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한길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2030 세대 여러분 너무나 요즘 힘이 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오늘은 제가 눈이 좀 부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오늘 저는 촬영하는 날이 설날입니다. 고향 안 내려가고 하루 종일 이틀 동안 여러분들에게 대한민국의 그동안 언론에서 보여지지 않던 왜곡된 것을 바로잡고 진실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원고 정리하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지금 침몰할 위기에 와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자료를 찾다가 놀란 것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다 속고 있다는 것을 저는 오늘 알았습니다. 지금 헌법재판소에 재판관의 심판을 지금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은 갇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법률기관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을 믿고 있습니까? 저도 그렇게 믿고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오직 법과 양심에 따라서 국민만 바라보고 저는 심판이 올 줄 알았는데 오늘 제가 자료를 찾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보고 있다가는 대한민국은 반드시 침몰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절대 못 나옵니다. 여러분 이미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은 짜여진 대로 재판하고 있습니다. 심판하는 기간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거꾸로 맞춰버리면 퍼즐이 다 맞아 들어갑니다. 여러분 지금 8인의 헌법재판관들 성향을 보십시오. 저는 과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여당이든 야당이든 추천하는 헌법재판관들로 구성되니까. 그리고 심지어 대한민국 헌법 중 법률 이야기가 제일 높은 곳이고 가장 우수한 판사들이 재판관이 되어서 재판할 것이라 믿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헌법재판관들 보면 언제나 멋있는 죄복에다가 권위가 보였고 그 판결에는 무조건 따라야 되는 걸로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한번 검색해 보십시오. 문형배 그다음 이미선 정계선 그리고 지금 불안하니까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대통령 완전히 탄핵 심판하기 위해서 심판 임용하기 위해서 마흔 역이라는 사람을 지금 최상목 대행이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 아닌가 해서 야당에서 제기한 위헌 심판을 해달라고 헌재 다 요청했고 헌재는 2월 3일까지 심판하겠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들의 금은 내막을 여러분들 아셔야 됩니다. 많이 흔드린 사람인지 지금 언론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검은 내막이 있습니다. 정계선 이미선 문형배 분명히 검색해 보시기를 알아야 됩니다. 이 건물 실체를 알지 않으면 이미 짜여진 대로 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걸 오늘 검사하면서 자료 조사하고 원고 작성하면서 1시간 내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그들이 두려워할 것은 국민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대통령도 갇혀 있고 국무총리도 없고 지금 우리 살리는 것은 바로 국민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괜찮더라도 그리고 내 하나가 안 가면 어떨까 생각하지 마시고 이번에는 반드시 와주십시오. 여러분 대한민국 직무원 직전입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이대로 가면은 심판은 반드시 인용될 것이고. 대통령 탄핵은 이루어지고 그들이 짜여진 각본대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말입니다. 2월 1일 토요일 부산역 광장입니다. 오후 2시 내 하나쯤이야 설마 내 하나 더 했으면 뭐 할 건데 내가 간다 안 간다 국가가 바뀌어질까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침묵하는 자의 양심은 악의 편이라 했습니다. 그 생각하면은 나라는 침몰될 겁니다. 반면에 2030 세뇌들은 도산 안창호 뒤에 있는 것처럼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그랬고 이 영상 보시는 국민들 중에서 부산역 광장에 오지 않는다면 이 대한민국을 침몰할 것입니다. 부디 함께 대한민국을 사격합시다. 여러분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고 플라톤이 이야기했습니다. 한 번 더 읽어드릴까요?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 설마 대한민국이 무너질까 설마 이 대한민국이 여러분 제가 올릴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의 검은 내막대로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제가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이름 불러드릴 테니까. 국민들은 아셔야 됩니다.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그리고 2월 3일까지 절차도 무시하고 헌법재판소에서는 마흔 역을 헌법재판관 재량으로 임명하려고 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침몰 직전에 와 있습니다. 만약에 이번 주말이 저는 역사를 바꾸는 현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느냐 아니면 침몰하느냐 이번 주 토요일 2월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저는 심판이 될 규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100만 명이 모인다면 그들은 절대로 그들의 의도대로지 못한 의도대로 판에 짜인 대로 가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비상계헌과 탄핵 시국에서 봤지 않습니까? 선관위 그리고 최남길이가 선한 선관위를 비판하니까 민주당 전처럼 고발했지 않습니까? 이 영상 보시는 중에서 민주화 운동 해오셨던 분들 한 번 더 물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추진했던 독재에 맞서는 민주화운동이 지금의 모습입니까? 각본 겁니다고 신문 한번 보여드릴까요? 이시문 전함 보십시오. 보입니까? 이게 뭐입니까? 이거 신문인데 밑에 비해 이거 보입니까? 이거 이게 지금 대한민국 2025년 대한민국이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여러분 보입니까? 보이십니까 전면인 편지 광고입니다. 언제 이럴 수 있습니까? 민주당에서는 광고업주를 불러가지고 협박을 한 겁니다. 이 신문사에서는 차라리 그럴 바에 백지 광고를 내자 이렇게 지금 나온 게 지금 대한 현실입니다. 언제 기억나시냐 아직 우리 역사상 배우지 않습니까? 1974년 동아일보에 유신 독재 가해지자 백지광고를 했던 이후로 저는 이걸 처음 봤습니다. 이게 지금 다 지금 독재가 부활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국민 여러분 민주화운동에 오신 분들 우리가 죽였던 민주화운동 이겁니까? 여러분 그리고 전환길이 저는 노무현을 존경한다고 그랬고 노사부 출신이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부르짖은 게 뭔데요. 언제나 동선 통합 국민 통합 언제나 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 정신은 대한민국 통합이어서 지금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현재로서 우리가 계승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기를 그만 진보냐 저는 이승만도 공은 공이고 가능화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유신독재를 했지마는 대한민국 이만큼 먹여 살게 하는 산업화 성장의 기틀을 만드는 분입니다. 그리고 민주화운대에 오신 djys의 그동안 그분들의 삶도 높이 평가해야 될 것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 민주화가 된 건 도움이 많이 됐지 않습니까? 광주 시민 여러분 전라도 분들 보고 계십니까? 최난결도 광주 망월동에 여러분 같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께 덕분에 민주화운동 덕분에 대한민국 이렇게 민주화가 앞당겨졌다고 그분들이 있어 잊지 않겠다고 저는 다짐하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왜 침묵하십니까? 지금 이거 안 보입니까? 여러분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게 이게 지금 비상계엄 이후에 저는 분명히 비상계업은 반대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뒤를 남긴 대로 보십시오. 이상한 수사가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내란 수사권도 없는데 공수처가 수사하고 관할 중앙지검에다가 중앙지법에다가 체포인단 신고하지 않고 서부지법 했지 않습니까? 이상한 영장이 또 발부됐지 않습니까? 그 공수처 마찬가지로 같은 계열 아닙니까 그리고 체포 영장 신청한 사람도 그쪽 계열이었고 서부지법에 체포 영장 발부한 두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판사 역시 그쪽 계리였잖습니까? 그리고 보란 듯이 무려 경찰 3천여 명이 동원돼서 관저에 들어갔지 않습니까? 근데 없는 사람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총 맞더라도 대통령 끌어내라고 그게 할 소리입니까? 하지만 저는 윤석열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마는 그때 저는 지도자의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국민을 생각하는지 그때 제가 알았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때 윤석열 대통령 뭐라는지 아십니까? 바깥에서 관저 밖에서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이든 반대하는 사람이든 그리고 경찰이든 경호처든 전부 우리 국민 아닌가 어느 누구도 다쳐갈 수 없다. 내가 끌려가겠다. 여러분 저는 그때 진심을 받습니다. 어떤 지도자들은 역사 속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믿을 사람들 암중이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어떤 지도자는 희생은 내가 하기 찬 당하겠다. 여러분 2030들이 바라보는 미래 지도자 사상은 누구입니까? 언제나 국민을 위해 군림하지 않고 국민이 먼저이다. 내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겠다. 그런 분들의 진정한 지도자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저는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닙니다. 오직 국민 상식과 2030 세대들에게 이런 진보 보수라는 걸 넘어서 좌파권 넘어서 공정과 상식과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이 일을 미리지 않게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된다라고 저는 추창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우 나눌 때가 아닙니다. 여러분 민주화운동 했다. 안 했든 간에 그런 걸 망설일 때가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함부로 해서 얻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국정은행 안 합니다. 대통령당 능력도 아무도 못 합니다. 저는 제 모든 걸 걸고 제 연봉 60억 다 포기하고 대한민국 살리는 그릇이 더 우선이다. 대한민국에 살아야 진상도 있고 가정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설마 설마 태프 대한민국 무너지라고 그럴 리 없을 것이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우수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금 90%까지 와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사법부를 믿어라 왜 그런 걸 불신하느냐 하지만 내가 불신하고 싶다는 것이 아니냐 그 안에 조직을 보면 그렇게 돼 있다고요. 우리가 뭘 잘못했습니까? 조직 자체가 개판인데 분명히 검색해 보십시오. 헌법 장관관들 금세 꼭 입으시고 국민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 했지 않습니까? 국민 여러분 2030 세대 여러분 이번 주말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100만 명이 모여서 절대 대통령 탄핵시키면 안 된다. 대한민국 무너진다 그리고 다시 대통령 살려놓고 정상 정보 복귀시키고 난 뒤에 그때 가서 비판하든 지지하든 그런 자유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좌든 우든 따질 때가 아닙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다 살려놓고 이대로 갔다가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와 사회 갈등 모든 것이 무너져 갈 것입니다.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진정으로 제가 호소드립니다. 저는 절대 천을 잘 세우지 않습니다. 저의 공은 필요 없어서 저는 오직 종이고 도구입니다.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고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호소드릴 뿐입니다. 여러분 부디 내한할 준비하지 마시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꼭 여러분이 참여하시면은 100만 명이 되고 그러면은 대통령 지지율이 60% 가게 되면 절대로 그들은 탄핵시킬 수 없습니다. 국민이 헌법재판소 위에 있다는 걸 보여줘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주권 행사를 직접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국 지배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 부디 전원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그렇고 그리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우리 다음 세대 살아갈 미래세대와 청년세대들이 대한민국이 반듯해지고, 국민 통합하고 좀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혹시나 자식 가진 분들 부모님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라도 세상 위에서라도 와주시고 깨어있는 2030 청년 여러분들 대한민국 희망입니다. 모두 모이십시오. 부산역 광장에서 2시부터 시작합니다. 자 그러면 요 다음에 올라올 영상 제가 울면서 준비한 원고 그리고 울면서 호소할 내용 꼭 한번 봐주십시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어떤 사람임을 한 번 더 직접 확인해 주십시오. 민주주의를 주창했던 분들 한 번 더 보십시오. 이게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이 이래 낳을 수 있는 일입니까? 우리가 추구했던 민주화가 이런 겁니까? 카카오 금리라고 여론조사하기에 협박하고 지난 길마저도 고발하고 이게 여러분 이래가지고 우리가 어떠 어떤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이게 이번 주말에 부산역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갑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가겠습니다. 이번 주말 2월 1일 토요일 날 2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마지막 강사로 아마 나설 것 같습니다. 부산역에서 100만 명이 모인 가운데서 여러분 하나하나가 다 주인이라는 것을 그날 확인시켜 주십시오. 부산 얘기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