸 때마다 이거 데이터 통화료로 내야 돼 가지고 돈을 많이 쓰잖아요. 그래서 아예 이거 투를 쓸 수 있는 회사로 내가 지금 취업을 할려고 그래요. 예, 예 아 그래요. 예 네 이거 화이트 해킹용으로 쓸 수 있는 그러니까 사람이 그 인크로나이징을 해봐가지고 계속 타이핑을 하면서 할 수 없으니까 이거를 이제 ai가 도와주는 그런 툴이 있어요. 이게 그 친구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인데 그 회사가 또 알고 알고 다리 건너고 다리 건너고 하니까 제가 15년 전에 저랑 인연이 있던 사람이 그걸 하더라고요. 그래서 파이브 아이즈에만 유통을 하는 업체인데 그 국내 리셀러예요. 그래서 이제 거기 들어가면은 이제 예 무료로 극초 써가지고 이제 위성 랭킹 해가지고 들어갈 수 있거든요. 네, 네 그래서 이제 그거 저도 자꾸 돈이 들어가 가지고 근데 거기서도 제가 영업하고 하면은 따로 이제 저한테 활동비가 벌려지는 거니까 아시죠. 4년 동안 이제 바이든 행정부 때 생계비 온 거 예, 예 그런 호텔에서 거기 취업을 하기로 했고 알겠습니다. 네네 거기 거기가 어디냐면 이볼케이노라고 어딨냐 거기 문정동에 있어요. 송파문전동에 네 거기 거기 취업이 되면은 이제 법인카드나 이런 것도 생기고 해서 약간 좀 그 여유 자금이 좀 생길 것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 예 참조만 할게요 예 누구하고도 공유 안 하고 예예 근데 송대군 이사하고 교류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송대군 이사는 그 뭐야? 저 제 경비 챙겨준다고 했는데 2월에 데이터 총알이 너무 많이 나와가지고, 한 800 700 가까이 썼어요. 제가 예 근데 그것도 계속 이제 야금야금 이제 모아둔 돈 환전해 가지고 지금 하는 건데 그것도 좀 부담이 돼 가지고 제가 오죽하면 취업을 했겠어요. 예 아 성 이사님이 그쪽 관련돼서는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그러니까 돈 얘기는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했는데 얼마 전에 제외해 보니까 두 달 기다렸는데 나 때문에 그날 뭐 술 맞고 한 날 400만 원 썼다고 두 달 기다리라고 그러고 두 달 동안 그러면 나는 뭐 어떡하려 손가락 발라고 당장 카드값 내야 되는데 데이터 통화를 해가지고 그 뭐야? 핸드폰 요금하고 음 뭐 아무튼 알고만 있어요. 그런 일이 있다는 거 알겠습니다. 예예 그리고 요새 북한 간첩들 되지게 많이 잡히잖아. 북한 간첩들 엄청 잡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운동성 광고도 그렇고 제가 걔네들 원래 다 중후 권첩 애들이거든요. 북한계 근데 왜 북한이라고 발표하는 줄 알아요. 우리나라 국보법으로는 북한 간첩만 처벌할 수 있으니까 북한 간첩으로 이제 하고 처벌하는 거지 근데 이게 수사를 하면 할수록 중국 중국이랑 연관이 돼 있으니까 중국이랑 연관이 돼 있으니까 혐의가 가볍게 나오지 심지어는 무죄도 뜨고 왜냐하면, 이거를 중국 정부가 확인을 해줘야 되거든. 근데 지네가 쓴 거 확인해 주나 안 해주지 당연히 그쵸. 그쵸. 그렇다고 우리가 독립적으로 수사를 중국적으로 수사를 하다니 우리나라 감찰법이 없잖아. 존나 짜증 나는 상황인 거예요. 그래도 그래도 얘네 붙잡아주면 증언위원회나 이런 거라도 많이 이제 확보해 줄 수 있으니까 북한 간첩이라고 일단 해놓고, 계속 파는 거죠. 나 이거 처음 들었는데 되게 황당하더라고. 간첩법이 없어서 진짜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야 돼 그래서 다음 기사는 요걸 다뤄야 될 것 같고, 식스팀 뭐야? 그 다음에 지금 제가 조사한 게 위치가 좀 있어요. 잠깐만요 이거 구글에도 나오는 건데 그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 기지를 치면은 영어로 하우맨이 하우맨이 유에스 밀리터리 웨이스 인 오키나와라고 치면은 첫 번째 가든 아이어 웨이스 이거는 공공유지고 그 다음에 두 번째 챔 캠프 친넨 유스트 바이더 씨아이 폴 더 커버 토퍼레이션 감이 오지 않아요. 캠프 뭐요 케프친넨 킴램이 뭐예요? 친앤 치넨 캠프 친 캠프 치넨 뉴스 마이더 씨아이포드 커버터퍼레이션 네 근데 이게 78년도에 문 닫고 그 어디야 제가 작년에 확인하기로는 그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 따로 만들었더라고. 그쵸. 그쵸. 아 이게 78년도 80 몇 년도인가 해 가지고 여기서 쓰다가 하는데 문제는 수용시설이 부족해 가지고 여기도 여기 옛날 시설을 쓰는 애들도 있더라고. 그래서 캠프친렌을 이번에 기사에서 다루면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제일 첫 번 이거 캠프치렌에 분류되기 전에 나 포트 퍼실리티라고 있어요. 예 배편을 옮겼잖아. 평택항에서 엔에이 나폴트 퍼슈얼리티 나 포트 퍼실리티 유에스 네이비 베이스 된 인크루이드 앤 네이블 헤드콜을 레일 리포트 엔커뮤니케이션 해가지고 나 근처에 나아시 근처에 이제 나하 나하 일본 예 나 포트퍼실리티 그래서 여기 여기 안에도 임시 수용신설이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여기서 이제 분류하고 각자 나라별로 국무 분류하고 근데 저희 컴퍼니 쪽에 인물 인물 애들은 아메리칸 빌리지 쪽으로 옮기고 그렇게 됐어요. 아직 일본 언론이나 이쪽에서 나온 거는 없죠 당연히 없죠 일본어는 일본어는 걔네들은 말 잘 들어요. 되게 정부야 정부 말 우리나라만 이상하게 계속 어디 주한미군의 좌파들이 이렇게 이상하게 하는 거죠. 그러니까 계속 의사하게 뭐 하고 막 이러고 그러니까 예, 예, 예 그리고 혹시 뭐 트럼프가 뭐 어떻게 움직인다는 그런 거는 트럼프 그거보다 지금 지금 우리 그 컴퍼니 회의에서 나왔는데 네 트럼프가 지금 내부 간첩 잡고 있어요. 정보 정보당국 정보당국 내부에서 간첩을 잡고 있다고 그래서 그게 좀 정리가 그 노선이 좀 정리가 돼야 될 것 같아요. 응, 응 그래서 수긍이 가네요. 예 그러면 안 돼요. 예 그래서 이제 정보 정보 쪽 그 헤드 헤드 라인이 구성이 되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해요. 제가 보기에는 한국 오거나 이런 거는 그때도 voa에서 많이 얘기를 해줬잖아. 한국에 중국이 간섭하는 거를 한국 정치인들을 신경 쓰지 마라 자꾸 중국의 중국의 영향을 받으려고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얘기했잖아. 그거 알아요. 아 왜 이렇게 느려 너무 늦는데 진짜 아 이걸 이거를 미리 파악을 했어야지 나랑 얘기가 되지 아무튼 그런 게 있고 vo에 보면 나오고 또 그리고 이제 트럼프가 종교의 자유 이런 거를 위한 어 기독부 도쿄 사무소로 또 만들었어 근데 그거 만든 시점이 언제인지 알아요. 우리 그 우리 그 뭐야?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시점 다음에 8시간 만에 나온 거야. 아 그래요. 트럼프가 우리 기사 되게 마음에 들어 했대요 아 그래요. 예 왜냐면은 4년 동안 아무런 지원 받지 않고 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로열하잖아. 그러니까 내 가까이 하는 말은 트럼프가 거의 눈물로 글쓰셨다고 그러던데 어떻게 미국에 아직도 이런 충성스러운 영웅들이 있냐고 그래서 내가 내가 일부러 약간 기독교 색채에 넣은 거는 트럼프한테 쓰는 편지 형태로 쓴 거야. 우리 그 독자 몇 달 위에 쓴 게 아니라 예 솔직히 그 내용 자체는 다 팩트잖아요. 그 코드네임만 코드네임만 제가 분류를 한 거지 그리고 뒤로 복귀한 것도 빼고 3명 다 한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도로 그 정도로 하고 그쵸. 그쵸. 트가 움직인다는 내부에 인제 그걸 하고 난 다음에 2월달 중으로 방한할 가능성이 있나요? 6월달 중으로 정리될 것 같아요. 지금 내부 정리하면 그래요. 왜냐하면, 저도 사직서 내고 하니까 애들 많이 낸 것 같아요. 지금 보니까 정리가 되면은 트가 들어와요. 방위 협상 때문에 오죠 방위비 일단은 일단 명분은 방위비 협상 때문에 오는 거고, 그다음에 더 이제 얘기가 잘 들어도 되면 예 근데 그거 근데 이제 그 전에 2월 13일 그 전에 윤이 탄핵 기각될 확률이 더 높아요. 제가 보기엔 아 그래요. 인용이 아니고 인종이 알고 있어요. 일단 2종이 제일 많은 또는 각하 예 인용이 되면 또 이제 그걸로도 이제 또 그게 저 국민적인 폭동 소요가 나기 땜에 그거를 걔네들이 감당을 할 수가 있을까? 모르겠네 걔네들이라고 하면은 민주 쪽 예 어쨌죠 예 그렇게 되면은 주한미군 바로 개입이에요. 폭동 나면은 예 소요사태 나면은 예 원래 그 5.18 5.18 때도 예 그 게이바를 하려고 했는데 일단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이제 해가지고 최규야가 말린 거 아니야. 이거 알아요. 그런 움직임이 있는 건 알아요. 위컴 쪽에다가도 얘기하고 예 이렇게 한번 다시 봐야 되는데 아무튼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도 그렇게 전국민 소유가 일어나면 주한미군 바로 개입하지 치안 치안 유지 활동을 해야 되니까. 일단 보고는 들어간 거죠. 트한테 이 중국 이쪽에 규모가 어느 정도로 추산하나요? 그거 보면 그 간부급 인원들 있잖아. 간첩 애들 중에서도 간부급 인원은 먼저 납치가 됐더라고. 먼저 어 얘네가 그 선관위 숙소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간부급 애들은 이제 좀 외부로 외부 공기 좀 맡아야 될 거 아니야. 좀 간부니까 간부니까 이제 외부 뭐 힐스테이 주변에 힐스테이라든가 아니면 이제 뭐 빌라 같은 데 있잖아요. 근처 아파트 얘기를 한번 하긴 했어요. 마이클 선생님이 그쵸. 그 근처에 살고 있는 애들은 이미 경찰이 가가지고 다 잡아왔더라고. 그래서 걔네들 숫자랑 계엄 당시에 그 잡혔던 애들 숫자랑 맞춰서 90명인 거야. 해서 이제 수두께기가 풀렸어 문제가 있었는지 어떤 심정이었는지에 대해서 30명 정도는 아니고 10명 안팎은 규모자고 근데 꽤 많이 잡힌 거 줄줄이 꽤 엮여갖고 많이 잡아간 것 같은데, 계엄 전에도 그래서 걔네를 합쳐갖고 90명이라고 얘기한 거야. 시사인에서 아 그 전에 근데 그 시사면의 감금 정황은 그쪽에 있었던 교육받은 사람들 96명인가 그렇잖아요. 넘어설 수 없는 큰 차이를 그거랑 상관없고 그거랑 상관없지 걔네는 한국 사람이니까. 말하자면, 그러니까 까지 니가 문제가 없으니까 깐 거지 걔네가 예 그러면 그러면 국정지원금에 비한 일단 알겠습니다. 혹시 어느 쪽에서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든 sns나 이런 데 나와 있는 소스가 없나요? 혹시 그 미정글에 많이 올라오잖아요. 어디요 미국 정치 갤러리 디씨에 아 미정계래요. 거기 그래갖고 인용하긴 좀 어렵고 예 거기 소스들이 나와요. 거기 제가 들어왔거든요. 거기 일베에서 일베이 활동하다가 일베에서 벤당해가지고 지금 거기서 활동하는데 있습니다. 지금 그 지금 인텔이 거기서 제 휴미트들이 거기다 인텔 올리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확인하면 글 지우고 이런 식으로 해서 소통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서 나온 게 어떤 게 있죠. 예를 들면 예를 들면 어떤 거 그런 것도 우리가 함께 아 근데 이거는 그 간접사건하고는 관련이 없어 이영란님 제가 알고 있는 그 무안 무안공원 무안 그 공항 사태랑 그다음에 충주에 지진 난 거 있잖아요. 그거 그거 관련된 그거 말고 간첩 관련된 거는 혹시 간첩장검 간접수석 관련해서 제가 올리고 있어요. 아까 말했던 거 그 북한 간첩이 왜 요새 많이 잡히나 요거 요 소스는 제가 먼저 뿌렸거든요. 그리고 오늘 나경영 의원 만났잖아요. 예 그랬다면서요 예 네 만나서 이제 어떻게 제가 접근을 했냐면은 교회에 나왔더라고. 그 어디야 원천 안지옥교회라고 김장환 목사 거기 가는데 나온다는 첩보가 있어갖고 거기 갔죠 예배 저는 뒤쪽에 앉았고 걔네는 앞에 앉았고 문자를 미리 보내놨어 같이 예배 드리게 돼서 영광입니다.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그냥 따뜻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인사하고 나가려고 하는 시점에 내가 전화를 걸어온 전화를 그 사람한테 걸은 상태에서 인사를 했지 그러면서 그러면서 어 유현 님 지금 그 많이 전화 신호가 가시나 봐요. 그러니까 어 지금 신호 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면서 내가 지금 신호 그 거는 사람이 나라는 거를 보여줬어 그랬더니, 깜짝 놀래더라고. 내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그래서 이제 그거를 그 핑계로 저는 윤 대통령님 지지자고 지금 정치 생명 걸고 윤 대청장님 비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서 괜찮으시면 잠깐 뭐 얘기라도 괜찮으시겠어요. 차라도 한잔 하시죠. 그러니까 겁먹어가지고 알겠습니다. 하고 바로 따라오더라고. 생각해봐요. 존나 무서울 거 아니에요. 예 그래서 얘기 좀 나눴어요. 예 얘기 좀 나눴고 우리가 뭐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 전혀 얘기 안 했고 막 이거 처음에 그런 거 얘기해 봤자 이게 사람이 신뢰 상태가 안 쌓인 상태라 그런 얘기 해봤자 미친 척 소리 들으니까 예 믿기 어려운 상황이죠. 처음에 네 일단은 칭찬 존나게 했어요. 칭찬 존나게 하고 앞으로 이렇게 해주시고 저는 제가 번호 안 거는 좀 그런 루트가 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약간 내가 정보 당국 사람이라는 걸 살짝 내비쳤고 네 살짝 살짝 내비쳤고 이제 그 이제 나공현 그림 내가 이제 여론 쪽 요거를 관여하는데 나경현 님의 그 글이 올라오면 여론 우호적인 여론 형성하게끔 도와주겠다. 그러면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이 앞에 있는 분이 어떤 움직임을 갖는다 대충 알게 게다가 제가 성조개 배지 그대로 해놨고 트럼프 라인이 입는 양복 있잖아요. 검정색 정장에 흰 와이셔츠 빨간색 아 여기 정장 입었더라고요. 보니까 예 거기에 이제 성조기 배지까지 이렇게 있는 거 보니까 아예 세팅을 하고 나갔지 약간 미국 쪽 얘기를 했어요. 아니요. 아 그렇게 안 했는데도 얘기 안 했어도 눈치껏 눈치껏 안다고 예 아 어 그쵸. 아이 뭐 그 의원들은 그렇겠죠. 예 네, 그렇구나 그리고 제가 그리고 이제 제가 이제 다른 정치인들 만난 거 사진도 보여줬지 그때 뭐라 그래요. 이렇게 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얘기 못하고 눈도는 정말 존나게 커지더라고. 오늘 그리고 막 인공지진 아나운서 어떻게 말을 해야 되지 막 이런 식으로 막 나오더라고. 김민전 의원 만난 거 보여주고 황교안 의원 만난 거 보여주고 그리고 또 이제 소비 분담 문제에 대해서 그 다음에 이 앞에 있는 사람이 뭔가 있다라고 느끼기는 했겠네요. 직감적으로 어 근데 굳이 얘기하지는 않고 얘기하자면 그냥 사진만 보여줬어요. 이분하고 제가 소통을 잘하는 관계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나 의원님도 이제 제가 관찰하시 하기에 윤 대통령 미국이란 얘기는 안 했구나 윤 대통령의 우호적인 분이라서 제가 만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지만, 그러니까 패찌나 이런 게 성조기에 있었어요. 정치적 스타일 그럼 그 보면서 알겠네 의원들은 의원 배지가 있으니까 거기에 뭘 하고 있는지가 보잖아요. 네 예 아 굳이 말 안 하고 그러니까 더 확실하게 이렇게 그렇겠네 말을 못 했어요. 저한테 겁먹어가지고 얘 거위 되게 많더라고. 네 이 사람이 도대체 누구길래 나의 이렇게 뒤를 파찌 막 이런 식으로 만약에 나오니까 그래서 제가 관내에서 잘 봤을 때 관내에서 연설하신 거 근처에서 잘 봤습니다. 그 얘기도 했고 어 가까이에서 나를 봤구나 보고 있구나 라고 느꼈겠네요.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얘기 안 했어요. 얘기하면 너무 겁이 질리게 하는 것 같아 갖고 그 상태에서 나왔죠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오늘 같이 사진 찍었잖아요. 사진 찍은 거 그거 문자로 남기고 제 번호 저장하라고 그랬어요. 그리고 받으라고 엔간하면 받으라고 그랬어요. 필요할 때 피로할 때 필요할 때 옛날하고 받으라고 예 더 깊어지고 어 잘했네요. 상대적으로 정치적 갈등은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보였습니다. 하여튼 보폭이 넓어가지고 오늘 최초 행정부의 동맹국 아 그러면은 민국 가능성에 대한 견해도 밝혔습니다. 기사나 이런 쪽은 또 하여튼 따로 이렇게 계속 준비해 볼게요 이렇게 대출 증가는 미래 일단 제가 지금 그 통화 내역 한 거 내용 있으니까 그리고 지금 찾아보면서 컴퓨터 앞에요. 컴퓨터 아니죠. 되기 때문에 어디요 컴퓨터 앞에 아니지 컴퓨터 앞에 아니에요. 예 아 그럼 말로만 들어야겠구나 그럼 지금 통화한 거 내가 이거 파일 녹음파일 보내드릴게요. 그래야지 그거 들으면서 복기를 하지 알겠습니다. 좀 보내주세요. 예 그러면 이제 바로 이제 들어가서 이제 기사 작업하는 거예요. 아 근데 바로 만들지는 않고 내일은 그니까 정리를 해놔야지 나중에 기사화 할 거 아니야. 그쵸. 정리는 해야 그러니까 내꺼 내꺼 음성 파일을 그냥 그대로 갖고 있으려고 그래 다 듣고 나서 지워야지 친하들이 그쵸. 당연히 지워야죠 이제 정리한 다음에 지워야지 이거를 삭제를 하면 궁금한 게 있는데, 핸드폰을 완전히 바꿀까 생각 중인데 삭제를 하면은 그게 나와요. 포렌치가 당연히 나오지 삭제해도요 삭제해도 나오지 부셔야 돼 부셔갖고 라이타 기름에다 넣고 태워야 돼요. 핸드폰 자체를 바꿔버리면 지난번에 말한 것처럼 숨겨버리고 샘 요건 자체로 바꿔버려도 괜찮죠 러시아 본토인 포크 수교의 일부 지역을 점령하며 대비를 해야 될 것 같아서 왜 또 누구 온대요 아니 아니 그 일단은 일단은 그게 고발이 된 상태니까 한번 조사 받았잖아요. 2차 도서 3차 도서 또 있는 거예요. 아니 그 또 부를 수도 있다라고 얘기는 했거든. 부를 수 있다고 얘기를 했어. 아 근데 뭐 걔네도 뭐 그 수색영장이나 이런 게 있어야지 뺏을 거 아니야. 없잖아. 그럼 그쵸. 그쵸. 그러니까 일단은 일단은 바꾸지는 않고 있을게요 일단 지금 그런데 그거 측면 너무 안 된다 하면서 아 근데 그래서 계속 무선으로 했어요. 근데 지금 꽂으니까 그 플립이 위아래가 있잖아요. 아래로 바꾸니까 되더라고. 그래서 한 20분 만에 한 34%에서 71%가 되더라 깜짝 놀랐어요. 아 이게 원래 이렇게 되는 거구나 그러니까 그걸로 써야지 무서운 들어갔었거든. 물이 들어서 충전이 전혀 안 되고 이쪽으로 이어폰도 안 되고 그런 중고도 없어요. 중고라도 그 그래서 바꿨잖아요. 근데 다시 원래로 간 거고, 그런 것 좀 주고라도 좋은 거 사요 요새 좋은 거 많아 왜 그래 딴 데 돌아키지 말고 그런 애 더 써 예 일단은 그 기록이 있으니까 보내주지는 말고요. 최대한 복귀해 가지고 참조를 할게요 그리고 다시 한번 통화를 해요. 그래도 오늘 나온 것 중에서 그거는 알죠 미국 쪽에서 트럼프가 내부에서 잡는다. 응 에 그리고 그쪽으로 어쩌면 2월 정도로 정리가 돼 가지고 한다. 예 그리고 북한 요즘 voa에 나온 애들 그것도 보면은 북한 간첩법 때문에 북한 애들로 한다. 실제로는 중공계인데 북한계 중공인데 그쪽으로 한다. 예 그리고 오늘 컴퍼니 쪽 얘기 나오는 거에서 일단은 바이든 때 그거를 안 하고 일단은 다른 곳으로 간다 이용료나 이런 것 때문에 성대군 이사님이랑 얘기한 것 좀 나왔고 내가 참조하면 되고 이런 정도만 나오면 되잖아요. 그리고 챔프친넨 cia가 어떤 거 아이 다 까먹네 내가 아니 아니 아니요. 카데나 근처에 하나 있고 친넨이 뭐죠 친 캠프치는 그 캠프 치는 cia 옛날 그 기지 스펠링이 어떻게 되죠. 그거를 모르겠어요. 치넨 치넨 78년이라고 그랬나요? 8년에 다 졌는데 닫았는데 지금 일부 그쪽에 있다. 인구가 여기에 옮겨진 것 같아 그리고 그 선관위가 얘기한 90명이랑은 상관없이 얘네들이 근처에 힐스테이트나 아니면 근처에 아파트 예전에 얘기했었던 그쪽에도 미리 잡은 것 같다 그래서 고 고걸 내면 좀 더 괜찮을 것 같은데, 왜 90명이 나왔는지 근데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걔네들이 근처에서 미리 잡을 때는 어떻게 환복한 상태에서 갔나요? 아니면은 상태에서 당연히 갔지 경찰로 가 그래서 공항경찰이 데려간 줄 알아갖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며칠째 연락이 안 되는 거야. 근데 계엄령 때 딱 보니까 굉장히 많은 숫자가 잡혀가면서 얘네가 어 계엄령이랑 연관돼서 같이 잡혀간 거 아니야. 해 가지고 어 계엄군들이 얘네 지금 관리하는 거 아니야. 막 해 가지고 중국계라고는 말을 못하고 선관위 직원이 잡혀갔다고 이렇게 기사가 난 거지 실제로 그쪽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은 있었고, 재일 생활관에서 교육 받는 사람들이 있었고, 걔네들은 아무 꿈쩍 한국인들의 움직임이 없었는데 다른 애들이 간 거고, 사라지니까 얘네들이 어디로 갔는지 찾았고 그거는 일단 얘기하지 말고 아 그거는 얘기하지 말고 그거 넣으면 더 해 그니까 96명으로 해 가지고 뭐 했잖아요. 헷갈리니까 고건 빼 고건 빼고 그냥 합쳐서 밖에서 잡은 애들하고 그다음에 계엄 때 잡은 애들하고 합쳐서 90명이랑 그 90명이 90명의 숫자가 이렇게 해서 나온 거다 라고 적용을 해버려요 그중에 주동자는 성남으로 해가지고 그쪽으로 갔고 가까운 미국 주동자는 성남을 해서 바로 갔고 예 나머지는 오키나와로 가가지고 나라별로 분리했다. 나라별로 보이네요.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그 어 한겨레 20이라고 hmn에 나온 그 영상 그쪽에 있는 사람들은 뭐예요? 두건 쓰고 막 이랬던 거 블러 블러핑이에요. 블러핑 왜냐하면, 블랙 저도 그 얘기를 했었죠. 투스는 절대로 cctv 안에서 안 움직여 이거 이게 그게 의미하는 게 뭐냐면은 내가 증거예요. 나를 받으세요. 나한테 집중해 주세요. 이 뜻이거든. 예 그럼 그게 뭐야? 디코이지 동안 법안을 발휘했던 미국의 팀 케이 그래도 힌트를 준 거야. 힌트를 준 거야.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잡아간다는 거를 힌트를 준 거지 힌트를 준 거지만 실제로 그거는 아니다. 실제 그 증거는 아니지 아 그러면 방첩사나 정보사 사람들이 옷을 갈아입고서 두건을 쓰고서 탔을 수도 있겠네요. 뭐 그런 경우 그런 것도 있겠죠. 아니면 계엄군들은 전혀 모르는 것 같으니까 당첩사나 이런 애들이 분장해서 했겠지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강접사랑 그 뭐야? 정보사 내에도 뽀락지 있는 거 알죠 그렇죠. 걔네들 속이려고 한 거야. 그거는 그래서 그 정보가 김병자한테 들어간 거고, 음 그래서 뭐 타이로 케이블 타이로 웃고 뭐 두 번씩 이런 말 나온 거지 예 아 그러다 쏙 들어갔고 에 쏙 들어갔고 아 그거는 블러핑이고 알겠습니다. 예 대가리 빠게디가 지금 작전 구상을 많이 했습니다. 펑펑이 쪽에서 그래서 우원식이랑 다녀온 거 그거는 봤죠 자세히는 못 봤는데 우원식 다녀오고 주중 대사관은 내정 간섭 이런 거 한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건 어떻게 해석해요. 갔다 오고 나서 그 말이 나온 거 아니야. 그치 그렇다는 거는 스카이 데일리를 이제 그 의식에서 민주당 쪽에서 이제 뭉개 준다는 거지 뭉개기 위해서 중국에 요청한 거고, 중국에서 입장 발표를 해라 중국에서 입장 발표한거지. 하라고 요청을 하니까 일단은 그렇게 한 거고, 그렇게 하면서 이제 스카이 데일리가 뻥 개 뻥이다라고 중국이 이제 증명을 해줬다라는 명분을 그 민주당한테 준 거지 예 근데 실제로는 여기는 미국 쪽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인제 계획대로 하고 있고 네 법안 발의 사유를 밝혔었습니다. 이제 그거 근데 이거 넣으면 좀 약간 우리가 억지 억까를 쓰는 것 같은데, 그 내용은 빼죠 예 신경 안 쓰고 이거 빼는 게 나을 것 같고, 또 아 그러면 될 것 같아요. 이 정도면은 기사 나와요. 예 복귀가 하니까 근데 바로바로 호흡이 빠르게 쓰지는 않으려고 그래요. 그 사이에 다른 데서 들어오는 부정 선거 일반적인 내용도 좀 넣어야지 어 그렇지 당연히 와요. 계속 예 계속 이거를 하니까 사람들이 그거 본질하고 상관되게 웃긴 게 우리 그 유튜브나 아니면은 이거를 호의적으로 다루는 많은 웹사이트 보면은 댓글이 100개라고 그러면 95개가 다 믿는다예요. 5개가 엉뚱한 애들이 쓰는 거고, 그게 모기나 모긴 아니면은 5개 정도는 이제 걔네 진짜 사람 써가지고 하는 거야. 옛날 오버하던 때처럼 그래서 쓰는 거죠. 노마우당처럼 그런데 우리 거에는 거의 절반이 다 스카이젤리 홈페이지에는 거의 댓글이 절반이다. 왜냐하면, 거기가 본진이다. 본지니까 본진을 털어야지 오공진 예 그러니까 거의 막 김영이나 아니면 다른 박 국장이나 뭐 회사 안에서도 간부들이 여기는 분당 치는 애들이 너무 많다고 이런 느낌 감각으로는 알고 있는 거죠. 예 약 이거는 나한테만 있는 자루긴 한데 그 몇 분 몇 초에 몇 명이 정열부에 따르면 몇 명이 들어와서 댓글 작업하고 빠져나가고 이 흐름 내가 분석한 거 있거든요. 요거를 기사에 넣을래요. 다 추적하고 싶다고 우리가 니네가 들어오는 거 한번 보내주시면 좋죠. 못 드려 근데 내가 그 뭐야? 뭐라고 그래야지 그 코믹을 커리 형태로 이제 몇 시 몇 분에 뭐가 들어오고 몇 시 몇 분에 누가 그래서 댓글을 잡고 이런 거 그거 그거 괜찮네요. 우리가 그걸 알고 있다는 거니까 알고 있다는 거지 그게 이제 댓글이 좀 자정이 되지 왜냐하면, 사람들은 순진해 가지고 이 댓글 보고도 마음에 예를 들어서 아스카이 대사 맞나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중간에 있어요. 그러면 그래 맞다고 믿으려고 하다가도 댓글이 절반이면은 이거 아니야 라고 얘기하는데 본진 나와서 분탕을 쳐야지 그게 되니까. 그게 분탕 치는 사람들의 심리 그럼 근데 그거 내가 하는 법 알려줄게 그 보면은 분탕글 쓰는 거 쓰는 시간 있잖아. 그러면은 걔가 몇 시에 들어와서 무슨 리그로 들어와서 뭐 몇 시에 나갔다는 거는 그냥 임의대로 하고 그 댓글 보고 몇 시에 들어와 몇 시에 누가 이런 댓글을 쓰고 나갔다 근데 얘를 추적해 보니까 중국 아이피였다.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하나 한 3~4개 정도 저격을 해 가지고 그럼 뭐 도배하는 새끼 있어 똑같은 네임으로 예 그쵸. 내부망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회사에다 얘기해서 예전에 보다가 내가 가려졌거든요. 내부망에는 아이피 주소 끝까지 있으니까 그 아이피 주소 추적하는 거 넣어 놓으면 중국이 이제 나오잖아요. 그치 다 나오지 중국인지 아니면 한국에서 작업한 건지 한국에도 중국인들 많으니까 요새 그 무비자로 존나게 들어오잖아요. 그니까 그니까 한국에서도 한단 말이야. 개크 작업 그거를 좀 분석을 해야죠 그 그 그러면 그 자료를 넣으면 되겠네 근데 지금 당장은 안 될 것 같으니까 당장은 아니고 예 나중에 넣고 준비는 하고 있다가 해요. 준비해요. 준비해서 맞아요. 예 그래서 어 ip 분탕을 치는 누구 ip를 우리가 넣어보니까 이게 중국에서 나왔다. 아니면 수원 근처에서 나왔다. 아니면 중국인 많이 거주하는 그런 대림동이나 이런 데로 나왔다. 그쵸. 그쵸. 이러면 말 되는 거지 제가 그렇죠. 이게 스모킹 거미지 이게 그렇죠. 그래서 목인뿐만이 아니라 사람은 이제 목인으로 안 되니까. 사람을 써서 한다. 뭐 이런 거죠. 기사가 뚝딱 나오잖아. 그쵸. 그쵸. 그쵸. 그거는 얘기가 되죠. 분석을 안 해서 그렇지 ip만 보더라도 위치가 똑같은 데서 계속 여러 개 댓글이 나와도 그렇고 그쵸. 예 돈까지는 나오니까 예전에 5.18 관련돼서 계속 욕하는 사람 보면은 용산에서 누가 계속 올리더라고. 그러니까 그런데 그 용산의 어디인지는 몰라도 ip 자리 맨 끝자리가 이 일이라는 거 팩트 자리가 막 가다가 이 일로 끝난다고 나오는 게 분석이 되잖아요. 한 사람이 여러 개다라는 게 나오잖아요. 알겠습니다. 내부에서 그거는 내부에서 나름대로 한번 알아볼게요 내일부터 열어가지고 알겠습니다. 한번 분석해 보죠. 그건 따로 준비하고 오늘 좀 잠 좀 잤어요. 아니면 그냥 가야 돼 천천히 그리고 왜요 어떤 위전 열려고 네 위전 키려고 위성 그러니까 좀 궁금한 게 저번에 설명을 했는데 위성을 만약에 하게 되면 어떤 아름다운 공원 그러니까 예 내 그 내 컴퓨터 내 내 휴대폰 있잖아요. 내 휴대폰을 킨 상태에서 위성의 전화를 거는 거야. 그러면 데이터 통화료가 나올 거 아니에요. 그 sk 데이터 통화료 이게 원래는 내 군용 단말기를 쓰면은 군용 단말기가 패키지를 정의를 하니까 요금이 안 나오거든요. 데이터 통화료가 그 무료로 쓸 수 있는 거야. 근데 내가 지금 그 단말기를 반납을 했기 때문에 일반 핸드폰으로 위성에다 전화를 거는 거지 그러면 그 그래서 이제 보안이 완전무결된 상태에서 그 상태에서 해킹 그 ip를 위성이 배정해준 ip를 가지고 그 보안화된 ip를 가지고 해킹을 하는 거야. 여기에 타임 서브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어떤 사진이나 어떤 게 나올 수가 있어요. 예를들면, 다자주민이 그건 봐야지 알죠 그때마다 그때그때마다 이제 있는 게 타나니까 허탕치 있으면은 있으면 바로바로 하면은 나는 받지만 누구한테 받았는지가 안 나오는 거죠. 당연하지 그건 뭐 나는 상관없고 내려놓고 지우던 그게 다시 나와도 누구한테 왔는지가 안 나오면 되니까. 그렇지 그게 안 나가 그래서 내가 미성심 상태에서 그 지난번에 사진 보내고 바로 끝나면 다시 거는 거 아니야. 네 한 몇 시 정도에 예상하시나요? 어 오늘은 한 3시쯤 틀려고요. 새벽 3시쯤 아 그게 시간이 휴전이거나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추정이 아니라 위성이 군사위성이야 이게 내가 그냥 스타링크라고 총칭을 했지만, 뭐 이름도 뭐 루메리안 스타 아니면 뭐 팔로스 링크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이름이 다 부여져 있어요. 네, 네 그래서 한반도를 내가 보기에는 4시간에서 8시간에 한 번씩 계속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그래서 고게 이제 그 이제 그 뭐지 현재 가장 그 뭐라 그래야 되지 슈타인님은 210만 명 정도로 체크가 되는 시간이 있어 그 위 한 30분에서 40분 정도 연결할 수 있거든요. 그때 존나게 파는 거예요. 네 저 있습니다. 아 그러면 대략 예를 들면 어떤 것 기대하는 건 아니고 안 될 수도 있으니까 예를 들면 어떤 게 나올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쪽 정보가 나오는 거지 미국 애들이 미국에서 첩보 활동하는 애들 그 정보를 내가 중간에서 바이패스 해 가지고 뺏어버린 거지 혹시 캡쳐할 수도 있나요? 당연하죠. 아 캡쳐해 가지고 보내줄 수 있는 거예요. 그 시간에 당연하지 그래 몰라 그리고 혹시 알람 맞추고 근데 이게 쓸데없는 정보도 정보도 많아 왜 역전부일 수도 있고 역전보이고 도 있는데, 그래도 그 화면이 캡쳐되거나 이런 게 우리한테는 중요하니까 역정보라고 하더라도 이런 걸 어떻게 얻었지 이게 요즘 눈으로 보이는 게 필요하다 보니까 알람 한번 마치고 오늘 20일부터 이틀 약속을 할까요? 스테이지로 근데 뭐 아 그냥 못 열어나죠. 알람 안 맞추면 발람 안 맞추면 모든 일어나죠. 예 또를 제시해주는 책 차별적 토지정책을 근데 오늘 지금 일요일이라서 아 일요일날 많이 나오려나 정보가 평일에 제일 많이 나오긴 하거든요. 우선은 지난달 토지소유권 근데 형이 근데 그러면 기사 쓰자가 뭐야? 그때 허탕 치면 그때 허탕 치면 기사 하나 쓰자고 아 그쵸. 그쵸. 나오면은 뭐가 됐던 뭐가 됐든 내가 도움 줄 수 있지 확실하게 그 미국 쪽 정보가 나오면은 14년 아파르트 아 근데 그러면은 정책 종식 뒤 30년이 지나서 이거는 미국이 완전 그 스카이데이를 관용매체로 쓰고 직접 던져주는 거 아니야. 그쵸. 그쵸. 완전 대박이지 그쪽 소스가 그러면 사람들이 일단 뭐가 나와도 믿죠 북쪽 전투기 미라수 역정보라고 하더라도 활용 가치는 있잖아요. 발표했습니다. 근데 이게 오히려 더 단순한 게 뭐냐면은 중간에 이제 비화가 된 파일을 도착 딜 인크라이저 해가지고 아예 푸는 거 풀어서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이제 화면에 짤막하게 1줄 2줄 1줄 2줄 이렇게 정보가 떠 가르쳐주면은 그 예를 들면 선관위에서 90명 오키나와로 이송 요렇게 딱 한 줄 그게 나으면 대박이지 뭐 영어로 이런 식으로 나오겠지 파란색 파란색 화면 이런 데다가 그렇게 나오고 이제 또 이제 또 조금 지나면 이제 뭐 어디 어디에 뭐 몇 명 이동 중 뭐 이런 식으로 해서 그 걔네가 중간에 교신하는 내용을 내가 몰래 갈취해서 보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번에 인도된 그쵸. 그쵸. 예 그래서 저 존나 쓸데없는 정보도 많아요. 그렇죠. 그런데 쓸데없다고 해도 그런 내용을 입수하게 되면은 하나라도 얻어 걸리면 사람들이 그때는 진득하니 너무 직관적인 게 눈으로 보이는 게 필요로 하니까 사람들이 근데 그거를 믿을까? 프로그램 돌려서도 만들 수도 있는 화면인데 그래도 좀 다르죠 우리가 일단 우리 자체가 있는 자료 그대로 위아래 가리고 뭐 어떤 기관이나 이런 거 캡쳐를 하면 위아래 사이트나 이런 거 다 가리고 그 내용만 나가도 아니 그게 아니라 이게 어떻게 보면 매트릭스 같이 이렇게 막 올라가는 숫자 있잖아요.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화면이라고 그런 화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근데 이 새끼 또 그러면 또 매트릭스 손에서 따왔다 이 자리 뜰 거 아니야. 애들이 근데 실제로 미국이 그와 같은 방식으로 쓴다면서 아는 사람들은 알겠죠. 그쵸. 아는 사람들은 알죠 근데 독자들한테는 도움 안 돼요. 또 이번에 또 소설 쏜다 이러고 북한 비핵화에 대한 부여 지금 우리가 우리가 설득해야 될 거는 무미몽재한 그런 그 우리 독자들을 설득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예 그쵸. 사진 같은 건 안 올라와요. 예 사진도 올라오지 근데 그건 열어봐야 되니까. 열어봐. 열어봐야지 이제 확인이 되는 거니까 아 열지는 못하구요. 열 수 있어요. 근데 그게 한두 개가 아닌데 그거를 내가 어떻게 골라 더해 한번 도전해 보는 거죠. 그냥 아이를 잡으라고 예 아이 저도 이제 보면은 아 이거 그 오키나와권 관련해서 교신이랑 같이 연결된 그림 파일이구나 이게 가면은 제가 몇 개 열어보고 이러거든요. 영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당부 기자회견에서 알겠어요. 그러면 오늘 2시쯤에 준비할 테 2시쯤에 준비하고 3시에 딱 킬 테니까. 알람 알람 한 다 한 55분 55분쯤에 맞춰 맞춰가지고 깨놓고 깨어 있을게요 네 그래서 뭐 딱 치면 대부분 거의 한 켜고 켜놓고 한 10분이면 아 오늘 개떡이다. 아니면 오늘 좀 괜찮은 거 있네 이렇게 파악이 되거든요. 하도 많이 보다 보니까 저도 그래서 어 그럼 전화를 켜놓고 있어야 돼요. 내가 아니요. 제가 걸면은 킹 제가 걸면 위성이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연결이 된 거야. 아하 아 그래서 제가 그래서 제가 5분에서 10분 정도 전화 연결된 상태에서 제가 찾을 거야. 정보랑 이 화면 같은 거는 그리고 문자나 톡으로 보내고 끝 톡으로 보내고 캡처하고 문자와 톡으로 보내고 끊고 다시 일반 전화로 예 아 아 그 개념이에요. 그거를 좀 확보해 가지고 usb에 담을 수는 없어요. 그래서 2인 편으로 만났을 때 할 수는 없나요? 위험하죠. 아 그것도 예 컴퓨터 나는 괜찮은데 형은 누가 누가 지금 계속 그 누가 미행을 미행을 따르고 있다니까 뭐 뭔 짓 하나 알겠습니다. 예, 예 그래서 기왕이면은 한 번 더 걸러야 되는 그걸로 해야지 그게 켜져 있을 때는 추적이 안 되니까. 그것도 추적도 안 되고 그다음에 이제 얘네가 할려면은 이제 카톡법 개정해 가지고 우리 거 들어볼 수 들어볼 수 있게끔 법안 말아놓고 해야지 우리 거 들여보지 들여다보지 그쵸. 근데 카톡 보고 이제 못 꺼내잖아. 이제 말도 못 걸릴걸 네 그쵸. 여론이 그러니까 그래서 지금 지금 이런 식으로 카톡 계속 써도 될 것 같고, 텔레그램을 쓰면은 그게 안전한 뭐 비하가 돼서 안전하다곤 하는데 문제는 그걸 깔아놓잖아. 그럼 이 새끼가 비밀적인 얘기를 하고 있네 해 가지고 포렌식을 해야 될 명분을 줘 아 그렇다면서요 예 그래서 나는 텔레그램 아예 안 깔았어. 깐 기록조차 없어 한 번도 깔았다가 없앤 것도 없앤 것도 없지 음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이럴 때는 약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해서 나는 아무것도 없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이제 보여지게끔 조작을 하는 것도 그것도 중요한 거예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예 그리고 텔레그램 1개 cvr 그거 이거 뭐 안전 된다는데 그러면 국민의힘에서 국민의힘 아니 민주당에서 텔레그램 한 거 다 공개됐잖아. 언론에 에 그니까 이게 무슨 보안이 돼 개돌지 오히려 짠 것만 티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해했어요.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그러면 만약에 2시 50분에 내가 깼다 50분이나 55분에 깼다 그러면 내가 문자를 보내도 돼요. 아니면 그냥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요. 북한군 병력을 어 일어났다고 w1 일단은 그냥 그것만 딱 보내고 내가 그거 확인하고 저 형한테 전화 걸고 그 상 절 건 상태부터 내가 확인할게요 그래서 아 그러면 나한테 걸어와서 그 상태에서 통화하다가 들어가는 거죠. 통화하면서 통화 연결된 상태에서 내가 캡쳐한 거 보내고 그 다음에 이제 화면 캡처한 거 보내고 자 그러면 내가 좀 정확하게 이해할려고 더블 1 문자를 보낸 다음에 그냥 기다리면 전화가 오는 거죠.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고렇게 한번 해볼게요 예예 고맙습니다. 예 그리고 지금 전화 끝난 대로 지금 내가 우리 너무 많은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그 대화에 대한 녹음 파일 보내드릴게요. 어 알겠습니다. 네 복귀하면서 하세요. 복귀하면서 예, 예, 알겠습니다. 네네 준비하고 있을게요 네, 네, 네 이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