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자리에 임지하셔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조신 하나님께 박수로 감사와 영감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은혜 있을 새벽 예배와 또 신년 축복 성회를 통해서 참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은혜 받고 또 결단도 하고 그리고 새롭게 새를 도전해야 되겠다. 그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사모하면서 이번 2025년도를 기대하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주신 것을 감사하며 이제 새롭게 다짐하며 출발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모든 세대와 연합하여 땅끝까지 귀한 사역을 우리들을 통해서 이루어지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을 쓰시느냐 모든 세대와 연합하여 땅끝까지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할 때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느냐 하는 것이죠.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바로 자녀들을 통해서 그리고 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 모든 세대를 통해서 하나님은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기를 원하시는데 바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통해서 이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가실 것인가? 하는 것이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갈 때에 우리 주님은 열방을 온 인류의 구원사역을 이루도록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용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특별히 창세기 12장 3절에 보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시편 22편 27절에도 보면 땅의 모든 끝이 영화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위 앞에 경배 하리니 이 선결을 통해서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이사에서 49장 6절에도 보면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끝까지 땅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그래서 이 약속대로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사역을 이루셨고 우리 주님은 이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셔서 이 놀라운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태범 16장 18절에도 보면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려니 우리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이제 교회를 통해서 놀라운 복음이 전해지는데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그러니까 복음이 전해졌을 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마음 문이 열려져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 자리에 처음 오신 분이나 또 온라인을 통해서 예배를 들으신 분들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분들은 만문이 열려지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기로 작정된 사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바로 교회를 통해서 이렇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그 복음을 받는 사람들마다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는데 땅끝까지 열방이 주님 앞에 돌아와 주를 경배하는 이런 놀라운 세계 선교가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 이 귀한 사약을 감당해야 되는데 누구를 하나님이 이렇게 쓰시는가 하는 것이죠. 여러분 시편 110편에는 오늘 이 본문에는 바로 이 모든 일이 이언되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기자 바로 다윗왕이죠. 이 다윗은 장창 오실 이 메시아 바로 세상의 진정한 주인은 진정한 왕은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면서 바로 그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면서 땅을 통치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증거하실 때 이 시편의 내용을 자주 인용하셨던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1절로 2절 말씀을 보면은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내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위의 권능의 호를 내어 보내시리니 주는 원수 중에서 다스리소서 그래서 다윗은 바로 하나님께서 다윗의 주가 되시는 메시아 그분을 바로 하나님 우편에 앉게 하셨고 바로 왕의 권세를 부여해 주셔서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서 이 원숙 가운데 다스리시도록 그렇게 통치하시도록 하셨다 바로 이 약속이 이루어진 것은 하나님이신 분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이제 사망 권세를 가진 마귀 원수의 그 사망 권세를 다 깨뜨리시고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서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 놓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성령으로 지금도 온 우주를 다스리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그 주님께서 이제 모든 열방이 주님 앞에 돌아와 주를 경배하는 인류 구원의 그 위대한 사역이 이루어지기까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이 땅에 교회를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지금도 이 놀라운 일을 이루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디모데 같은 사람은 청소년 때 부름을 받았고 바울과 예수님의 제자 같은 사람들은 장년이 되어서 일을 하다가 부름을 받기도 하고 노년회 때에 부름을 받기도 하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고린도전서 16장 10절에 보면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위의 일을 힘쓰는 자연입니다. 저도 나와 같이 이 바울과 디모델은 마치 형적으로 보면 부자지간과 같은 연합해서 젊은 세대나 장년 세대나 노년의 세대나 함께 같이 연합해서 주의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사랑한 성도 여러분 금년에도 우리 자녀들이 쓰임받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사용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바로 우리 성도님들이 금년에도 귀하게 쓰임받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온 가족들이 쓰임받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세대가 연합해서 함께 하나님 앞에 쓰임 받아야 되는데 오늘 이 110편을 보면은 특별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떤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는가 저와 우리 성도님들이 금년에 또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일꾼들로 부름을 받고 많은 사역들을 감당해야 될 텐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이 이렇게 쓰실 수 있나 자녀들을 또 청년들을 그리고 장년들을 노년의 세대를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있느냐 오늘 이 말씀 참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님 오실 그날까지 끝까지 쓰임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쓰임받기 위해서 오늘 이 말씀을 듣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고 정말 하나님 내가 이렇게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가정이 이렇게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렇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해서 다시 새 마음을 가지고 정말 하나님 앞에 쓰임받기를 원하는 갈망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말씀을 들으시고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쓰임 받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는 거룩한 옷을 입은 자를 쓰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3절 말씀을 보면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그랬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일을 위해서 특별하게 부르세요.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세요. 그런데 다 사용하시는 게 아니에요. 어떤 사람을 쓰시냐 깨끗한 그릇을 쓰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모데브서 2장 20절로 22절에 보면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오. 나무와 질 그릇도 있어 귀 쓰는 것도 있고 천이 쓰는 것도 있는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곳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의 예비함이 되리는 또한 내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줄을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병을 여러분 집안에도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그릇들이 있죠. 일상적으로 가족들이 사용하는 그릇이 있고 귀한 사람들이 손님으로 오셨을 때 또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그릇들도 있을 거예요. 이렇게 오늘 말씀해보면 큰 집에 금그릇 은그릇 나무그릇 질그릇 여러 그릇들이 있다는 거죠. 그 목적에 따라서 그런 특성과 용도에 맞는 그런 그릇들이 있지만 어떤 그릇이 쓰여지느냐 더럽혀져 있으면 쓸 수가 없다는 거예요. 깨끗한 그릇을 쓸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하고 있을 당시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지금 권면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디모데는 지금 젊은 청년이었습니다. 목회자였어요. 선교사였어요. 이 성적으로 타락하고 문란한 그런 환경 가운데 사역을 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많은 유혹을 받을 수 있고 그리고 때로는 외롭고 또 많은 그런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 디모델은 위장병에 걸리기도 하고 참 힘든 그런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바울은 그에게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는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라고 이렇게 권면하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여러분 참 사역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능력 받기를 원하죠. 인사 받기를 원하고 정말 많이 또 공부하기를 원해서 많은 지식을 얻기를 원하고 뭐 다양하게 필요한 게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이 이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지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이죠. 여러분 구약 시대에도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를 드릴 때도 대제사장이나 제사장 성전에서 일하는 레윈들 이런 성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성수에 들어갈 때 반드시 물두멍에서 손을 씻어야 됐습니다. 씻지 아니하면 절대로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을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거룩함에 경시하는 중대한 죄를 범했을 때는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일이 생겨지게 되는 걸 보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날 신학 시대는 어떻습니까? 신학시대는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 몸이 성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전서 3장 17조를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랬습니다. 몇 년 사이뿐 아니라 기독교 역사를 보면 참 큰 능력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그리고 영향력을 끼쳤던 그런 인물들이 하루아침에 이성적인 범죄 이런 스캔들로 인해서 그냥 조용히 사라져 버리는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어 왔습니까? 그것은 바로 뭐냐면 아무리 많은 은사를 받고 능력을 받았어도 거룩한 삶이 되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이 쓰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 주변에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주위의 종들만 그렇습니까? 일반 성도인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깨끗한 그릇 거룩한 그릇이 준비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지지 않으면 거룩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았던 사람들을 한번 보십시오. 예를 들면 ccc 총재였던 빌브라이트 박사님 그분은 돌아가시기 얼마 전까지도 계속 이렇게 금식을 하셨던 이분은 주로 주스 금식을 많이 하셨는데 이 금식을 강조하면서 사육을 하신 자신을 지키는 데 성공하신 분이죠. 그래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정말 큰 영향력을 끼쳤는데 예를 들면 1979년에 제작된 이 지저스 영화 예수영화는 당시에 600만 불을 들여서 제작을 했으니까 정말 엄청난 그런 비용이 들었잖아요. 현재까지 2천여 개의 언어로 번역이 된 거예요. 그래서 정글 같은 데 가서도 예수 영화가 상영돼서 성경도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약 40억 명이 넘는다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영화를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요? 이 경건한 리더 그 한 사람 그 제자들을 통해서 그 공동체가 세워졌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쓰임을 받을 수 있으려면 다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게 거룩함인 줄로 믿습니다. 바벨룬에 끌려갔던 이 청년 다니엘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왕의 상에서 나온 그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우상에게 드려줬던 이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금식을 하면서 자신을 지키면서 그렇게 깨끗함을 유지하려고 영적으로 몸부림쳤을 때 아나님께서 그에게 어마어마한 계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쓰셨던 사람들 보면 이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이런 희생을 감수한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아브라함과 같이 지냈던 로시 어떤 면에서는 로시 아브라함하고 같이 지냈을 때는 그래도 신앙생활 잘 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이제 분가해 가지고 소돔 땅에 가서 살면서 이 소돔 땅에서 그 땅이 더럽혀진 동성애가 만연하고 그리고 정말 타락한 그 도시에 가서 결국은 자녀 교육도 제대로 안 됐고 온통 나중엔 세속적인 가치관의 물들은 가족이 가족으로 바뀌어졌어요. 결국은 모든 것을 다 잃게 됐던 것을 보지 않습니까? 지금 이 시대야말로 정말 필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정결인 줄로 믿습니다. 이 스마트폰이 참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고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게 하지만 얼마나 우리의 영혼을 정말 타락시키고 이 쓰레기 같은 많은 그런 정부들로 인해서 사람들의 영혼을 타락시키고 있는지 몰라요. 성경을 읽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온갖 뉴스에 빠져가지고, 정말 이 영혼이 더럽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쥐 음성이 들려지질 않아요.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을 해도 말씀이 들려지지 않는 것입니다. 어제 성경통독을 구약을 통독하는 우리 성도님들이 하루 온종일 말씀을 통독하면서 그 말씀을 장세로부터 통독하는 가운데 어때요 까 영이 맑아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할 때 깨끗해지는 줄로 믿습니다. 거룩해지는 것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질 수 있지 다른 어떤 것으로 거룩해질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이 말씀으로만 거룩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을 감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떠오르고 기도하면 그 주님 앞에 내 마음이 드려질 때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온단 말이에요. 저는 참으로 2025년도를 맞이해서 우리 주님께 감사하는 것이 은혜에서 새벽 집회를 통해서 이 밥소르기 목사님이 10일 금식 기도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권면했는데 우리 교역자들부터 시작해서 우리 성도님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 금식을 하기 시작하는 그래서 이미 10일 금식 끝난 분들이 많고 또 지금도 금식하고 또 금식을 작정하고 100여 명이 넘는 많은 성도들이 계속해서 금식을 이렇게 작정하고 하는 거예요. 또 우리 em에서도 이제 50명 이상이 사인업을 하고 이 금식을 하고 계속 이 금식 모드로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저만 안 하고 있는데, 저도 반드시 금년에 합니다. 여러분 반드시 해요. 근데 너무 감사한 거야. 여러분 금식 기도를 한다는 것이 뭐겠어요. 하나님 앞에 우리 마음을 더 정결해야 하게 헌신할 때 우리 주님 기뻐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하면 여러분 치료가 급속해질 것이고. 하나님께서 부르짖는 그 기도를 내가 여기 있다. 하시고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줄로 믿습니다. 금식 기도를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해요. 그래서 12월까지 릴레이로 금식 기도하면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우리 마음을 다 쏟으려고 그럽니다. 여러분 자기가 혼자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하느냐가 자기 신앙의 현주소입니다. 아무리 이렇게 양복을 입고 거룩한 강단에서 말씀을 외친다 하더라도 이렇게 강단에서 외친다고 해서 거룩한 것이 아니에요. 바로 내 자신이 나 혼자 있을 때 주님이 나를 보셨을 때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느냐 그것이 바로 내 신앙의 현주소가 아니겠습니까? 예 우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거룩한 심령을 쓰십니다. 주여 정결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거룩한 그릇이 되어졌을 때 우리 주님이 붙드시고 마음껏 쓰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저와 우리 성도임들이 금년에 많은 일을 하면 할수록 허주님 앞에 정결해질 수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는 헌신된 자를 쓰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3절 말씀 보니까 즐거이 헌신 아니 그렇습니까? 주님은 헌신된 자들을 사용하시는데 헌신됐다는 건 뭐냐면 준비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준비되지 않은 자가 어떻게 주님의 상에게 쓰임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 준비됐다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는 거예요. 이것이 준비되어졌을 때 하나님께서 쓰시겠다는 것입니다. 사도파울은 이 헌신됐다. 하는 것을 군인의 예로 그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자 군대 입대를 하면 절대로 개인적인 일 사사로운 일에 얽매일 수가 없죠 일단 군대 들어가면 그 훈련에 집중해야 되고 그 군대 모든 스케줄에 전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김원대 후서 2장 3절로 4절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전쟁터에 나갔는데 아 지금 우리 아내가 애를 지금 낳았으니까 저를 집으로 보내주세요. 지금 전쟁이 벌어졌는데 전쟁터에 나간 아 저는 애인이 생각나서 못 견디겠습니다. 집으로 보내주세요. 아 저는 무서워서 안 되겠어요. 집으로 보내주세요. 이런 병사가 있다면은 절대로 그 전쟁에서 쓰임받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그래요. 두려워하는 자 갓 결혼한 자 포도원을 짓고 온 자들 다 전쟁터에서 돌려보내라는 것입니다. 왜 생각이 다른 데 가 있습니까? 전쟁에 나갈 사람은 죽기로 각오하고 죽기를 각오하고 싸울 수 있는 그런 담대함이 있는 사람이 준비된 사람이 이렇게 준비되고 헌신된 사람을 하나님이 쓰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울과 바나바를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귀하게 쓰셨냐 바로 복음을 위해서 목숨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사도행전 15장 25절에 보면 사람을 택하여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에게 보내기를 일찍 하게란 그러니까 예루살렘의 사도들도 파울과 바나바는 정말 그리스도 이름을 위해서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헌신된 사람이야 이렇게 인정해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초대교에 보면 대부분 이렇게 헌신된 사람들을 통해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가 약속하신 기다리라 몇 날 후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려라 그 성령 받기 위해서 모인 장소 그 장소도 보면 마가의 다랑방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그 집이었어요. 그 장소를 내어드렸습니다. 바나바는 그 귀한 밭을 팔아서 헌금을 해서 그 초대교에 그 귀한 성도들을 섬기고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루디아는 자기의 집을 정말 교회로 들이고 유럽 교회가 세워지는 위대한 사역에 쓰임받게 됐던 걸 보게 된 브리즈 아블라 부부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자기 집을 공개하고 교회로 그렇게 귀하게 헌신해서 쓰임받았던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들이 세워졌고 그 사역을 통해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는 어떻습니까? 우리 교회도 정말 이렇게 세 가정을 시작한 이 교회가 선교사역을 할 때 성도들이 정말 귀하게 자신의 시간과 물질과 그러한 노력을 헌신함으로 인해서 선교사역이 이루어져 왔고 그리고 그 어려운 가운데 이런 성전 건축을 감당할 수 있었던 거 전부 우리 성도님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헌신했기 때문에 헌신한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헌신을 받으시고 위대하게 사용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헌신된 사람을 쓰시는 거예요. 헌신된 사람을 쓰시는 거예요. 우리 성도인들은 금년에 대더욱 복음을 위해서 더욱더 헌신할 수 있기를 예수이므로 축원합니다. 로마 제국이 이제 기독교가 국교가 되었을 때 첫 번째 그 회의가 열리게 되었답니다. 그때 이제 각 지역의 지도자들이 모였잖아요. 그런데 특징이 있었답니다. 모인 사람들이 대부분 불구였다고 고문을 당하고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엄청난 이 복음을 전하다가 고통을 당하고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의 흔적을 지닌 그 귀한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숙연해졌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대 여러분 정말 주위의 일을 한다는 것은 그냥 이론이 아닙니다. 낭만이 아니에요. 금년에도 많은 단기 선교를 하게 되고 또 우리 성도인들이 많은 사역들을 감당할 때 특별히 우리 가정계의 목자님들 또 그룹장님들 또 부서장님들 오늘도 또 이렇게 같이 모이게 된다. 참으로 하나님 앞에 작은 일을 작은 일에도 충성하고 그리고 몸과 마음을 드리는 그 귀한 헌신을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여러분이 섬기는 행동체에 놀라운 부흥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페드로 전서 4장 13절로 14절 보면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한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냈을 때 너희를 질고하고 기뻐하게 하려 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루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시니라 주혜종들은 어느 때 은혜를 받는지 압니까 저는 어느 때 은혜를 물론 제가 이렇게 성경을 읽고 또 집회를 통해서도 은혜를 받지만 우리 성도님들이 참 헌신된 모습을 보면 감동이 되고 은혜할 것 같아요. 하루 한 종일 일을 하고 또 새벽에 나와서 새벽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 그렇게 어려운 가운데 모아서 마치 큰 부자처럼 그렇게 귀하게 헌금을 하고 그 바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또 시간을 내서 선교지를 가기도 하고 참 귀하게 헌신한 그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 거기서 얼마나 감동을 받는지 몰라요. 너무 귀하다 너무 귀한 우리 교회는 정말 이렇게 헌신된 성도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은혜를 받고 있는 겁니다. 성도들의 모습만 봐도 그냥 은혜가 돼 우리 지난달에 우리 em에서 리더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1시간 말씀을 전하러 갔는데 그때 인제 우리 km 우리 1세대들의 이런 사역에 대한 내용들을 이제 간증을 하면서 앞으로 em이 더 성장해서 비전센터에서 예배를 드려라 그런데 빚이 많다 그러므로,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려면 빚을 갚아야 된다. 그랬더니, 막 웃더라고요. 그런데 엄청 은혜를 받은 거예요. em에서 자기들끼리 막 은혜를 받았다고 우리가 빚을 갚겠습니다. 그러잖아. 그러면서 지금 당장은 아니고요. 매달 매달 얼마씩을 정해서 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요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알렐리아 얼마나 모든 세대가 연합해 모든 세대가 오너십을 가지고 이게 우리 교회다 이게 우리 선교다 우리가 함께 해야 될 일이다. 같이 해야 되는 것이다. 그게 헌신이잖아요. 자녀들도 이것이 우리의 일이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헌신하니까 하나님께서 열려지게 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송 여러분 정말 여러분 마음 가운데 비전을 품으세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그 간절한 삼오함이 있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사업장을 축복해주시고 그런 일들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헌신하는 사람에게 헌신할 수 있도록 물질도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은사도 주시고 능력도 주셔서 감당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는 성령 충만한 자를 하나님 쓰시는 겁니다. 3절 말씀 보니까 새벽 이슬 같은 주위의 청년들이 죽게 나오는 도다 그렇습니다. 새벽 이슬 같은 청년 이 청년은 단순히 나이가 젊은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으로 새롭게 살아난 자들을 뜻하는 것입니다. 부여된 생명력으로 충만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새벽 이슬이라고 하는 이 표현은 이스라엘의 땅을 적시는 신선하고 상쾌한 수분 아닙니까 바로 영적으로 보면 이 이슬은 성령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새벽같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생명력이 넘치는 그런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쓰시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항상 살아있는 거예요. 예 영적으로 살아 있단 말이에요. 마음의 감동이 있죠.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면 즉시 순종할 수 있어요. 이게 생명력으로 하나님의 영혼을 충만한 사람의 모습 아닙니까 주의 능력으로 무장된 성도들 성령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신신당부하고 부탁한 것이 에루살렘 떠나지 말고 성령 꼭 받아야 된다. 예 위로부터 능력을 잎이 올 때까지 이 성의 유아라고 말씀하신 그 이유가 뭐냐 평범한 어부들 노동자들이었던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 이 제자들에게 세계 선교를 맡기셔야 되는데 신들의 실력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예수를 3번씩이나 부인하지 않습니까? 다 두려움에 떨면서 숨어 지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세계선교 감당할 수 있다는 거죠. 성령 충만 받으니까 사도 행진 1장 8절몽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이 말씀을 너희가 권능을 받고 이 권능을 받는 것은 젊은 사람도 어린 사람도 여자고 남자고 나이 든 사람이고 할 것 없이 성령이 임하면 권능이 임하고 예루살렘 원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로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님의 증인으로 목숨 걸고 주례사회 그걸 감당하는 사람으로 바뀌어지는 거예요. 완전히 바뀌어지는 거예요. 예 그래서 세계선교 감당하게 됐잖습니까? 나이가 많다고 전도하지 않고 어리다고 전도하지 않고 지금 생활이 어렵다고 전도하지 않고 그건 다 환경 가운데 연약한 생각이잖아요. 성령충만 받으니까 예 담대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쓰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6장 3절에 보면 이제 초대학교에 재직을 세우는데 어떤 사람을 세우느냐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그랬습니다. 첫째가 뭐예요?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충 그래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하나님이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온 가족이 성령 충만 받아야 돼요. 그래야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 주님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손에 붙들여 쓰임 받을 수가 없어요. 우리 선교사님들 가운데서도 지금 전쟁통이 그곳을 떠나지 않고 계속 사육을 갑니다. 목사님 건물이 필요합니다. 전쟁통에 무슨 건물이냐 난민들이 발생했는데 이 사람들이 오갈 데도 없고 그리고 음식을 나눠줘야 됩니다. 성령 충만한 장로님 성령 충만한 성도님들이 돈을 가지고 그곳까지 가서 그 건물을 사고 그 수완공 목사님 왜 자꾸 나를 부르냐 아 지붕이 이게 폭격이 돼서 지붕이 뚫어져 가지고 그 사람들의 실력으로는 그 지붕을 수리할 수가 없습니다. 지붕만 씌우면은 제대로 그 집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지붕이 구멍이 나잖아요. 이 선교사님 성령 충만한 선교사님은 그니까 자기 살려고 하는 생각보다도 어떡하면 정말 그 사람들을 좀 살릴까 아 그 생각밖에 없는 거예요. 예 그 장소를 떠나지 않고 항만하니까 담대해지는 거예요. 담대해지는 하나님께서 그런 귀한 죄의 종들 그런 귀한 성도님들을 통해서 지금도 위대한 일을 이루어 가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전 세계에서 사역하는 우리 선교 사람들을 위해서 격려의 박수 할렐리아 우리 gmi 선교사님들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귀한 사역들을 위해서 지금도 이곳저곳에서 묵묵히 너무 귀한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 있어요. 또 이런 일을 위해서 우리 성도님들이 참 그렇게 그곳까지 찾아가고 또 정말 그 귀하게 헌금에서 아름답게 헌신한 우리 귀한 성도님들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은혜교의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리야 감사합니다. 성령 충만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욱더 사용해 주실 줄 믿습니다. 놀라운 일을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금년에도 하나님은 우리들의 그 귀한 사역의 현장에 기름 부으시고 역사해 주실 텐데 우리 신년 축복성회 때 강사 목사님께서 영혼구원의 열매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2월까지 한 영혼씩 인도하자 그래서 그때 다 손을 들었습니다. 이제 2월달입니다. 근데 여러분 가운데는 그게 뭔 소리요 이러는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분은 그때 참석하지 않은 분인데 그래도 지금 듣고 하시면 되는 겁니다. 2월달까지 한명훈 씨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게 실천이잖아요. 그럴 때 아무도 없어 나에겐 전도 대상자가 없어 그럴 때 하나님 나에게 성령 충만을 주세요. 하나님 전도 대상자를 만나게 해 주세요.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귀한 분들을 만나게 해 주시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정말 귀한 분들을 주님 앞에 인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이제 열매 맺기 위해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 말씀만 듣는 것이 아니고 실천함 하나씩이라도 이제 우리가 금식하면서 또 기도하면서 전도하면서 그리고 비전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갈 때 2025년도에 더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십니까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쓰시는 겁니다. 어떤 사람을 쓰십니까 헌신된 사람을 쓰세요. 어떤 사람을 쓰십니까 성령 충만한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 앞에 이 세 가지는 우리가 다 할 수 있는 일들이에요. 하지 못하는 일을 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오늘부터 더욱더 우리 자신을 정결하고 깨끗히 할려고 회개하고 늘 회개된 심령으로 그리고 주님 앞에 작은 일에도 충성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금년 2025년도 우리 자녀들과 함께 또 모든 세대가 함께 영혼 구원의 열매가 맺어지고 세계 선교 사명을 이루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