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면요 누구나가 사람들의 근본이 무시당하기 싫어서 인제 하는 행동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비식재간인 다 고집 세요. 사실은 고집의 종류가 달라서 그렇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우리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굳이 따지면은 상대 마음을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을 우리가 고집이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냥 마음 이야깁니다. 마음 이야기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잖아. 뱃속에 있을 때 분명히 나를 가져서 엄마가 아팠을 거야. 그제 아팠겠죠. 없던 뭐가 생겨서 아팠을 거고, 막 이렇게 있잖아. 영양분도 계속 공급해야 되고 막 이러잖아. 그죠 그리고 있는 거 없는 거 쭉쭉 인제 인제 전부 다 가져가는 아가도 있어요. 그거 보고 애기 가진 엄마는 그래도 이뻐가 이뻐가 그지 내가 아파도 계속 뭐 이게 뭐 보약 떡 같은 거 먹어가면서 건강식품 먹어가면서 애기를 자꾸 다 이렇게 키우잖아. 뱃속에서 그쵸. 그게 인제 엄마 제가 엄마가 인제 건강이 안 좋으시니까 자꾸 이런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 근데 벌써 뱃속에서부터 시작해서 나올 때부터 본인이 이제 일단은 엄마한테 엄마가 그렇게 힘들고 이런 걸 알면은 사실은 어 엄마의 그런 영양분을 안 가져와야 되는 게 맞아 맞죠. 맞잖아. 우리 엄마 힘든데 내 때문에 엄마가 아픈데 그렇게 내가 통통하게 자꾸 크면 안 되잖아요. 근데 사람의 이제 인간의 본질이라 사람의 본질이 고집은 맞아 그쵸. 그러니까 엄마가 마음이 아프든 상처를 받든 마음이 아프든 나는 살아야 되겠어 나는 살아야 돼서 그런데 애기가 다 태어나서 포동포동 하면은 그래도 이쁘다고 이쁘다고 막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그죠 벌써부터 태어날 때부터 뱃속에서부터 기본 비겁을 들고 나온 거예요. 뱃속에서부터 고집이라는 걸 들고 나왔단 말이에요. 그 고집이 없으면 우리가 살아갈 수도 없어 3대 고집 이러면은 우리 뭐 대부분 신유 고집 그죠 을묘고집 또 1개 더 임자고집 병어고집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이렇게 여 해당되는 신문 있죠. 분명히 그저 뭐 3대 고집 여기까지 가더라구요. 병원까지 요렇게 가는데 더 이야기하면은 묘월의 과목도 대단하구요. 보면은 6월의 경검도 대단드라 전 진짜 대단하더라 이렇게 여 이렇게는 1조로 있기 없으니까 이렇게밖에 없잖아. 그죠 이렇게 이렇게밖에 없으니 이런데 이렇게 고집 세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거 전부 다 비경급제를 들고 있어서 이렇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인제 임상을 해보고 관찰해 보면요 이분들은 고집 안셉니다. 본인은 본인은 고집 안 세요. 진짜 그런데 이야기라든가 이런 것들이 본인이 알고 있는 나는 고집 센 게 아니고 특히 여 인제 유증 경검이 하나 있어서 급제가 있단 말이에요. 이런 경우에는 과목도 있단 말이에요. 이렇게 이런 경우에는 보면은 계수가 있는 거지요 임계 이렇게 있는 거고, 이런 경우도 병정이 다 있단 말이에요. 이렇게 했을 때 보면 분명히 지 장관의 급제라든가 또는 그냥 보여지는 급제를 갖고 있다고 이렇게 비급이 인제 보통 비경급제가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투나 행동이나 이런 걸 제가 이렇게 열심히 보면요 특히 이런 경우에는 본인이 살면서 비견이나 겁제는 사람을 만나봤다는 뜻이죠. 사람들하고 같이 뭔가를 해서 잘 될 때 있고 안 될 때가 있었다는 뜻이거든. 그러니까 일단 사람하고 움직이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특히 겁제가 들어가 있으면은 비견은 나 같은 사람만 봤을 것인데 급제는 나같지 않은 사람도 봤단 말이야. 내가 경험해봤단 말이야. 그래서 거기에 1번씩 박살도 났을 거고, 어떻게 내가 막 꼬셔갖고 내과도 시켰을 거라구요. 그죠 그래서 비경급제라는 거를 살면서 늘 봐왔기 때문에 어 나는 알아 나 분명히 경험해 봤거든. 이 뜻이에요. 결론은 그니까 내가 알고 있는 경험한 게 어 이게 다라고 생각하는 거지 해봤으니까 아 당근히 해 봤긴 해 봤죠 나 저런 사람도 만나고 저런 사람도 만나 봤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대화를 할 때 보면은 아 그거 내가 아는데 이렇게 이야기해요. 내가 아는데 뭐 이렇게 이야기하거든. 근데 그분이 아는 거는 그분이 아는 거래 본인이 경험 근데 경험 안 했다. 말을 못 합니다. 비경급진은 경험해요. 실질적으로 경험하는데 경험했던 상대가 대상자가 진짜 전문가인지도 알 수 없을뿐더러, 본인이 경험했다고 선생님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게 있다구요. 아 내가 아는데 그거 예전에 내가 경험을 하는데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내가 봤는데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런데 상대가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 말고 딴 이야기를 하면은 약간 무시하는 거듯한 그런 느낌이 조금 든다고 느낀단 말이에요. 이렇게 내가 아는데 니 가만히 있어 봐 내가 알아서 할게 특히 비겁이 많고 이런 분들은 또 사람 되게 좋대 그래서 막 다 해줄라 그래 마 내가 알고 있으니까 내 옛날에 경험해 봤거든. 있어 봐봐 있어 봐봐 내가 다 해줄게 내가 가서 해결해 줄게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비경급제만큼 어리석한 사람은 순수한 사람 없습니데이 왜냐하면요 비경급제는 비겁은요, 경험하라고 태어났단 말이에요. 이런 사람 또 뭐고 저런 사람 늘 사람을 만나라고 태어났단 말이야. 그래서 이렇게 만났는데 어 급제가 늘 똑같은 사람 아니거든예 급제는 너과 똑같은 사람 아니에요. 늘 다른 사람을 보는 게 겁제거든.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늘 다른 사람 봤으니 저번에 봤던 사람은 이런 이런 생각과 이런 이런 모습과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기 때문에 내가 아 이런 유형은 알아 근데 오늘 본 급제는 아이 내가 만나보니까 이렇더라 이런 이런 사람이 이렇더라 아유 내 말 믿어 봐봐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오늘 본 급제는 딴 겁제라 맞죠. 계속해서 사이고 사이고 사이거든요. 이런 분들은 특히 인제 그 인제 좌우묘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고집을 갖고 있다. 이렇게 비겁을 갖고 온 사람 제일 크게 보는 이유는 이런 분들이 나이 들면요 공부하는 사람 마음 공부한 사람 진짜 많대 대부분 그래요. 을묘 신류 말 공부 진짜 많이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내가 살아본 급제가 다 그 급제가 아니라 늘 새로운 급제라 그렇다 보면은 살다 보면은 진짜 많은 사람 만나요? 생각지 않는 사람을 만나서 아 이렇구나 아 이렇구나 그래서 굉장히 인제 경험도 많이 하고 견문이 굉장히 넓어진다고요. 그러기 직전에 그 전까지 최소한 60갑자까지는 늘 새로운 사람 만나거든요. 그니까 그때까지는 남들이 보면은 고집이 뒤타 친 사람이야 근데 본인은 몰라 왜냐하면, 내가 알고 있는 게 맞거든.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게 맞기도 맞구요. 우리가 보통 격을 이야기할 때 글로격이나 약인격이 머리가 제일 좋다라고 합니다. 아 진짜 머리 엄청 좋아요. 근로격과 양인객이 머리가 좋은 이유는 경험을 해봤고 내가 계속 이렇게 생각을 해 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위치가 맞아요. 우리 사람 살아가는 건 사람과 사람끼리 만나서 움직이는 거잖아. 우리 세상은 사람이잖아. 그죠 그래서 진짜 많은 사람을 다양하게 만나볼려는 그런 것들은 여기 이 글씨만 있어가 되는 건 아니구요. 살아보니 내 말이 다 맞더라고. 생각하고 내 경험이 다 맞더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했는데 상대는 어 내 무시해 라고 하는 그런 이제 뉘앙스가 보여지면 서서히 내 스스로를 자꾸 정리를 할라 그래요. 아휴 살아보니 뭐 전부 다 새롭더라 그리고 내 말이 안 맞다고 이야기하더라 그럴 것 같으면은 내 혼자 살지 뭐 그럴 거 같으면 내 마음에 맞는 사람하고 살지 뭐 이렇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비겁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항상 인제 많이 가지고 있으라고 이야기해요. 소유를 많이 하라 그래요. 왜냐 모든 사람들은요, 함께 할려면요 일단 밥을 좀 사야 돼 우리 집 앞에 선생님이 병을 밥 진짜 많이 사거든예 아시죠. 그죠 그래야 사람이 붙어요. 그래서 인제 밥 산다는 거 우리가 식상 이렇게 하잖아요. 먹거리 이야기하잖아. 제사 못해도 나눠먹을 줄 아는 거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는데 비겁일주가 이렇게 처음에 밥을 사기 저번에는 제가 이야기인데 처음을 밥 사기 전에는 있어야 밥을 사지요 뭐가 있어야 밥을 살 거 아니가 그래서 어느 정도 나이가 인제 한 60 정도 되기 전까지는 많이 모아야 돼요. 사실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모으든지 이렇게 해서 내꺼 만들어서 나중에 이렇게 푼다고 그러잖아요. 이렇게 사람들을 베풀거든요. 항상 우리가 그 이야기도 좀 들어보셨나 모르겠는데 내가 지금 굉장히 좀 안 좋은 일이 생긴다. 싶은 생각이 있어요. 지금 운이 안 좋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일부러 사람들한테 밥 사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데 그런 거 들어보셨어요. 예 지금 내가 참 안 좋은 이런 일이 생기고 있으면은 지금 내가 뭔가가 안 좋고 있구나 그러면 일단은 내가 내놔야 돼요. 우리 사람이 제일 안 좋은 건 뭐냐 하면요 사주팔자 속에서 얘기할 때 비겁이 들어오면 일단 쟁쟁한다. 무조건 나쁘다예요. 나눠 먹어야 되잖아. 벌써부터 나한테 제목 물이 손상되거나 내 건강에 해쳐지거나 문제가 있으면은 쟁재야 이건 사주하고 상관없이도 벌써부터 쟁재가 왔단 말이에요. 그러면 후딱 빨리 져버려야 돼 어 빨리 그러니까 먼저 인제 기부하라 그래요. 봉사하라 기부하라 내가 지금 굉장히 안 좋은 상태에서 그리고 우리 어 인제 우리 티비에 이렇게 1번씩 인간극장 요새도 하나 인간 시대 인간극장 거기 보면은 진짜 본인이 되게 열심히 사는 분들이 누구한테 도움 주고 이런 걸 우리가 인간극장에 다 내놓잖아요. 그렇지 그렇지 않나요? 그런 분들이 보면은 항상 삶이 크게 펴진다 이런 걸 떠나서 일단은 그렇게 사시면은 그 모습이나 조금씩은 다 나아집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되게 힘들 때 이렇게 좀 더 많이 기부하고 봉사하고 하라 라고 이야기 하거든요. 그거 어디서 많이 보냐면요 병원 가면은 어르신들 이렇게 있잖아. 이제 이쯤에는 막 서로서로 도와줄라 그래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자꾸 느껴지는 것들이잖아요. 예전에는 한 60 70 정도 되면 거의 다 수명이 다한다. 싶으니까 그런 걸 생각할 겨를이 없는데 요즘 갈수록 미래 생각을 하니까 자꾸 인제 이렇게 기부 행사 같은 것도 조금 더 인제 벌 펼칠라 하고 아니면 개인적으로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옆집 사람한테 또는 친한 사람한테 밥 사는 것도 이것도 기부입니데이 맞잖아요. 내 꺼내 놓는 건데 그런 것들은 비겁이 참 많이 해야 되는데 이런 고집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생각을 한번 해보셔야 돼요. 모든 사람은 다 고집이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시작해서 자아라 하잖아. 그죠 애고라 하는데 태어날 때부터 이런 게 없으면 태어나질 수가 없습니다. 태어나질 수가 없어요. 근데 그걸 이렇게 생각하면 뭐 맞기는 맞구나라고 우리가 생각을 또 할 수가 있죠. 그런데 애기들 보면 또 엄마가 또 엄마 아빠한테 웃긴 게 우리하고 고지증 세고 당첨 기분 더 좋데이 또 비실비실한 것보다 되게 좋아하잖아요. 보면은 우리 요즘에는 덜 한데 예전에는 우리 할아버지 이렇게 귀한 손자 이래 놓고 하잖아. 그러면은 1대 맞고 오면은 막 니가 때리고 오지 왜 있잖아. 그지 1대 맞고 오냐고 치료비 내가 물어줄게 이런 할아버지들 많았어요. 그렇잖아. 그죠 근데 그거를 부리라는 거잖아요. 니 당당하다 이렇게 부리라는 건데 요즘은 그러면 큰일 난다 요새 그래도 교육시키지도 않애 요새 애들 요새 엄마들이 요새 애기들 교육시킬 때 안 맞고 안 때리고를 아주 중요하기도 합니다. 안 맞고 안 때리고 적절한 거리 두고 이렇게 또 교육을 시키더라구요. 근데 이 지금 이야기하는 거는 우리가 인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한번 생각해보면은 서양철학에서도 이렇게 또 이야기 해요. 이렇게 모든 에고가 모든 본질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우리 명리 공부한 사람이잖아. 그죠 명리 공부할 때 이야기할 때 고집이라는 건 보면은 이런 의도에서는 비경급제를 고집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그거는 자존심이 있는 거구요. 무시당하지 않기 위한 행동들이란 말이에요. 보통 뭐 비극을 많이 갖고 있으면 잘 듣지 않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건 맞아요. 남의 이야기가 잘 안 듣는 이유는요 이거는 나는 남의 이야기 잘 안 들었지 않습니다. 나는 내 생각이 철두철미할 뿐이지 난 내 생각이 확실할 뿐이지 내가 남 이야기 안 들었어요. 안 든 건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는 항상 상대가 있어서 모든 사람 다 고집이 있어서 그 상대 입장에서 내 이야기를 안 들어준 거지 맞지 않나예 결국은 다 똑같은 건데 그래서 그거를 우리가 명리로 봤을 때 아 그러면 비겁이다. 여기에서 조금 나쁘게 보면 인제 비견이나 급제나 이 급제 같은 경험을 많이 쌓기 때문에 아는 건 많겠다는 걸 인정을 해야 됩니다. 진짜 다른 사람보다 많은 사람 경험을 함 해보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아는 거 많고 똑똑하고 지혜로운 건 맞습니다.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을 알고 또 많은 걸 경험하니 비겁이 많은 사람들은 죄승을 극해서 관리 운영을 해야 돼요. 관리자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내가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서 관리할 거리가 있다라든가 뭐가 있으면은 비겁이 있는 분들은 잘 사신 거예요. 그거는 참 잘 살았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는 명리에서 이야기하는 거죠. 비겁이 죄승을 극해서 내과 시키죠 내꺼와 시키는 이런 방법론이 틀리잖아. 식상생제로 하는 거는 실질적으로 내가 직접 몸을 움직이는 거고요. 또 제극인으로 하는 거는 몸은 안 움직이고 내가 지식을 쓰는 거고, 인제 그런 사람들이 요샌 편하다고 해요. 보면 이렇게 음 임대도 하고 막 이렇게 하잖아요. 그죠 이렇게 장소 제공도 하고 막 이렇게 하는데 그 사람 편하죠. 이렇게 해서 비겁을 우리는 명의로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이 고집에 대한 이야기를 비것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구요. B10 재간인 다 자기 나름대로 큰 고집들이 다 있어요. 그거 다 아시죠. 아까 제가 첫마디 이야기했죠. 상담하러 오시는 부부들 다 물어보면은 아유 우리 남편 대단한 고집이에요. 우리 와이 뻔근하게 고집 세우고 이야기 다 한단 말이에요. 그죠 그거는 누구나 갖고있는 이제 어떤 어떤 부분에서는 있어요. 어떤 어떤 부분에서는 안 되는 게 있어요. 어떤 부분에서는 그런 것들은 우리가 이야기하는 월지 격이라고 합니다. 격 이 부분이 충족되고 난 뒤에 뭐가 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자 인제 비식재관인이라고 인제 5개만 이렇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면은 예 5개잖아. 그죠 이런 부분이 월지에 하나씩 무조건 들어가게 돼 있죠. 비겁이죠. 식상이라고요. 편재 정제 정관 평화 편인 증인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5개가 항상 월지에는 무조건 1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월지에 있는 이게 인제 우리가 내 개인이 아니고 집 밖에 나가서 집 밖에 나가서 사회적으로 움직이는 거를 격이라고 하죠. 월이라고 하죠. 거기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더 많거든. 부부가 부부가 같이 사는 사람은 다 고집 있다. 하는 거는 월에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일제에서 이야기하니까 다 고집이 있는 거예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뭐 인제 고집스러움을 다 내놔 버렸잖아. 벌써 같이 사니까 볼까 안 볼 거 다 봤잖아. 그러니까 무조건 다 고집 센 건 무조건 맞아 그건 맞아요. 맞는데 월에서 보는 거는 밖에 나가서 대문 밖에 나가서 내가 무엇무엇이 먼저여야 되는 게 있잖아요. 이게 문제가 있잖아. 글로 격어 글로 격과 급제격과 그리고 또 식신격과 상관객이 모든 게 격이 세상 살아가는 나의 관계법이라든가 이런 방법론이 딱 정해져 버렸잖아요. 이 방법론이 맞다고 생각하는 거고, 이래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 고집 있어요. 다른 거하고 상관없이 그런데 우리가 사람을 봐서는 근로격과 급제어를 고집이 세다라고 이야기하거든. 밖에서 봤을 때 그거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든요. 비급은요, 기본 비급은 자신이 인정받아야 돼요. 본인이 인정받아야 돼요. 비경과 이제 월지비경과 급제는 자신이 인정 받아야 돼요. 자 그러면은 내가 인정 받으려면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인정받으려면 상대보다 내가 나아야 되지 않나 맞잖아. 내가 인정 받을라면 니보다 내가 나아야 돼요. 그리고 니가 했는 말보다 내 말이 맞아야 돼요. 맞지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비견하고 권로 격일 비견이라 하죠. 또 인제 급제를 양인이라고 또 급제격이라 하죠. 비견급제격 보고 아 성질 그렇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보면은 왜냐하면, 여기에 딱 정해져 있다고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을 인정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인정받기 위해서 하는 그런 행동들이 남들이 볼 때는 아 그런가 보다 이런 생각을 하잖아. 저 사람 고집 세다라고 이야기하잖아. 본인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사상이나 철학을 자꾸 인제 인제 드러낸단 말이에요. 그러하니 우리가 근력과 비교는 본인 능력이 있으라 했어요. 능력이 맞죠. 이 능력이 있으라 하잖아요. 이렇게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어서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으려면은 어떠어떠한 이런 표현을 좀 해야 돼요. 표현을 그게 그래서 인제 능력이 있으라 하니 보통 비견이나 법제 양인격 같은 경우에는 보통 근로격과 양인격들이 전화나 이래 라이센스가 진짜 많습니데이 예전에는 양인격 보고 의사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예전에 최고의 요령 어떤 직업이었잖아요. 의사 이렇게 이야기 했잖아요. 그게 기본적으로 월지가 근록이라든가 인제 근록은 그렇게 되긴 쉬워요 사실은 양인보다는 쉽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본인이 갖고 있는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뭔가를 한계를 꼭 가져야 돼요. 이렇게 그래야 사람들이 야 맞아 너 이 너 니 말은 인정해 줄게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우리 진짜 이제 그 이름 있는 의사 선생님들 보면은 본인 뭐 본인이 어 인제 집도한 거라든가 수술한 거 집도한 거라든가 본인이 어떠 어떠하다고 이야기한 것이 굉장히 강하거든. 그거 어디서 나왔냐면 경험에서 나왔거든. 맞잖아. 그죠 또 그리고 또 월에 갖고 있는 기본적인 어떤 그런 인제 월에 본인이 비겁을 탁 들고 있는 사람들은요, 태어날 때부터 본인이 인정받기 위한 그런 행동들을 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돼요. 그럴려면은 처음에 어릴 때부터 공부를 좀 해야 돼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그래 뭔갈 쫌 해야 돼 쌤 혹시 비겁이라요. 월집 그런 것 같아요. 보니까 자꾸 생각하고 계속 고개를 끄들어덕 하면 뜻하니까 그거 이게 안 되면예 아무도 인정 안 해줘요 그쵸. 그래서 기본적으로 뭔가가 하나가 만들어져 있어요. 뭐 우리가 그런 어떤 자격이 만들어져 있으면은 아 그래 인정은 해줄게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틀이 하나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어떤 모양의 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거를 등에 업고 인제 내가 내 스스로 인제 멋질 수 있는 건 있다고요. 이게 이게 인제 비경급제입니다. 보고 그런데 다들 그런 이야기를 할걸요 고집 세다 고집 세도 괜찮은 사람 있어요. 고집 세도 괜찮은 사람 방금 이것처럼 사실은 월이 꼭 아니더라도 인제 이렇게 일지가 또 이렇게 있는 사람도 그렇거든예 고집이 세도 괜찮으려면요 뭔가가 하나 있어야 된다고요. 그럴 만한 능력이 있어야 되는 거고, 그럴 만한 이유가 하나 있어야 돼 해서 비경급제법은 자꾸 고집 세다 고집 세다 이야기를 하거든요. 잘 움직인 잘 움직인 사람들은 보통 큰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리고 우리가 식신상관이 갖고 있는 고집도 있습니다. 이 공부를 오래오래 하신 선생님들은 본인 나름대로 고집 이야기를 하더라고. 어떤 분들은 야 그거 없잖아. 글로 또 고집 대단해 라는 분도 있구요. 아 그 고집보다 재격이 최고 고집이 난 분도 있구요. 식신이 최고 고지름이라는 분도 있어요. 다 그렇게 이야기하세요. 전부 다 근데 그건 어디에서 나왔을까? 생각하거든요. 대부분 자기 격은 이야기 안 해요. 그 자기 저도 저보고 고집 세란 소리 참 많이 하거든요. 근데 전 항상 나 같은 사람은 고집 없다고 생각해 근데 그게 보통 이렇게 또 선생님들 저희들은 인제 유튜브 나온 선생님들 보면 사주를 다 알잖아요. 그때 꼭 이렇게 1번씩 이렇게 이야기하는 수나 이런 거 보면은 나는 본인 격 빼고 자기가 싫어하는 격은 다 고집세다 하더라고. 내하고 안 맞다. 뜻이에요. 그건 일단 안 맞다는 뜻이잖아요. 그죠 저는 저는 개인적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아주 개인적인 그런 생각으로 제 생각에는 고집 센 사람들을 보면은 인성 있는 사람들이 고집 신 것 같더라 저 혼자 생각입니다. 이거는 제 생각이에요. 이거는 저 혼자 생각이요. 식상도 고집이 있어요. 식상의 고집은요, 이렇게 나를 인정해 달라는 이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뭐 인제 나 경험 많이 해봐서 뭐 다 해봤어 내 예전에 해봤는데 그랬잖아. 이게 비겁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의사라고 이야기하는 건 나 옛날에 수술을 해 봤는데 뭐 이런 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내가 해봤는 게 이런 거 있기 때문에 그게 이제 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고집인 반면에 직신상간인 고집은요, 내가 해봤다. 이런 개념이 아니구요. 하고 싶은 게 있어요. 결과 없이 결과 없이 제가 월지식신이거든예 월지 5월의 식신이고 천간에 병화 있어 가지고 상관 격이에요. 격은 상관격인데 월은 식신을 쓰는데 격은 선생님들 언제부터 쓰냐면요 직장 생활할 때부터 씁니데이 직장생활부터 그리고 그전에는 월을 씁니다. 월하고 격하고 다른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월이 더 많이 쓰이는 거구요. 격은 그냥 그 사람이 살아가는 그냥 신분을 나타내는 거 요렇게 보시면 돼요. 대부분 월을 월지에 있는 거를 어릴 때는 쓰고 격은 나이 들어 사회생활 하면서 쓰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월지 제가 오화의 오가 굉장히 강해요. 이렇게 식신으로 있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할아버지가 제가 막내인데 우리 할아버지하고 아버지가 되게 이뻐했거든예 그런데 예전에 어른들은 우리가 먹거리가 많지 않았잖아. 그래서 설날 뭐 추석 때 저는 교회 다녀서 크리스마스 때 요렇게 3대 행사라 요렇게 3대 행사에는 아무리 못해도 집이 아무리 힘들어도 애기들 양말을 사준다던가 옷을 하나씩 사줬다고요. 선생님 기억나세요. 사줬다니까 먹고사는 집은 사줬을 것이고. 뭐 먹고사는지 그것도 없을 수도 있다마는 거죠. 아무리 못해도 티를 하나 빨간색 좋아하는 거 양말 뭐라도 사 사뒀다고요. 그런데 어찌어찌 하다가 이번에는 어떻고 저쩌고 뭐 받고 싶니 물어봤을 때 크리스마스 이럴 때 그럴 때 나 뭐 받고 싶다라고 내 입에서 나오면은 그날 잠을 안 자요 빨리 빨리 내가 하고 싶은 일 해야 되는 거랑 이 그런 고집이 있어요. 하고 싶은 것에 대한 고집이 있습니다. 이 하고 싶다는 거는 돈 쓰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거구요. 또 이제 그 뒤에 결과가 있든지 없든지 간에 결과가 있으려면 시기재생까지 가야 됩니다. 식이재생까지 가야 되구요. 식상이 쟤까지 움직여야 돼요. 식상생제라 그러잖아요. 그러면 결과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결과치를 내과시키려면은 분명히 근이 있어야지 내과화시킵니다. 그냥 식신생제 잘 돼 있는 거는 돈 버는 능 인제 돈을 잘 버는 그런 어떤 습이 잘 돼 있다는 거예요. 돈벌이를 잘한다는 거지 이 돈 번 것을 내꺼 부화시키고 이거를 유지를 잘 하려면은 기분이 비겁이 있어서 죄성을 극해줘야 돼요. 그래서 굳이 따지면 남아있고 내꺼화 시킬 수 있는 거는 아까 비겁이 제가 있는 게 훨씬 더 낫죠 결과 보면 그런데 식신상관은 거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별로 안 중요하다고 그게 난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뭘 하고 싶다고 이렇게 해서 돈벌이를 하고 싶다고 또는 요거는 선생님 팁인데 식신상간이 뭐 인제 여기에 비겁이 없다. 비겁이 없다는 거는 경쟁 안 하고 싶단 뜻이잖아요. 그렇죠. 식신상관이 비겁이 없는 경우에는 식상생제 돼 있다 하더라도 이거는 기본적으로 큰 일이라든가 뭔가를 만들어내지 않고요. 지가 하고 싶은 놀이가 많아요. 취미놀이 뭐 즐거움 이런 게 많아요. 맞죠. 놀러는 오면 막 놀러 다니고 막 이렇게 하는데 크게 뭐 나오는 건 없어 예 그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식상생제 그러면 무조건 돈이 된다. 뭐가 된다. 하는 거는 분명히 비겁이 있어서 경쟁 구도에 들어가야지 죄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근데 같이 항상 저도 비겁 없잖아요. 식사하면 들어오고 있잖아. 비겁업 들어오고 이라면요 돈 버는 거 안 하고 늘 뭐 청소도 하고 막 하여튼 희한한 거 많이 해요. 그 막 몸을 막 사 몸을 쓰더라고. 이렇게 몸을 쓰는데 주로 인제 기본 우리가 말하는 식상생계는 돈벌이하다 돈을 가지다 이런 경우는 항상 인제 비겁이 같이 움직여서 경쟁 구도에 들어가서 가져와야지 가치가 있고 사이즈가 크잖아. 일단 모든 사회지는 비급이에요. 그냥 그게 있어야 되는 건데 식신상관은 아까 이야기했듯이 고집으로 이야기하면 그냥 하고 싶은 거예요. 집이다. 하는 이야기 들어봤으니까 우리 경상도 몰라 아이고 학우집이다. 학구집이다. 하잖아. 그죠 근데 여기에 식당이 어 아까 비겁을 같이 동반한 이렇게 학우집이든요. 사이즈가 있어서 경쟁에 들어가서 갖고 와요. 그런데 이게 없으면요 지 혼자 하고 싶은 게 있어요. 이거 보고 우리 보면은 놀이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자기 혼자 저지레도 잘못 보믄 저지레다 근데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내놓진 않습니다. 나 이거 하고 싶어 이게 가치가 있고하고 상관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 상대방한테 내놓지는 않아요. 이거 보고 우리가 쥐다라고 해요. 내가 쥐고 싶으고 내가 뭐 하고 싶은 것을 절대로 양보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고집들이 있어요. 우리가 식신격상관법을 예체능이라고 이야기하죠. 너 와 그리 이야기하겠노 우리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비식재간인 다 재능이 다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예체능은 굉장히 광범위하지 않나요? 요새 무지하게 광범위 하잖아요. 옛날에야 그냥 음악 미술 체육 빼고는 이야기하는데 요새는 가족도 광범위해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모든 사람이 사주 속에는 재능이 다 있는데, 식심상관은요, 지가 허고집이라서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해야 된다고 생각 그러니까 해야 되는 거 생각하는 그 마음이 있다고 어떻게든 나는 미술을 해야 되겠어 어떻게든 음악을 해야 되겠어 이런 게 있어서 굶더라도 하는 게 있습니다. 젊더라도 옆에서 보면은 차라리 이거 하면 돈이 더 되고 뭐 되는데 거기 붙들고 있는 게 있단 말이에요. 이게 이 고집이에요. 어떤 분들은 식신상관 고집이 대단한 고집이라 하거든요. 근데 보면 결과가 많이 없을 수는 있어요. 왜냐하면요 식상이 많이 발달되면요 관을 극해요. 그죠 식상이 너무 발달해서 고집을 이렇게 나 하고 싶은 고집 무지하게 많이 피우면요 관을 극하거든요. 아까 우리가 소유 그리고 내가 가지고 인제 어 인제 재물이라는 걸 소유하다는 거는 비겁이 재성을 극해야 된다. 했잖아요. 이걸 유지하는 능력은 재생관을 해야 되거덩 맞잖아요. 그러니까 식상이 너무 많아지면요 관을 극하기 때문에 남들이 볼 때 지금 때에 맞춰서 해야 되는 걸 하는 게 아니고 아까 이야기했죠. 크리스마스라서 나 뭐 받고 싶다. 했는데 그래 알아서 그거 인제 산타 할아버지 갖다 줄 거야. 하면은 잠을 안 잔단 말이라 근데 그게 비겁이 있고 이게 재선까지 가고 이러면은 기본적으로 갖고 싶은 게 경쟁에서 이긴 걸 갖고 싶어 하시니 가치있는 걸 갖고 싶어 해요. 근데 저처럼 비겁이 없으면 좀 쓸데없는 걸 좋아하기도 해요. 그래서 인제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식상이 강해져서 이걸 너무 많이 고집 피우면 광이 약해지기 때문에 남들이 안 하는 걸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식신상관어를 예체능 예체능 이야기하는 것도 남들이 안 하는 걸 했을 때 꾸준하게 하라면 한쪽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죠. 그래서 지성적으로도 이야기를 해요. 주로 식상이 오래 있다는 거는 관이 약하단 뜻이에요. 그래서 남들이 하는 그런 쪽을 남들이 하는 걸 하는 게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이런 고집들이 있어요. 식신상관은 재성의 고집도 있습니다. 쟤는요 관리하는 게 있어요. 관리 옳지가 쟤면요 자 선생님 관리한다는 게 내가 한단 뜻은 아이데이 어 인제 이제 내가 한다는 그러니까 쟤라는겨 죄라는 고집이 이렇게 있잖아요. 그죠 재승은요, 항상 쟤는 우리가 항상 보면 비겁이 움직여야 쟤가 힘이 있어요. 그렇다는 거는 관리 사람 관리 물건 관리 이런 거 죄 많은 사람 보고 오지랖 이야기 많이 하지 않나예 그죠 뭐 그냥 말 그대로 재성 물건이나 사람이나 이런 모든 것들을 자꾸 관리하고 싶어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할 때 보면은 막 이래 보면은 재성만 잔뜩 많으면요 오지랍이 막 한참이에요. 막 그냥 옆집도 걱정되고 누구도 걱정되고 이런 거 있잖아요. 왜 그래서 그거 보고 좋게 이야기해서 우리가 아 관리 잘한다. 이렇게 이야기 남의 거 그래서 여기서 나온 이야기가 죄다 신약은 내꺼 아니고 남의 거 관리하는 사람이다. 내가 득이 되는 게 아니고 남의 득 된다. 이래서 옛날에 죄다신약 보고는 또 뭐라 했습니까? 인제 우리가 은행원 이렇게도 이야기 되게 많이 했었단 말이에요. 이렇게 근데 재성은요, 어떤 고집이냐면요 이거 내 거가 있어요. 내꺼 인제 내 거라는 개념을 이거 이거는 내가 내가 인제 나눠줘야 되고 내가 뭐 해야 되고 이런 게 있어요. 쟤는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할려면은 다 내꺼 시켜야 돼요. 이렇게 그래서 인제 왜 재성이 많은 사람들 여행도 참 많이 다니거든. 그죠 내가 가는 곳은 전부 다 내가 발을 인제 발을 딱 디디면 요 발 사이즈만큼 내 거예요. 이 우리가 애기들 침 맞잖아요. 쫙 이렇게 침 있잖아. 그죠 이렇게 내 거라고 딱 이렇게 표시하는 거 있잖아요. 어릴 때 이런 것들을 재라고 이야기 하거든요. 이렇게 해서 진짜 내꺼가 되려면은 비겁이 있어서 경쟁에서 이겨야 됩니다. 옛날에 껌이 껌 1통에 7개 들었는 거 아세요. 7개 드렸는데 아부지가 그냥 저녁마다 그냥 못 들어오시니까 껌이라도 1개 주머니에 사 오셨어 그러면 그 껌을 꼭 우리 집의 한 사람을 아버지가 인제 가져온 그 꿈을 껌은 있잖아. 뺏어갖고 나눠준 사람이 하나 있어요. 나눠주는 사람이 가져왔으면 이게 내꺼가 되잖아. 그러면 줄 서라 내가 나눠줄게 이래야 된단 말이에요. 이게 내 거가 아니구요. 그러니까 내가 이게 나눠주고 싶다고 이거를 그런 것들을 죄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이 제가 나눠줘도 될 만한 사람인지 그게 진짜 나눠주는 사람이 나눠주면은 주인이 돼야 되잖아. 주인이 나눠주면 맞잖아요. 그럴려면은 비겁이 있어서 경쟁에서 이겨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원래 비겁 많고 재성 많은 친구들이 어릴 때부터 되게 욕심 많거든예 근데 대부분 재성이 많으면요 자기 입에 들어가는 건 크게 없습니다. 이게 쟤인데 이 즐거움이 있어요. 아 내가 전부 다 다 관리해서 내가 줘야 되겠다는 즐거움이 세계 죄입니다. 쟤는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재물 재물 하잖아요. 물건이 물건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유통하는 관리 능력을 이야기하는데 이 능력있는 사람 비급이 있어야 능력을 잘 배분해서 잘 잘 주는 거야. 배분 잘하는 게 있잖아요. 배분을 잘해야 되잖아. 만약에 비겁이 없으면요 배분을 못 하는 겁니데이 그래서 분명히 욕을 먹어요. 재성이 많아서 이런 재물적인 인제 욕심이라든가 이런 걸 많이 가져서 문제가 되면요 재극인을 합니다. 제극인 이야기 들어봤죠 제극인이에요. 그래서 인성이라는 인제 내 이름 파는 거예요. 내 이름 파는 거 그러니까 인제 누구누구가 줬다더라 만약에 이 꽃이 제끼 아니에요. 그런데 어 뜨고 와보니까 이 가 강의실 와보니까 꽃이 하나 있어 이름 안 적혔어요. 보니까 내가 들고 갔어 이렇게 들고 가는데 지나가다 보니까 어머 꽃 예뻐요 하니까 또 재성 많은 사람은 다 안 준다. 1개씩 나눠준대 빼갖고 이래갖고 이래갖고 이래갖고 꼭 그래요. 왜냐하면, 누군가가 또 줘야 될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만한 거 오면요 여기에서 다 안 줍니다. 왜냐하면, 남아야지 누구를 또 주지 그죠 한 개씩 빼주겠지 그런데 만약에 꽃과 꽃 온 주인이 왔어요. 여기 와가지고 어머 연꽃 어디 갔어 그런데 밖에 나가 보니까 누가 이 꽃을 들고 있는 걸 봤어 1개씩 이거 누가 줬대 명세하게 줬던데 이러면 제거니 제 거긴요 이거 제거게 내 거 아닌데 가져가서 나눠준 거예요. 이거는 근데 쟤는 많은 사람들한테 많은 행복을 주고 싶어 해요. 근데 그게 편제는 불특정 다수한테 주고 싶은 거예요. 근데 그거를 바라본 사람 입장에서는 좀 이상하게 볼 수도 있어요. 어 저거 왜 저래 왜 본인이 왜 저렇게 해 이런 이야기 할 수 있죠. 그럴려면 내가 자격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거기는 비겁이 있어서 근이 있어서 근이 있어서 능력이 있어서 이거 내꺼야 이리 돼야 돼요. 내꺼 그래서 음 이렇게 되면은 제가 갖고 있는 고집은 어디어디 갔을 때 이거 이거 참 예쁘네라고 이야기했을 때 있잖아. 그죠 이거 내 줄 거야. 라고 물어보고 줄 거라 그러면 바로 가져가는 게 있어요. 그게 죄예요. 재성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제가 이렇게 좀 보니까 손이 좀 빠르드만 이렇게 손이 무지하게 빨라요. 이렇게 팍 가져가는 거 있잖아요. 이렇게 팍 가져가는 거 우리 예전에 저희 제가 우리 친정인 감밭이 있다. 했잖아요. 거기 감 따는 사람이 없어 감 딴 사람 없는데 감이 좀 많이 열려요 그 감밭이 조금 싸이즈가 좀 있어서 그래서 선생님들 몇 번을 이렇게 갔는데 그중 여기저기 서울에도 있고 이렇게 뭐 어쩌다가 이렇게 우르르 가게 됐는데 그러니까 받치니까 필요한 만큼 비닐봉지 1개 들고 갔는데 커다란 거 들고 가더라고요. 커다란 거 그런데 손이 얼마나 재빠른지 막 인제 이렇게 하나하나 고르는 게 진짜 보면은 이렇게 과잉 구조로 돼 있는 사람 있죠. 진짜 비겁이 많은 사람은요, 필요한 것만 가져옵니데 선생님도 그렇죠. 비겁 많으면요 쓸 것만 가져와요. 내한테 필요한 것만 가져와요. 그래서 비급이 있다는 건 벌써부터 경쟁에서 이긴 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필요한 걸 막 들고 와요. 근데 필요한 게 많겠지 비급은 저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다 필요하겠죠. 용돈은 많겠지 그러니까 비급이 있고 재성이 많으면 힘 좋다. 그래요. 재격들이 어디 가서 제일 활약을 많이 하냐? 재격이 활약 제일 특히 편제기 활동만 인제 많이 하냐면요 주인 없는 곳 주인 없는 곳 주인 없는 물건 자연을 팔면 돼 군 공기도 팔고 인제 음 지지에 전부 다 이렇게 정유 정유 일주인데 밑에 다 금기를 이거는 천재격인데 힘이 되게 좋으신 분 있어요. 그분은 자연을 파는 분이라 우리 자연 판다 그러면 그렇지만은 우리가 탄소 수소 이야기하고 햇빛 태양열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거 이 자연이잖아요. 누가 아무도 안 했어요. 이렇게 누가 뭘 안 했어. 태양 과정은 뭐라 안 했잖아. 그러니까 보면은 그 산에도 보면은 산에 인제 있는 밤이라든가 뭐 알밤도 있고 이런 거 특별히 누구 주인이라는 게 없는 거 이런 거 이런 데 가면 활약이 아주 큽니다. 잘 가져와요. 진짜 특히 또 우리 집에 또 인제 형제 중에 1분 있는데, 우리 청도 들어가는 데 보면은 그 개울가에 고디 있잖아요. 다슬기 다슬기가 진짜 많거덩 얼마나 많이 주는지 모른단 말이야. 그게 눈에 다 비는 갑더라고. 이만큼 좋아요. 근데 집 그 우리 언니는 다스럽게 못 먹어요. 집에서 아무도 안 먹어요. 이만큼 주워와가지고 다 아주 우리 이거 1바구니씩 줘요 이렇게 이게 좋단 말이에요. 뭐냐 하면은 쟤는 세상이거든. 세상 세상을 다 내 품에 이게 죄입니다. 이런 고집이 있어요. 세상을 다 내품해 가지고 싶어요. 그래서 여행도 많이 하구요. 세상에 있는 물건이라든가 세상 모든 것들을 다 내가 갖고 싶은 사이즈가 무지하게 큽니다. 이 가져서 누구한테 주고 싶냐면은 그냥 주는 이거를 누가 먹느냐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내가 가지고 싶은 거예요. 이거를 내가 가져서 줄 세워서 나눠주고 싶은 그런 거 주세요. 줄을 좀 세워야 돼 일단 줄을 세우려면 비급이 있어야 됩니데이 죄다 신약이 왜 죄다 신약이냐 하면요 죄다 신약은 비경급제가 없잖아요. 줄을 서라 내가 뭐 가져와서 하는데 아무도 줄을 안 섰어 그건 뭐냐 하면 사람들이 안 좋아하는 거예요. 별로 뭐 가치 없는 거 비겁이 있어야 경쟁에서 이긴 거기 때문에 같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죄다심리학이에요. 죄다심리학들이 보통 만약에 이렇게 진짜 제 인제 본인 권위가 악하고 재성이 너무 강한 사람들이 부동산을 한다. 이러면은 그렇게 멋진 곳에 잘 가지 않아요. 이렇게 저 변두리에 남들 별로 모르는 눈먼 땅 이런 거 뭐 별로 안 사고 싶어 하는데 이런 거 많이 가져요 이렇게 무지하게 많이 가져서 내 영토를 많이 넓혀요 편제나 이런 편재의 고집은 내 자리는 무조건 침범하면 안 돼요. 그런데 편제는 항상 영역이 늘 바뀌는 게 편제잖아. 항상 내 물건이 바뀌는 게 편재거든. 오늘 여기 앉았다. 내일 여기다 도달해 요기는 내 거예요. 항상 항상 바뀌어요. 근데 내가 거기를 다 1번씩 움직여 봤단 말이에요. 그래서 편제는 세상이 넓고 넓은 거구요. 세계여행도 진짜 많이 합니다. 그래서 편제들 보면 우리가 뭐 여행하는 사람들 있죠. UN 유튜브 보면은 그렇지 않겠나 비겁이 분명히 좋아야지만이 유튜브 하거든요. 보통 그렇게 겁을 수 겁이 많으면 못 다닌단 말이에요. 분명히 편재성이 있을 것이다. 천강까지도 있을 것이다. 식상까지 있으면은 신나고 즐겁게 맛 유튜브 하는 사람들 있잖아. 세계여행하면서 그런 분들은 분명히 뭔가 안 읽겠냐 그런데 그런 분들이 자기가 가고 싶은 데 가더라고. 가고 싶은데 가고 싶은 게 있다는 거는 하고 싶은 게 있고 가고 싶은 게 있다는 거는 직상입니다. 이게 왜는요 내가 하고 싶고 가고 싶은 게 아니고 그냥 상황이 그래서 내가 가진 거예요. 이런데 어떤 분들은 재성의 고집이 진짜 많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정제는 보다요 편재가 고집이 더 있습니데이 정제가 고집있게 생겼죠. 정제는 내꺼에 대한 것만 있어요. 사인이 된 거 정제는 증인으로 사인된 것에 대한 것만 내 거 챙기는 게 편재는요 오지압이 한참이에요. 이렇게 보면은 전부 다 다 내 거와 같다고 생각하고 내 거라고 생각하고 이러니 이것저것 신경도 쓰고 유통 같은 거 이런 것도 많이 해요. 그리고 우리 보면 관에 대한 고집도 있어요. 정관 정관평관 사실은 정관격은요, 보면 본인이 만들은 거 이제 정관격 편관격을 보면 내가 만들었던지 우리 회사가 만들어 놓든지 세상이 만들어 놓든지 어떤 질서가 있으면은 거기에 무조건 맞춰야 된다고 생각해요. 안 맞추면 안 된다고 생각해 우리 그 왜 융통성 없는 사람 보고 정광격 이야기 많이 하거든. 맞잖아요. 그죠 우리 12시까지 12시부터 점심 시간입니다. 그럼 12시를 꼭 채운 사람 있어요. 꼭 채우는 사람 꼭 채워야 되고요. 9시부터 수업 시간인가 하면 꼭 9시 5분 전에 가가 미리 준비한 사람도 있고 이렇단 말이에요. 그거 진짜 바른 거잖아. 바른 건 맞는데 항상 본인이 생각하는 질서 만들어진 질서 만들어진 질서는 전관입니다. 내가 만든 질서는 평관이에요. 그래서 이런 질서에 무조건 맞아야 된다는 고집이 있어요. 그래서 누가 뭐라 뭐라 그러면 안 돼 이거는 맞춰야 돼 이런 것들 있죠. 이 고집들이 굉장히 강해요. 원래 재성과 관성과 이런 경우는 BC까지는 괜찮은데 제관 이렇게 제관은요, 기본적으로 비겁이 좀 같이 움직여 줘야지 그 고집을 펴도 사람들이 인정을 합니다. 모든 고집은요, 인정 안 합니데 누가 나와 똑같은 사람 안 만나 있기 때문에 똑같은 우리가 그럼 똑같은 식상적이라도 나도 식신 경기도 시신에 우리 고집 간다 이런 거 없거든요. 지 나름 좋아하는 게 틀려요 지 나름 그래서 늘 싸운단 말이에요. 처럼 관이 가지고 있는 그런 것들은 어떤 틀 속에서 꼭 정리 모든 게 딱딱 악어가 맞다. 하죠. 그지요 톱니바퀴처럼 딱딱합니다. 맞아야지만이 내가 속이 시원한 거예요. 그게 맞지 않으면 거기에 대한 걸 굉장히 많이 부려요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이런 거 특히 아빠가 뭐 인제 관객이면요 애기는 힘들어요. 항상 요렇게 해야 돼 저렇게 해야 돼 여기 맞춰야 돼 이런 것들이 있다고요. 여기에 대한 거를 이러한 어떤 질서에 대해 맞추는 거에 대해서 인제 손을 못 놔요 이거를 해야지만이 그 다음 단계가 넘어가는 게 격입니다. 월지예요. 월지 이거를 해야지 넘어가는 겁니다. 사회생활에서 그러면은 우리가 그 이야기하죠. 식신상가는 지 하기 싫은 거 안 하더라 이런 이야기 왜 하냐면요 월제의 식신상가는 지가 하고 싶은 거를 하고자 하는 고집이 있어서 그렇구요. 재격은요, 재격한테 물건 많이 주고 돈 많이 주면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런 거 이게 시작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영역이 커야 되고 세상을 많이 봐야 되고요. 물건이 있어야 되고 뭔가 사람이 많이 모여야 되고 내가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이것부터 출발을 한다고 우리가 우리 명리 공부 할 때 월집부터 출발하잖아요. 월집부터 오행으로 돌리고 월집부터 격을 움직이잖아. 그거는 이게 돼야지만이 돼야지만이 본인이 만족하는데 남들이 볼 때는 고집이에요. 아니 그거 뭐 이런 상관격 같은 경우 중간에 그러면 그게 뭐가 중요한데 5분 10분 넣으면 어때 아니란 말이에요. 이게 근데 이런 정관 격은 철두철미해야 돼요. 9시에 만나자 했는데 왜 너는 9시 10분에 왔어 계속 그거 갖고 싸우는 거지 계속 우리가 부부싸움이든 인제 사람들하고 말다툼하고 싸울 때 왜 그 시간이 오래 걸리냐면예 자기가 풀어야 될 문제점이 안 풀려서 그래요. 9시에 만나야 되는데 9시 15분에 오는 상관들이 있어요. 별 서로 있잖아요. 설렁설렁설렁 나 같은 사람 있잖아. 아우 뭐 오다가 어떻고 어쩌고 이러거든요. 막 정관 객연 이만큼 봤잖아. 9시까지 만나기로 했잖아. 근데 15분 늦은 사람은 아니 15분 늦었다고 별일이 없잖아. 우리 만나서 저녁 먹기로 술 한잔 먹기로 했는데 지금 15분 늦게 가면 15분 더 있다. 헤어지면 안 되나 아주 없잖아요. 융통성이 막 이만큼 넓죠 그죠 그런데 정관계가 그런 거 아니거든. 왜 9시까지 하냐는 거지 뒤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우리가 만약 약속에 대한 이야기잖아요. 이게 해결이 돼야 그다음 넘어가요 근데 이게 안되면은 대화가 안 되거든. 계속 싸우는 거라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고 어떤 어떤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 굳이 이야기해서 5개로 인제 분류하자면 그렇습니다. 분류하자면 아니 그걸 난 이해 못 하겠다. 이해 못 하겠다. 이렇게 해요. 그래서 그렇게 부부가 이렇게 오면 다 상대가 고집 세다라고 이야기하는 거는 어떤 어떤 사건 속에서 어떤 한 부분을 5분의 1씩 나눠서 본다면 이 부분이 해결돼야 그 다음으로, 넘어가요 이게 해결이 안 되니 그다음으로, 안 넘어가는 거라 고집 세다 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인생은요, 인생은 자격입니데이 나한테 무조건 물어봐라예요. 해결해 주는 능력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 이야기 아니에요. 해결하는 능력을 이야기하지 않구요. 해결은요, 일의 일을 해결하는 거는 비금이나 식상이 해결이에요. 관이라는 일을 해결하는 건 비겁이나 식상이 해결하는 거지 몸으로만 해결을 하든지 돈으로 해결하든지 우짜든지 간에 해결을 하는 거고, 인성은 해결하진 않습니다. 않는데 인성이 갖고 있는 고집은요, 내 무시 하나예요. 와 나한테 이야기 안 하노 이거예요. 내한테 이야기해라 내한테 이야기해라 우리가 사주에 인성이 많은 엄마 같다 하거든요. 엄마의 마음으로 어머 다 알고 있는 이 돼지 그저 큰 땅 있잖아요. 아주 큰 돼지의 마음으로가 인성이에요. 그거는 크게 넓게 봐 가지고 다 내가 알아야 돼요. 해결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건 해결이 아니고 그냥 내가 알아야 된다고 이거를 조금 더 인제 더 인제 좀 나쁘게 이야기했을 때 본인이 본인이 다 있잖아요. 결정 내려야 되고 본인이 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오케이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층간의 증인이나 이런 게 있으면은 항상 가서 어렇고 저렇고 이야기만 하면 어 이렇게 그래 그래 이건 돼요. 이것만 하면 오케이 해결은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왜 나한테 이야기 안 했노 예 인제 보통 이렇게 인성 많으신 이렇게 주부가 남편분하고 계속 이렇게 많이 싸울 때는 딱 1개예요. 아니 누가 뭐 술 먹으러 가고 친구 만나는 거 누가 뭐라 했나 왜 나한테 이야기 안 했냐고 이거예요. 맞잖아요. 왜 내한테 이야기 안 했냐고 내가 뭐라 하는 게 아니고 어떻다는 게 아니고 나한테 이야기하고 가라고 해요. 나한테 이야기하고 가라고 몇 시에 어디 가고 뭐 하고 뭐하고 내가 어디 어디 해가지고 돈을 어떻게 잃어버렸고 이런 거 있잖아요. 그죠 근데 상대는 어떻게 이야기하겠노 아니 그거 안다고 뭐 있잖아. 해결될 것도 아닌데 모르는 게 더 나을 낀데 그래서 인성이 굉장히 많이 머리가 많이 복잡한 사람들 인성이에요. 아는 게 많거든. 본인 스스로가 내가 알면은 거기에 대해서 됐다가 돼요. 이렇게 이런 고집이 있어요. 이렇게 그래서 인생은 보면요 이렇게 우리가 인제 자물쇠를 들고 있다. 하거든요. 문고리라 해요. 문고리 문고리를 문고리에 자물쇠를 딱 들고 있는 거예요. 이걸 꼭 쥐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에 내가 능력이 있고 해결책이 있는 건 아니고 나 아니면 안 되는 게 있어요. 나 아니면 안 되는 거 나 아니면 안 되는 게 뭐가 있겠어요. 통장 비밀번호 이런 거 있잖아요. 딱 이렇게 실행이라든가 어떤 일이라든가 이런 게 아니고 뭐뭐 딱 한 게 있잖아요. 우리가 요새를 막 열 때 뭐 하나가 딱 걸려야 되잖아. 딱 걸리는 요 부분이에요. 이게 인성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월지가 인성인 사람은 자격증 같은 거 꼭 취득해라 지적재산권을 취득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나 아니면 안 되는 것이 있어 요런 것들을 꼭 쥐고 있습니다. 어떤 우리가 이제 만약 모임에 간다라든가 뭘 간다 그러면 인성있는 사람이 자격이 좀 있다. 해서 뭐 이렇게 그 특별한 일은 안 하는데 이제 방석이 잘 만나져요 자리가 잘 만나진단 말이에요. 대우를 많이 받아요. 천간까지 있어야 되고 인성이 나한테 득이 돼야 됩니데이 그거는 무조건 귀신이면 안됩니데이 나는 너무너무 대우받고 싶어하나 대우 안 해주는 건 신인승이에요. 그거 말고 그런 자리가 있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요, 꼭 보면 이렇게 손가락으로 이렇게 지시하는 사람 있어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이렇게 있잖아. 그런데 꼭 중요한 걸 1 들고 있어요. 당신이 아니면 안 되는 딱 뭔가가 1 있어요. 그게 그런 것들을 이제 인생이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오월지가 인생인 사람은 글을 그렇게 해도 될 수 있는 본인 사인이 들어가야 되는 그런 어떤 변호사라든가 뭐라든가 이런 것들을 꼭 갖고 있으라 그래요. 사 자 이런 걸 갖고 있으라 그래요. 사기 사 자가 아니구요. 세무사 무슨 사 이런 사 자 이야깁니다. 꼭 가지고 있으라 그래요. 그런 것들을 인생이 갖고 있는 고집이라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어떤 사건이 생기면요 대부분 보면은 이 중에서 이것만 해결되면 그다음은 별스럽잖아요. 예 이게 월지에 갖고 있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있는 거 이야기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부부 또 가족 이야기가 아니고 집 밖에 나갔을 때 이거 하나가 나한테 역할이 주어지면이에요. 그러면서 오래 갖고 있는 걸 역할이라 하잖아. 재능이라 이야기하거든요. 이 역할이 주어지면 다른 건 다 오케이예요. 이 역할이 근데 그중에서 제일 우리가 보면은 음 사람이 사람으로 세상이 만들어지잖아. 사람으로 인해서 뭔가 우리가 일이 되고 사람으로 뭔가 만들어지거든요. 그래서 그중에 제일 장군은 근록과 양인이라는 뜻이에요. 사람으로 뭔가 다 만들어지니 그래서 권력과 양인보고 제일 고집이 있다라고 이렇게 이야기는 하나 사람마다 갖고있는 거 권력과 양인 같은 경우는 사람이 내 편이어야 되고 사람이 세력이 있어야 된다. 했잖아요. 그죠 왜냐하면, 내가 무시당하지 않고 내가 인정을 받아야 돼요. 모든 것에 대해서 내가 주도적으로 움직여야 되거든. 그러하니 그렇게 고집에서 보이는 거고, 나머지 비건 말고 식사 국제 관행 같은 경우는 굳이 꼭 사람의 세력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뭐 있어 내가 원하는 거 하면 되지가 있어요.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 식상이 있는 거구요. 내가 이렇게 이것저것 인제 내가 굳이 사람이 따라올 필요 뭐 있어 내 혼자 돌아다녀도 내가 관리하고 물건 관리하고 뭐하고 내가 다니면 되지 재성있는 거구요. 나 그런 거 다 필요 없고 질서 속에서만 움직이면 돼 내가 확실하게 이 질서를 내가 규정하고 규칙을 만들고 질서를 만들어서 이렇게 끌고 가겠다는 관이 있습니다. 여기에 인성은 꼭 문을 잠궈요 우리가 끝나고 난 뒤에 문 잠그는 사람 있잖아요. 그죠 그리고 왜 어떤 모임이나 뭘 할 때 보면은 꼭 마지막에 와서 문 잠굴 때 본인이 오고 문 잠굴 때 요렇게 딱 요렇게 해갖다 문 잠을 있어요. 우리가 우리 뭐 시댁에 가니까 남 타인이 볼 수 있으니 조심해서 보라고 돼있대요 그건 인성이잖아요. 우리 은행이라든가 이런 데 가면 항상 이제 증인으로 모든 게 끝나잖아. 도장 이런 거 거잖아요. 그죠 인제 그래서 인생 보고 몰래몰래 가는데 인생은 몰래 해야 돼요. 왜냐하면, 내가 오픈시켜 놓으면요 내 역할이 없어지잖아. 아 그렇죠. 내 역할이 없어지니까. 그래서 항상 인성은 남들한테 이렇게 귀를 좀 닦고 내 속에 들어가는 게 인성이구요. 비식은 내놓는 걸 이야기해요. 그런데 관희는 속에 있기 때문에 몰래몰래 이런 게 좀 있어요. 비밀스러운 거 그래서 굳이 말하면 인성을 비밀이라 하거든요. 그렇게 할 만한 이유가 있는 거는 어쩔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내 역할이 주어지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고집 이야기할 때 보면은 제가 선생님들이 이렇게 상담 오실 때 보면은 인제 하여튼 되게 재미있어요. 보면 다 고집 없는 사람 없거든. 그 고집의 색깔이 다 달라서 그래 근데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격이 모이면 싸움이 돼요. 그것도 왜냐하면, 자기 게 맞다고 우겨요 무조건 우겨요 그런데 격이 완전 다른 사람이 옆에 있으면은 배우자하고 같이 사는 가족은 무조건 싸우게 돼 있습니다. 격이 어떻든 저렇든 무조건 싸우게 돼서 그거를 그거 별로 미안한데 사회생활 할 때 보면은 격이 다른 사람이 앉아 있으면 본인이 생각하고 나는 이거 역할 하면 되라고 생각하면은 다른 거에 대해서 벼스럽지 않거든. 그러니까 비식재관인 하나씩만 모여서 5명이 한 팀을 이루면예 싸울 일이 없어요. 지역화 지가 하면 되지 이거 보고 우리가 인제 직장생활이라든가 조직을 만들 때 구성을 할 때 항상 요트를 1씩 1씩 만들어서 역할을 주는 거잖아요. 근데 그중에 똑같은 식 성격이 4~5명 되면 걔네들끼리 싸우는 거예요. 서로 그 역할을 할려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 이렇게 직원 뽑는 거 이런 게 이야기하거든요. 그럼 제가 제일 먼저 물어보는 거는 역할이 뭡니까? 이것부터 물어봐요. 그러면 이 역할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는 격을 보고 이야기 하니까 그래서 격을 봅니다. 이 사람은 이런 쪽으로 아주 잘할 수 있는 사람이고 이런 쪽으로만 딱 인제 역할을 주면은 이제 막 이렇게 있잖아요.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거 다 필요 없거든. 그래서 고런 거 보고 그 사람이 직원을 어떤 어떤 사람을 쓰세요. 이렇게 이야기해 줘요 오늘은 고집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일부러 인제 명리하고 섞어서 한번 이야기해 봤습니다. 집에서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또 이런 이야기 한번 드렸어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