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 살 이야기하잖아요. 제가 발음이 안 됩니데이 살하고 살이 발음이 조금 안 되는데 어어도 발음 안 되는데 백호살 무슨 살 무슨 살 이야기할 때 그거는 기준이 우리 지금 이쪽하고 조금 달라서 신살 노닌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신이 좋다. 또 인제 살은 나쁘다 해서 어떤 거 볼 때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선생님 선생님은 귤이고 좋아해요. 싫어해요. 뭐 이거예요. 그냥 그런데 아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도 이런 건 안 돼 이 게임에는 이해 안 돼 그래서 좋으냐 나쁘냐 이게 본인 일관한테 또는 사주 전체 또는 60갑자에 맞춰서 봤을 때 당신한테 좋으냐 나쁘냐 둘 중의 단계예요. 그냥 아주 간단하게 아주 어떤 누구라도 좋다. 나쁘다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여기에서 신이라는 것은 천일귀인도 있고 뭐도 있고 많잖아요. 우리 선생님들 보면 사주 애 보면 좋은 것도 많다 귀인도 많다 우리 보면 귀인도 많고요. 그리고 나쁜 신살도 많아요. 이렇게 살도 많아요. 이렇게 뭐 백고살 무슨 살 무슨 살 무슨 살 많죠 그런데 거기에서 선생님들이 그 이야기하는 살은 좋은 거는 별로 눈에 안 보이고 나쁜 것만 자꾸 눈에 보이는 거는 내가 혹시 무슨 일이 생길까 싶어서 그렇잖아요. 근데 여기에 특히 백호살 같은 거 흰 호랑이한테 물려가 또 죽다 우리 원래 고전책 자체가 이렇게 돼 있어요. 에서 맞아 죽다 어디에서 호랑이한테 물려가 죽다 항상 죽다로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그렇게 돼 있는 거는 예전에 예전에는 호랑이가 무서웠겠죠. 그래서 갑작스럽게 길 가는데 나타나서 물려 죽고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는데 여기에는 토가 들어가 있어요. 그럴 거예요. 아마도 그죠 백호살이나 교양살이 할 때는 지지토가 있는데, 토가 있다는 토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이게 나쁘다고 이야기하는데 토라는 거는 무엇을 이렇게 담아놓기도 하지만요 이런 박스 같은 거는 담아놓기도 하지만 해야 되는 걸 못하게 막 이렇게 뭐 이렇게 엮어 놓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토 속에 있는 토는 문제가 안 돼요. 축토 선생님하고 계속 이야기했잖아요. 개축이라는 게 축토의 잘못은 없는데 지금 축토 속에 있는 축 개신기잖아. 그죠 이 속에 갇혀있는 것들이 있어요. 특히 금 심금 이런 거 갇혀 있는 애 입장에서는 또 인제 기분이 나쁜 겁니다. 나를 왜 가뒀어 심금 입장에서 갇혀 있는 건지 아니면 나는 보호되어 있는 거 저번에 했잖아. 그거 제 유튜브 한번 찾아보세요. 보호된 거랑 갇힌 거랑 차이가 나는데 이런 이것 때문에 토가 밑에 다 있으면 큰 어떤 살 속에 들어가요 백호살 궤강살 이렇게 해서 무엇 무엇을 가두어야지만 살아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 나만 열심히 공부하고 내만 착하면은 나 아주 이제는 멋진 사람이 되는 거라 그게 아니고 나도 잘해야 되지마는 경쟁 속에서 너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안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럼 슬픈 거 아이가 내 돈 하나 죽어야 되는데 보통 백호살 궤강상이 그래요. 밑에 토가 있어서 그래요. 뭘 하나 죽여야지만이 뭐가 만들어지니 거기에 대한 슬픔들이 있는데, 예전에 선생님 이런 이야기는 어떤 분도 그래 하던데 선생님 나는 결혼하면 우리 엄마하고 좀 떨어져 살아라 하던데요. 이런 이야기도 하잖아요.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우리 아버지 안 됐다. 하던데요. 이런 이야기 하잖아요. 그런 사람 대부분 이런 이야기에도 월지 양인 아니면 거의 토거든요. 내가 태어나려고 태어난 건 아닌데 내가 태어나는 시기에 뭐 한 개를 이제 버려야 되고 뭐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는 뜻이에요. 토라는 거는 분명히 포기할 것들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상처잖아요. 이렇게 그러니까 토가 많으면 계속 이 상처가 많이 쌓이는 거지 이게 여기에 축토에는 경검이 들어가니 경검을 포기를 한 번 정도는 해야 될 것이고. 진토에는 임수가 들어가니 임수가 있으면 또 한 번 임수에 대한 일관이나 육신에 대한 거 육신을 또 한 번은 포기해야 될 것이고. 포기하면서 해야지만이 살아나는 거 있습니다. 죽어야 산다 그러면 죽어야 산다 이런 게 밑에 토가 갖고 있는 것들이에요. 그런데 사는 건 좋은데 죽어라 하니 이제 신기킬 나잖아요. 그래서 이제 백호살 뭐 이런 궤강살 같은 경우는 토가 많이 움직입니다. 애가 있어요. 왜 아주 괜찮은 자리까지 올라갔는데 몸이 아프다 뭐 이런 거 있잖아요. 뭐 하나 버리고 뭐 하나 되다 그런 것 때문에 토를 조금 나쁘게 사용하는데 토 자체가 그래요. 신살 신살이라는 거 백호살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 지금 공부하는 이 론하고는 다른 이야기인데 이거를 명리로 풀이하자면 그렇습니다. 풀이하자면 토라는 게 가두고 보호하고 감추고 굉장히 많잖아요. 우리 박스 속에 가두기도 하고요. 그렇잖아요. 가두기도 하고 감추기도 하고 또 그리고 뭐 억지로 끼워 넣기도 하고요. 제가 제일 잘 알아요. 흉터 있거든요. 막 넣고 문 닫아버리는 거 잘해요. 서랍장에 이쁘게 정리 안 하고 일단 넣고 문 닫기 이런 거 그러면 그 안에 있는 그 옷들은 얼마나 신경질이 얼마나 나겠노 찌그러져가지고, 그 옷들 입장에서 본다면은 참 나쁜 사람이 가둔 거고요. 내 입장에서 본다면 정리한 거잖아요. 그린 토를 토를 정리한다라고도 이야기하고 마무리한다라고 하고 청소한다라고도 이야기하는데 토 속에 갇힌 애가 어떠냐 이거지 인제 토석에 갇힌 애가 아 나 이거 난 도저히 못 갇히겠어 이러면 힘든 거죠. 경금 심금은 이 안에 있잖아. 그죠 그래 내가 조금만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경금은 나대고 돌아다니잖아. 갑경임병 이런 일단 양간이라서 막 움직이거든요. 도저히 안 되겠다. 일이 있어 가지고는 목을 못 만들어 봄이 시작을 못 하잖아요. 야 때문에라도 야는 경검은 층간에 있으면 얘는 갇힌 거고요. 이 안에 있는 심검은 보호된 거고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측토가 있으면 천간에 경검이 있으면 점검이 기분 나쁜 거예요. 나는 활동을 하고 싶은데 나 할 수 있어 엄마 나 붙잡지만 할 수 있어 그런데 아우 야 야 니가 하면 안 되겠나 그래 나와 가지고 만약에 있잖아. 그렇지 그러다가 감기 걸리면 어떡하노 하면서 안 되면 어쩔까 우리 엄마들이 두드려 패가 데리고 들어와야 될 거 아니까 아니 그렇잖아요. 이게 방법론이 우리가 엄마로 많이 살아왔잖아요. 미래를 위해서 이 경금 너를 위해서 있듯이 그래야 이렇게 너 나이 다음에 또 소생하죠. 또 이렇게 가을이 오죠 이래서 토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그래서 우리 공부할 때 토만 이제 잘 알면은 뭐 이렇게 공부하기 공부를 거의 다 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토 이야기를 많이 하죠. 토는 항상 모든 것이는 그래요. 토 입장이 있고요. 갇힌 입장이 있고 이렇단 말이에요. 토 입장에서는 지 할 일이 있는 거고, 안에 있는 게 막 난 빠쳤다고 울기도 하고 난 보호됐다. 좋기도 하겠지 뭐 그거는 그거는 나중에 측토라 그러면은 목이 됐을 때 인월이 됐을 때 박스 열어보면 야가 갇혔는지 야가 아니면은 보호되는지 볼라면은 박스 속에 있는 게 온전하게 있으면 보호될 것이고. 박스 속에 이렇게 부패돼 있거나 찌그러져 있으면은 내가 가둔 겁니다. 인월이 돼서 다시 이제 또 금이 아니 금이 나오는 시점이 4월이죠. 참 인월이 아니고 그죠 4월에서 정정합니다. 4월에 대해서 또 경검이 나와야 되잖아요. 임묘진 할 때는 경금심검이 없어야 되죠. 금이 그때 나와서 예 축토 속에 니가 이거 잘 보호했다. 우리 그런 거 있잖아요. 영화 보니까 보물상자 이런 거 나오대 보물상자 보니까 막 흙을 잃잖아. 그렇지 탁 열어보니까 안에 막 구슬 같은 거 있으면 이거는 참 잘 가둬 있는 거고요. 보니까 쓰레기 잔뜩 있고 있잖아. 찌그러져서 아 이거 못쓰겠다. 못쓰겠다. 박스 열어봤는데 과일 다 썩었어요. 이게 그러면 못 쓰겠다잖아요. 그죠 에 괜히 했네 이렇게 될 수도 있잖아요. 그것처럼 방금 예를 들은 게 추골 같으면은 금이라는 걸 넣는다 했단 말이에요. 경검을 넣고요. 신검 같은 경우는 보호가 되는 거 이 속에 들었잖아. 사유자나 그죠 추계신기 근데 인 묘 진을 지나서 사움이 될 때 이때 사중경검 장성을 하죠. 이때부터 시작해서 인제 금기가 이제 파릇파릇 시작을 한다는데 이때 돼야지만이 축토라는 게 니가 역할을 잘했는지 안 했는지는 이때 알 수 있어요. 자 지금 이러면은 같이 연결할게요 정축달 지금 갑자기 이렇게 이야기가 이래 될까 그러는데 정축달에 축이라는 게 금을 넣어야 되지 않아요. 이게 그죠 정축이라는 거 지금 정축달 그러면은 뭐 인제 대야나 소아나 카죠 그죠 대한 소아 뭐 이런 이야기 합니다. 그죠 인제 진짜 인제 축달이 진짜 추워요 사실은 자달보다는 내년에 내년 2025년 을사년을 시작은 언제부터 하냐면 해달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빠른 사람 해달부터 했는데 해달부터 한 사람은요, 기본 목생화가 잘 돼 있으면 그렇구요. 그리고 좌달 지금 동지 지났죠. 깊이 들어온 거고요. 그리고 축달 되면은 다음 달 5일인가 4일쯤 될 거예요. 아마도 5일쯤 되면 이제 축달이 들어가면 그때는 전략을 세우는 겁니다. 이거는 전략이에요. 병자라고 해서 병자에서 정축으로 왔잖아. 우리가 그죠 병자라는 거는 어른이 있어야 된다. 따르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했잖아요. 이거를 만들어라 했다고 어떤 조직이든 또는 내 하나라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해야 될 것이며 내가 내 생각에 무엇을 따를 것이며 이것 또한 이거 이거 하나도 또 있잖아. 한 나름의 조직이죠. 그죠 이렇게도 하고 여기에서 또 인제 가족에서도 병자를 해서 누가 병하고 누가 자수고 또 나라도 그러고 다 그래요. 이거 병자 달에 끝내야 돼요. 이거는 이때 할 일이고 정축자 되면 또 달라지잖아요. 여기에 일이 자 이제 병아가 있고 자수가 있는 어른이 있고 다른 사람이 있고 제스님 뭘 만들어야 됩니까? 질서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이제 전략 기술이 필요한 게 정축입니다. 이거는 실행이에요. 실현 실행이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무슨 실행 내년에 25년도 을사년을 실행하는 거잖아요. 근데 왜 그러냐면 여기에는 정화라는 게 들어가 있으면 노력이라는 게 굉장히 많이 투여되거든요. 병화는요 열심히 하는 거예요. 병화는 그냥 이쁘다잖아. 태양같이 이쁘다 이쁘다 그냥 열심히 하다 열심히 하다 그냥 그 자리에서 은은하게 이렇게 봐주다 이런 건데 정화라는 거는 여기에는 이제 실질적인 불이 들어가죠 정경 이야기했죠. 정경 과학기술 이야기하듯이 여기는 노력이 들어가고 실행이 들어가고 확실한 어떤 준비태세가 돼야 돼요. 무엇을 할 것인가? 전략 기술이 필요한 게 정축입니다. 그런데 축이라는 걸 우리가 이제 절기로 본다면 이게 지금 우리가 축달은 아주 추운 달이고 얼음이죠. 땅이 다 얼었다는 뜻이잖아요. 꽁꽁 얼은 땅 위에 촛불 하나 있는 거죠. 땅이 꽁꽁 어는 이유는 뭐겠습니까? 야가 그때 축토가 이렇게 꽁꽁 얼었어요. 이 속에 뭐가 있겠지 밑에 삭이 있겠지 보호하는 거잖아요. 꽁꽁 딱딱하게 얼었다는 거잖아. 딱딱하게 얼었으면 이제 정화가 얼마나 실행력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서 얘가 빨리 나오고 늦게 나와 가겠지 그러면 목이 있으면 내 사주에 목이 있으면 종첩탑부터 시작하겠지 그죠 목 생활을 바로 하죠. 그런데 목이라는 게 어디 있어야 되겠습니까? 위에 있어야 되나 밑에 있어야 되겠나 밑에 있어야죠 실행기잖아요. 실행 목이라는 게 우리 땅에서 이제 그 상이 나오는 거는 실질적으로 나오는 거잖아요. 머리에만 첨관으로 있는 건 아이디어가 생기다 이런 거거든요. 그 위에 있는 것보다 밑에 있는 거 인묘진 이런 것이 대운도 괜찮습니다. 대운은 환경에서 만들어 준 거니까 인묘진 이런 글씨가 있으면은 정주달부터 목생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은땅이 옥토대죠 딱 얼어놨는데 바로 사기에 탁 터요 그러면 남들보다 좀 빨라 좀 빠르겠죠. 항상 운은 어떻게 보냐면 글자 한 개 보시면 안 되고요. 이 글자가 하고자 하는 게 있을 거고요. 그럼 이 글자가 어디로 갈 것인가? 모든 자연은 순행입니다. 모든 자연은 똑같이 시계 방향으로 돌아간다 했죠. 계속 목화통 금속 목화통은 흘러가잖아. 모든 자연은 봄여름 가을기로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항상 글씨를 볼 때는 축이라는 게 어디로 가려고 하냐? 라고 보니까 인묘진으로 가려고 하고 있잖아. 그죠 어디에서 왔나 라고 보니까 혜자축에서 왔죠 너무 너무너무 추운 곳에서 와서 최강에 있잖아. 그지 추움을 딛고 인묘진으로 가야 되니 진짜 진짜 왜 시어들 같은 거 보면 쥐어짜고 쥐어짜고 막 쥐어짜가지고 굉장히 힘든 시련을 거치고 난 뒤에 탁 트는 거 있어요. 아까 이야기했듯이 자꾸 보아야 예쁘다 40년 이상 글 쓰다가 80 가까이 돼서 탁 튀는 사람도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축이에요. 축 이렇게 좌에서 축 들어온 사람 자축 뭐 이런 거 있는 사람들은 진짜 오랜 연습 끝에 뭐가 되기는 됩니다. 누구든지 좌월 최월생은 오랜 연습 끝에 오래오래 기다림 그때 꾸준하게 하면 뭐가 돼도 돼요. 나이가 들어서 그렇지 그럼 오래 살아야 돼요. 무조건 오래 살아야 근데 여기서 지금 자에서 축으로 와서 임묘진 가려고 하는데 위에는 지금 이제 정화가 있어서 실력 보여라 능력 보여라 이 뜻이잖아요. 이게 뭐 이제 얼축도 아니고 정축이니까. 정화는 무엇을 반기죠 점검 반긴다 했잖아요. 보통 아까 제가 이야기할 때 축이라는 게 뭐라 했습니까? 축이라는 게 경검심검이 어떻게 되는지 보라 했잖아요. 축이라는 게 사화가 되면은 축이 사화가 되면은 사중경검이라는 게 생을하죠.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고요. 그런데 이 정화를 보니 벌써부터 정화가 경검을 보면 실력과 능력이 만들어지거든요. 기술력이 만들어지거든. 그러니 정축이라는 단어 자체가 벌써부터 화급금 돼 있는 겁니다. 금화교육 이야기하죠. 정축이라는 이 간지 자체가 금화교육이에요. 측정신검도 있고요. 그러니까 지금 측토는 사회축 운동을 한다. 하죠. 그래서 정축 달에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라고 생각하면 누구든지 다 똑같아요. 내가 내 실력 내 능력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게 병자들까지는 체계를 세웠다 이게 체계라고 하고 질서라고 생각한다면은 세웠으면은 이제 내가 더 디테일하게 움직이는 겁니다. 내가 이걸 어떻게 움직이지 내가 내 실력과 전략 기술을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내가 움직일까? 생각하는데 생각은 하되 빠르면 지지의 이묘지는 목이 있으면 빨리 시작할 것이고요. 내가 빨리 시작하는 건 층간 정화가 벌써 급해서 빨리 시작하고 싶으나 현실이 닿아줘야 되잖아. 그죠 그게 없으면은 조금 더 있어야 되겠지 언제 사달돼야 되겠지 저는 지지해 목이 없어요. 근데 지금 벌써 마음이 봄에는 놀고 싶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데 뭐 재주부레한 거 내가 하든가 하겠죠. 그죠 근데 이런 기획들이나 이런 것들이 정축달의 이야기를 합니다. 내년에는 을사년에 지금 정축달이라서 그래요. 특히 을사년의 정숙달이라서 그래서 내년에 경진달 신 경진신사달 이렇게 이야기했잖아요. 처럼 이번 달은 그냥 따대로 그냥 누구든지 다 똑같아요. 뭐 해야 됩니까? 라고 하면은 자 전략 전략 짜세요의 뜻이에요. 근데 전략을 짜는 사람들은 병달을 했는 사람이나 전략 짜는 겁니다. 아이가 뭘 해놔야지 짤 게 있죠. 이거 이제 해놔야 되잖아요. 하다못해 내 마음가짐을 다 잡는다라든가 뭐라도 좀 해놨어야 된다고 내가 나를 내가 나를 이렇게 만들어내는 어떤 멋짐이 있잖아요. 내 정신 하나 만들고 내가 이 정신에 따라가겠다. 이게 어렵게 말해서 쉽게 말하면은 나 어떻게 해야지 오늘부터 운동해야지 뭐 이런 거잖아. 운동해야지 했으니까 해야지 따라가는 내가 있고 내 생각인데 이걸 해놨으면은 자 그러면은 어떻게 내가 이거를 갖다가 하여튼 있잖아. 그지 이제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많은 뭘 있잖아. 그지 노동을 많이 있잖아. 에너지를 많이 안 써도 어떻게 하면 이거를 아주 확실하게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 그게 뭡니까? 화급금 금화교육이잖아요. 그죠 부가가치적인 걸 만들어내라 그게 정축입니다. 너네 을사년이라서 특히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임묘진이라는 글씨가 없으면은 뭐 사달부터는 누구든 다 똑같이 근데 이왕이면은 좀 미리 좀 준비하고 좀 있으면 좋겠죠. 그죠 임묘진이라는 지지 거시가 있으면 대부분이 있으면은 모기에요. 목이 근데 목이 있으면은 어 을사년에는 목화가 있는 사람은 이제 앞에 막 펑펑 방 떠요 이렇게 시작도 하고 막 이러는데 근데 이제 그 금속인 사람은 어떻게 보면 좀 느리기도 한데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아주 쉽게 이야기하면 지금 정숙자 되면 마무리예요. 정리해요. 이거 완전히 우리가 내년을 준비하는 건 해달부터 했다고는 했지만, 우리 사고나 생각에는 지금은 지금 마지노선이의 끝이에요. 지금 이제 진짜 끝내야 돼 올해를 진짜 끝내야 되는데 올해 끝을 정축으로 끝내고 정축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그냥 이거는 이제 기운이라는 거는 해달부터 내년 기운을 받아서 서서히 사람의 움직임이나 인연이나 이런 줄이 왔다 갔다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기운 이야기가 아니고요. 우리 생각이 우리 사람의 생각은 축달이 지나 라고 이제부터 시작해서 인달이 되면은 이제 입춘이 되면 뭐가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생각이 있어요. 방금 해달부터라는 건 기운이에요. 그냥 기운이 그렇게 움직였으니 벌써 2년 더 된 사람은 됐을 것이고. 이러는 걸 이야기했는 거고요. 그러면 우리는 기획을 내가 내가 내 삶을 1년을 기획을 해야 된다면은 축달에는 해야 된다는 뜻이에요. 안 하면은 뭐 안 해도 된다. 안 하면 다음에 또 하면 돼요. 인달대가 몇 달 다 할 때 뒤늦게 해도 상관없다. 그런 거 있죠. 왜 준비할 때 보면은 추우니까 장갑 사라라고 있잖아. 겨울이니까. 장갑 사야 돼 그러는데 사람들 전부 다 장갑 다 있잖아. 그지 다 사고 눈사람 뭐 있잖아. 눈사람 만들어 놓고 놀고 다 하고 난 뒤에 나는 나중에 끄트머니 사는 사람 있잖아요. 아 맞다. 어제 우리하고 다이소를 갔는데 뭐 필요한 게 있어서 갔어요. 다이슨 뭐 또 들렸는데 막 지가면 필요해서 샀는데 갑자기 나 앞에 앉아 있었어 이렇게 야 이거 너무 이쁘지 않은 거 사자 이러니까 엄마 오늘 크리스마스 지났는데 내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앉아가지고, 있잖아. 뭐 산타 할아버지 이런 거 이쁜 거 많대 그래가 탁 써가지고 이것 좀 많이 사가지고 우리 나무에 좀 걸어놓고 하니까 아무 소리나 하더라고. 하더만 뒤에 와가지고 툭 치고 가더라고. 그래서 지났는데 이 뜻이에요. 이렇게도 삽니다. 그렇게도 그렇게도 사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제 다이소에는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물건이 있겠죠. 똑같이 조금 빨리 가냐 늦게 가냐 이런 건데 그렇든지 어떻든지 사람은 인간은 정 축달에 마무리 다 해야 돼요. 마무리함과 동시에 넘어가야 됩니다. 선생님들 이런 다이어리 이런 거 다 2025년 이런 거 있을 거잖아요. 그죠 저 이거 누구한테 좀 하나 달라 했으니까 받은 건데 이 다이어리를 언제부터 쓰냐면 해달부터 쓰거든요. 이거 해달부터 나와요. 우리 뭐 이 근처에 가까운 교보문 같은 데 가도 꼭 해달부터 꼭 나옵니다. 이게 항상 이래 나와요. 그래서 해달부터 사람 정리라든가 또는 어떤 조직 정리라든가 이런 거 준비하다가 자달 특히 동지 되면 발령 나고 이래요. 그래서 넘어가요 그러면서 동지 되면 발령 나면서 1월 초부터 시작해서 자기 업무를 조금 넘겨주고 넘겨받고 이런 작업을 하는 게 축복 축달이라고요. 춥다 근데 이거는 일하는 사람들 이야기고 우리는 개인적으로라도 또 그렇게 하잖아요. 그죠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거 내 집안의 일이라든가 뭐라든가 내 올해 내가 이렇게 계획했던 것들도 요렇게 인제 시작을 해야 돼요. 근데 그거는 축달이 큰 제일 큰 달에 센 의미는 축이라는 달의 제일 큰 의미는 지난 거예요. 지난 것 중에서 꼭 필요한 거를 꼭 쥐고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2024년도에 선생님한테 가장 큰 의미 있는 건 뭐였습니까? 없었어요. 아직 뭐 한 개만 축 들었잖아요. 축달에는 이 심검 보호해야 돼 이 심검 하나 느껴야 돼 측정 심검 이제 같이 있는 거 하나 있어야 돼요. 원래 내가 뭐 하나 그래 느꼈지 뭐 하나 같이 있지 집 하나 샀지 뭐 이런 거 있을 거잖아요. 이게 있어야 된다고 이게 이게 축달이에요. 이런 것들을 이야기 얘기하는겁니다. 여기는 이런 거 있으면서 첫 달에 인달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아까 제가 마지노선이다. 365일 올 한 해 마지막인데 이때 보면 전부 다 뭘 하잖아요. 1월 1일 날 우리 또 설날이라고 그러고 또 입춘 때도 뭐 하고 막 하잖아요. 나름대로 미속적인 어떤 그런 것들도 하고 한다고 이게 근데 이제 그 시점이 또 이런 축달에 해야 되는 거 자달에 해야 되는 거 선생님 신검 선생님이 심검 뭐 있는데, 아우 좋으네, 그러니까 뭐 했습니까? 하니까 무사하수습니다. 이런 거 이런 것들 있잖아요. 이런 게 축달에는 한번 되새겨 봐야 돼요. 나한테 뭐 하다못해 내 몸을 좀 고쳤더라도 이것 또한 아주 가치는 겁니다. 심금은 같이 있는 건데 정수 딸이에요. 이번에 그래서 이렇게 이야기해요. 이게 같이 있는 거여야 된다고요. 이게 아주 가치 있는 거여야 됩니다. 근데 이거를 보유하고 있어야 된다고 축에 축에 보유하고 있다가 타독타독 하다가 진짜 필요하면 사다리 내놔도 돼요. 이렇게 고때 돼가 다시 사부작사부작 또 시작을 해도 되고 그러는데 이게 정축달입니다. 물상으로 보면요 창간의 정화라는 등화 같은 거 촛불 같은 게 있다면은 얼어붙어있는 땅 위에 모닥불이 있는 느낌 있잖아요. 왜 일부러 불 피우던 느낌 일부러 불 피우잖아. 막 이렇게 돈 주고도 피워도 요새 가니까 막 이렇게 불이 있는 느낌인데 요 주위는 분명히 이 불이 지금 꽁꽁 얼은 땅을 녹이고는 있다고요. 종축은 정화가 굉장히 이렇게 그 얼음 땅 녹이기는 최상입니다. 우리 정화가 유금에서 생활하는 거 아시지요. 그죠 정화는 유금에서 생합니다. 그래서 이 정화가 이 금이 딱딱한 금이 정화를 정화 보면 살살 녹아요. 화급금대요 화급금 화학금 되면 뭐 나옵니까 인정이 나오다 수가 나오고 뇌사 중에 목이 있는 사람 정축 달에 사람 만나다 인정이 나오다 정이 생기다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그 화극곰에서 숙이 있고 수목이 있으면은 요때 딱 사람 만나지다 이렇게도 이야기합니다. 근데 사람 만나지는데 축달에 만난 사람은 가고 오고입니다. 2개가 안 돼요. 있고 가고 이런 거 있는데, 또 들어오고 이런 건 또 안 돼요. 그 왜 안 되냐면요 이게 나중에 이게 뭐 이게 합되고 이런 인제 고런 달 같은 경우는 동시 뭐 이러는데 그건 안 될 겁니다. 그래서 가고 오는 달이 죽달입니다. 물상으로 봐도 그렇고요. 그래서 요것만 생각하시면 돼요. 정축되는 뭐 해야 됩니까? 실행해야 됩니다. 노력이 꼭 들어가야 됩니다. 전략 기술을 세워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어떤 식으로 해야 될 것인지 어떻게 하면은 내가 아주 참 1년을 잘 살 것인지 내가 뭐 몇 월달에서 몇 월달까지 뭐하고 아주 디테일하게 전략 기술을 세우는 겁니다. 이제 여기에서 이제 부가가치인 게 나와야 부가가치적으로 좀 더 좋은 게 나와야 되고요. 여기에 또 인제 그 능력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먹을 거리가 있어야 돼요. 지지의 목이 있으면 빠를 것이고. 이제 목이 없으면은 조금 더 늦게 가도 돼요. 조금 더 늦게 가도 어차피 1년 많이 길잖아. 그죠 요게 정축달입니다. 원래 병자에서 정축으로 넘어온 거예요. 그래서 특별히 크게 많이 뭐가 다르지는 않은데 그냥 왕이라는 왕지 좌수에서 축이라는 위주로 넘어왔는데 우리 선생님들 이건 생각을 하시라고 하는 거는 축달 속에 축중심검을 선생님들이 뭘 넣을 것인가는 1개는 만들어 보세요. 그래도 그렇잖아. 몇 년도 뭐 했어. 그러면은 몰라 몰라 이러잖아요. 근데 2024년도 뭐 했어. 그러면 신검 하나 했는데 이런 거 요거 한 개는 갖고 있어야 돼 되겠나 그죠 추억이라도 갖고 있어야 되겠죠. 뭐라도 하나 있어야 되는 거 이게 축달 끝나면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생님들 생각할 때 축은 춥잖아요. 저는 굉장히 차가운 거거든요. 차가운데 딱딱한 걸축이라 해요. 금기가 들었잖아. 딱딱한 거 우리가 딱딱한 게 굉장히 많이 에워싸여 있는 그런 열매 같은 경우는 그 속에 있는 게 몰랑몰랑 마이 몰랑할수록 이게 많이 딱딱해요. 마이 몰랑한 거는 야다수 같은 있잖아요. 딱딱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호두 같은 경우도 있잖아요. 딱 이게 딱딱한데 안에 보면 이것보다 더 몰랑한 뭐가 들었잖아요. 이렇게 이런 것처럼 축이라는 게 딱딱하게 에워싸고 있는 거예요. 딱딱하게 에워싸고 있는 그 속에는 뭐가 들었냐 하면 정이 들었습니다. 정 정 이 속에는 이제 화기가 들었어요. 목화기가 들어서 축이라는 게 인이라는 걸 만들어내기 위해서 바깥에 이렇게 축달에 이렇게 퍽퍽거리는 이런 살얼음이 끼어 있는 땅이라도 그 속에는 벌써 삭이 이만큼 올라오려고 하고 있다고 인제 그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축토 있는 사람들이 가슴에 막 에인다 이래요. 뭐뭐 이야기하면은 가슴이 에이게 아프다 소리 하거든. 저도 죽도 있는데, 도려내는 듯한 아픔 이런 거 있잖아요. 이게 축이에요. 축 그 속에 뭐 있냐면은 겉으로는 딱딱하나 내 속에 가지고 있는 이제 부드러움이 있어요. 아주 부드러움 이런 거 이 부드러움이 있어서 이 부드러움을 잘 빨리 내놓느냐 이 부드러움을 전략기술로 내놓는데 아까 제가 지금 전략기술로 이야기한 건 내년 을사내내에서 특히 더 그렇게 이야기해요. 을사라는 거는 꽃핀다 했죠. 나도 꽃피고 나도 꽃피고 나도 꽃피는데 나는 장미꽃이고 샘 만드라미고 선생님 국화고 이럴 거라 다 똑같은 꽃은 피지 않아 근데 그 중 꽃을 못 핀 사람도 있어요. 아니 준비 안 하면 꽃 못 피죠 근데 벌써 이만큼 핀 사람도 있을 거잖아. 근데 이렇게 본다고 그러면 을사냥 같은 경우에 방금 축중의 목이 굉장히 큰 역할을 2025년도에 할 거라고 이야기하는 거는 인이에요. 목 이제 어질 인자 다정함 이런 거고, 이런 걸 이야기하고 함께라는 걸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이때 을사년해는 함께 해야 되는 걸 잊으면 안 되는 거고요. 그리고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무조건 있어야 돼요. 상대방을 도와주는 배려가 있어야 되고요. 내가 잘 되기 위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에 맞추는 꼭 우리 영업은 아니더라도 서비스 같은 게 꼭 있어야 돼요. 있는 있어야 되는데 자 이것도 한 개 더 있습니다. 그러면 나 잘하는데요. 내가 밥 먹을 때도 같이 먹자고 그러고 내가 옛날하고 다르게 2025년도에는 막 밥도 잘 사고요. 내가 얼마나 마음 상인지 모른대요 이 이야기 아닙니다. 이게 아니구요. 내 식대로 하지 말고요. 상대 원하는 걸 줘야 돼요. 우리 사업은 이제 우리 사업성이 있는 사람들 사업성이 있는 게 을병입니다. 을병 운영자 관리자 이렇게 운영자 이러죠 그죠 을병이 영업을 되게 잘해요. 을사라는 건 벌써 을병이란 뜻이죠. 원래상 영업과 잘하는 사람 보고 저 사람은 있잖아. 이번에 성과가 좋아 영업되게 영업을 되게 잘해라고 할 때 그 사람이 어떻게 해야 영업을 잘하냐면요 내가 아니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람이 영업을 잘하는 사람이에요. 그렇잖아요. 그게 우리잖아. 이렇게 모든 뭐 있잖아. 그지 일이라는 것 사업이라는 것도 없고 모든 일은 그렇잖아. 모든 일이라는 거는 필요한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오케이가 된다고 그래서 아까 을사에는 다 꽃피는데 이거예요. 내 장미꽃 진짜 이뻐라고 이야기하는데 소나무한테 너 소나무 꽃 진짜 이뻐 솔방울 이쁘라고 이야기 내 거 이쁘다 하기 전에 니꺼부터 이쁘다 해주라고요. 근데 자꾸 가서 내 장미꽃 이쁘지 이쁘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당신이 필요한 걸 해주는 겁니다. 을사년은 당신이 필요한 걸 해주기만 하면 무조건 만사 오케이입니다. 2배 3배 더 크게 커요 이렇게 이게 을사년 지나면 병호정미년까지 연결되거든요. 그래서 더 키울 수 있는 방법론인데 특히 이쪽 상담하시는 분들은요, 칭찬 많이 해주시는데 무조건 하면 안 되구요. 이렇게 팔자 봤을 때 잘했는 걸 해야 됩니다. 잘했는 거 그리고 그 사람이 원하는 걸 잘할 수 있는 방법론을 읽어줘야 돼요. 당신이 뭘 원하느냐 대부분 원하는 건 어디 있습니까? 운 볼 때 선생님도 상담하시잖아요. 천관에 들어오는 글씨 육신 보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바램이에요. 바램 천간 글씨는 바램이고 꿈이고 희망인데 새로운 한계가 들어왔잖아. 그러면 또 다른 희망과 바램과 또 다른 생각이 짠하고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천간육신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방법을 좀 일러주면 되겠죠. 즉 이제 상대한테 맞추라는 겁니다. 상담은요, 공부 많이 했다. 잘하지 않습니데이 공부만 하지 않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상담은 그거하고 상관없이 내담자가 기분이 좋아야 되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고 가면 돼요. 그분이 무엇을 원했느냐라고 이런 걸 찾으려면요 그분이 내담자가 원래 천관에 무슨 육신을 끌고 들어왔는지 감옥 같으면 겁질 거잖아. 그죠 뭐 이런 거잖아요. 그러면 끌고 들어온 것에 대해서 같이 의논해주고 그런 생각이 들었음을 내가 인정해주는 겁니다. 그러면 그 방법론을 읽어주는 거예요. 그게 이제 정축달에 정축달은 크게 뭐 그렇게 뭐 많이 힘든 건 없습니다. 그냥 병자달이 힘들어서 그렇지 정축달 끌고 가요 그냥 끌고 가 근데 또 이런 이야기 하죠. 선생님 축달인데 그럼 사이축 있는 사람은 어떨까요? 또 물어봐야죠 그런 거 자꾸 먹고 싶잖아. 선생님 나는 유금 있고 저도 축토 있어요. 유금 있고 축토 있는데, 어떨까요? 축도 있는 사람은 축토 있는 그 공간에 일진지 희진지 그 공간에서 그 축토의 역할을 충분히 해야 되는 거 저는 일진축토거든요. 그러면은 내실을 기해야 되고 내 가정 지켜야 되고 내 과정이 어떻게 실력과 뭔가가 만들어지고 능력이 좋아지고 내 집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집을 좀 알아본다든가 지금도 계획은 있어요. 내가 지금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을 보는 걸 이야기하고 또 그런데 유금이 있으면요 유금이 있는데, 축토가 왔단 말이에요. 달짜리죠 유금 한 달짜리가 한 달짜리인데 축타가 왔다는 거는 마무리할 일이 생긴 겁니다. 유금을 마무리할 일이 생긴 거고요. 그리고 내가 사화가 있는데, 축타가 왔어요. 한 달이라면 한 달 중에서도 몇 안되거든요. 이게 사화가 왔다는 것은 축토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겁니다. 그 공간 속에서 열지든 월지든 시지든 뭐든지 간에 근데 요거는 아주 짧은 거기 때문에 크게 많은 영향을 가져오진 않아요. 단지 이것보다는 지지에 목이 있으면 실행이라든가 이런 노력을 하면서 실행이나 전략이 굉장히 빨리 시작할 수 있다든가 그럼 남들보다 빨리 좀 크겠죠. 그겁니다. 이제 그게 정축달입니다. 머리 아파해도 아니 뭐 잘 듣다가 조금 뭐 이러면 또 갑자기 머리 아프다고 안 되지 이거 어찌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