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밤새 아주 요란하게 비가 오다가 저희가 새벽에 올 즈음에는 아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받으라고 비가 아주 그쳤습니다. 아멘 저희는 계속해서 새벽마다 지금 고린도 후설을 통해서 바울이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한 자예요.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한 삶으로 구별되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계속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예루살렘 교회를 위안 염보를 독려하는 내용입니다. 당시 예루살렘 교회 상황은 박해로 또 기근으로 굉장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형편이었습니다. 이방의 이들의 교회들이 연보를 모금해서 예루살렘 교회를 지금 시작하고 또 그 일을 위해서 고린도 교회에 바울이 오늘 팔장을 하려 하면서 연보하자 하고 독려하는 내용입니다. 먼저 8장 1절부터 7절까지의 말씀은 마게데오니아 교회의 예를 들면서 이 고린도 교회에게 헌금 어 우리에게는 헌금이지만 어 저희가 어릴 때는 신앙생활할 때 연보라고 저희에게 이렇게 할머니가 주일날 되면 아주 그 돈을 다리미에 잘 들이셔가지고, 저희한테 주시곤 했습니다. 마게드니아 교회들은 빌리퍼 교회 데살로니가 교회 베레아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게도니아 교회의 성도들은 대부분 노예나 노동계층의 아주 가난한 성도들로 그들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본문에서 환란과 극한 가난 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기쁨으로 자원하여 염보를 풍성하게 들이고 있음을 바울은 말합니다. 그에 비해 고린도 지역은 상업과 무역으로 그 중 성도들이 로마 시민권을 가진 자도 있었고, 부유층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 헌금을 은혜로 하기를 말하면서 8장 8절에서 15절에는 연보는 바울의 명령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동기로 하게 되는 것이며 또한 1년 전에 이미 작정한 시작한 헌금을 이제는 마무리했으면 한다. 하고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연보가 첫째,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5절에 보면 우리의 바라던 것뿐만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죽게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쫓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하나님의 뜻 바로 예루살렘을 위해 돕는 연보는 하나님의 뜻이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섬기는 기쁨으로 드린 연본은 그저 헌금을 금전적인 기부와 후원만이 아니라 자신을 죽게 드리는 마음 줄을 섬기는 마음으로 하는 하나님의 뜻임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을 돕는 연보가 바울이하는 명령이 아니라 구절에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효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인하여 너희로 부역해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연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본받는 행위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의 동기로 하는 은혜 입은 사람들의 믿음으로 하는 순종이라고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있는 성도들이 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연본은 사랑과 나눔 연본은 그 목적이 일부가 고통받고 일부만 풍족한 것이 아니라 균형과 공평을 이루는 것으로 서로가 사랑의 나눔이라고 말하면서 14절에 이렇게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너희의 유효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효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다음에 우리로 부담으로 또 우리만 계속 힘드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예수 교수께서 주신 은혜를 나누는 일이다. 그러면서 출애굽기 16장 18절을 인용한 15절에서 어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5절 기록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아멘 예루살렘 교회 하는 연보의 자세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연보의 목적은 서로가 균등하게 되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것임을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 구절 말씀은 8장 12절입니다.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 하시리라 이 12절 말씀은 원하는 마음으로 있는 것을 드릴 때에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할 마음 연보를 헌금을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하고자 하는 할 마음의 감동은 성령의 가마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우리에게 할 마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 신명기 2장 7절 말씀은 내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하는 모든 일에 내게 복을 주고 내가 이 큰 광야에 두루 행함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가 이 40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였으므로 내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아멘 하나님께서 할 마음을 주셨다면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저희 교회는 2025년 바로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입니다. 저희 1월부터 지난 주일 설교 제목이기도 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주요설교를 통해 올해는 선교에 올인하는 은혜 한인 교회로 예수님 다시 오시는 세계 선교 마무리를 위해 선교에 쓰임 받자고 하시면서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선교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의 목적은 구제 교회 건축 학교를 세우는 일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교회의 목적이라고 설교 가운데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열방의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선교주의 교회가 저희 은혜 교회의 형제와도 같은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기도할 때마다 세계 선교 마무리를 위해서 부흥의 센터 교회로 미전도 종족 7천 교회를 기도하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교회가 세워지고 준비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혼자로는 감당할 수 없는 열방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저희가 교회를 건축하는 일에 우물을 파는 일에 집을 지어주는 사역으로 또 궁핍한 또 환경이 너무 열악한 열방의 성도들을 돕는 구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사님들의 후원과 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탄자니아로 케냐로 호주로 단기선교팀이 떠났습니다. 계속해서 4월까지 저희 교회는 쿠바 한국 인도 터키 아르베니아 브라질로 동시에 세계 곳곳으로 나가시는 단기 선교팀을 통해 하나님은 부흥을 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요한복음 14장 12절 말씀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할 것이오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이 말씀은 그저 단순히 기적의 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는 역사를 의미합니다. 아멘 2025년 단기선교팀이 나가실 때 우리의 연보가 함께 가며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저희 몸만 가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td와 인카운터와 여러 가지 퀴티와 여러 가지 사역이 함께 나가지만 나갈 때 연보가 함께 가며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2025년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의 표 그대로 하나님의 도심을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 성교지의 교회와 성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의 간절함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그들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며 올 한 해도 단기 선교로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가시는 우리 은혜교회 성도님들 또한 나가지는 못하지만 보내는 사역으로 2025년 한 해 저희는 행복한 성도 행복한 사역을 감당하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바울은 어려움에 있는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하는 연보는 고려도서 8장 13절에 이는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공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오. 평균케 하려 함이니 우리에게 헌금 연보 이렇게 얘기하면 부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부담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 위로 받든 받은 저희들에게 주신 은혜가 빼지 않도록 저희에게 있는 것을 드리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할 마음 어떤 마음이요. 연보할 마음 우리 교회뿐만이 아니라 세계 선교지를 향해 나갈 때에 또 오래 나가지 못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연보할 마음 고린도 교회가 마게도니아 교회가 어려운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연보하여 돕는 것처럼 저희들도 올 한 해 우리에게 연보할 마음 그 감동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반드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제자가 되자고 지난주 설교 시간에 저희는 들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저희들이 연보하기로 한 마음 작정한 마음 그 마음의 믿음으로 발을 내딛으면 우리에게 이미 주신 은혜 그리고 앞으로 계속 주실 그 은혜의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또한 반드시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마태복음 6장 20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내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내 마음도 있느니라 아멘 이것은 우리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연보할마음 고린도 교회에게 연보할 마음을 이미 1년 전에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 마치지 못하는 우리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이제는 1년 전에 시작한 그 연보를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하고 고린도교회를 향해서 바울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에게도 연보할 헌금할 마음을 이미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오늘 이 새벽에 다시 한번 작정한 마음 우리가 작년에 작정했을 수도 있고 올해 새로 말씀을 들으면서 작정하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작정할 마음을 주신 이가 하나님이시오.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의 발을 내디딜 때 반드시 작정한 마음의 연보를 하나님이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채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저희들이 선교지의 형제 교회를 위하여 무엇으로 또 협력할 수 있는지 오늘 기도 가운데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인도하심 미 은혜 위에 은혜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새벽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형제와 같은 성교지 교회의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일에 할 마음을 주시고 최우신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오늘 이 새벽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우리 말씀 생각하시면서 최우신에 같이 참여합니다. 지수크리스도 안에서 영상 가운데 풍성한 주림이 내 만족을 만족을 하시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은 우리의 삶이 영적으로나 또 육적으로 부유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가난하게 되심은 너희를 부유케 하려 하심이라 십자가에서 우리 주님이 고난당하시면 주님께서 장에 찔리셔서 물가피를 다 쏟으시고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시면 우리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셔서 우리를 깨끗해 주시기 위해서 죄사함을 허락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은 자신을 다 내어주셨어요. 우리 주님께서 채찍을 맞으신 것은 우리의 질병 때문에 우리의 질병을 고쳐주시기 위해서 우리 주님은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유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우리를 그의 가난하심으로 인하여 부유케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정말 주님을 제대로 믿으면 영혼 여기 복을 받게 돼 있어요. 이게 복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고 가시는 곳마다 귀신을 쫓아내 주시고 병자를 고쳐주셨어요.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회복됐어요. 영욕이 강건해졌고 하나님 앞에 복된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왜 건강을 주시고 물질을 주시고 우리에게 이런 놀라운 영청이 축복을 주시느냐 바로 이 복음을 전하라는 거죠. 예 이 복음을 전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사도 바얼은 이 고린도 교인들을 향해서 지금 본교인 에루살렘 교회가 기근으로 인해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사랑을 그 받은 사랑을 우리도 그들의 어려움을 정말 돕기 위해서 표현하자 그래서 이 마게도니아 교회들이 엄청난 환란을 당하고 사람들이 정말 가난하게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렇게 빌리퍼 교회가 그랬고 베리아 교회가 그리고 막 이 어 이 대살로니까 교회가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넘치도록 이 풍성하게 염보를 하지 않았느냐 할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한다.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도 힘 있게 헌금을 해서 그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 예루살렘 교회를 도울려고 하는데 너희들이 할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지금 말씀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바로 왜 우리 예수님께서 부유하신 자로 가난하게 되셨는지 아냐 바로 그의 가난함을 인해서 너희를 부유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거죠. 할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래서 바로 헌금은 물질이 많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믿음의 표현입니다. 사랑의 표현입니다. 그래서 믿음만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드리게 돼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정말 들여진 그 물질로 인해서 그냥 전 세계 곳곳에 참 교회가 세워지고 있고요. 이 곳곳에 그 어려움을 해결하는 그런 일들이 지금 계속 되어지고 있어요. 우리가 이번에 인도도 가게 되는데 미조돈 종족이 가장 많은 지역인 곳에서 지금 10개가 건축되고 있습니다. 우물을 파주고 핍박을 받아서 그 어려움 가운데 산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 잘 지어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살 수 있도록 집을 마련해 주니까 그리고 우물을 파주니까 정말 그야말로 그분들에게 있어서는 새 세상을 얻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드려준 그 헌금으로 인해서 그렇게 계속해서 교회를 세우고 살리는 그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아르메니아의 지금 티디 때문에 또 우리 팀들이 가는데 그곳은 또 완전히 가난한 그 마을 그 사람들에게 이제 집을 져주는 프로젝트를 하는데 여하간 그 가족들에게는 있어서는 정말 그야말로 아 그냥 움막 같은 곳에서 살 수 없는 그런 형편 가운데 있었던 또 이 고아들 버려진 사람 이런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겠네요. 다 교회 나오는 거죠. 그 마을 전체가 다 그냥 복음화가 되는 거예요. 이러한 일들의 정말 우리가 이렇게 쓰임받고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하나님 앞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말 주님 앞에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할 수 있도록 믿음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두 손을 가슴에 모으시고 몸이 아픈 분들 아픈 곳에 손 얹으십시오.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물질이 있는 곳에 이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다고 그랬으면 아버지 하나님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복음 전하는 일에 저희들의 마음이 쏟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쏟아붓게 하여 주셔서 아버지 하나님 많은 단기 선교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그 모든 것들 가운데 믿음의 표현 사랑의 표현이 되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에도 우리 성도들의 기업을 축복해 주셔서 11조가 계속 증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작년보다 더 많은 것으로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줄어들지 말게 하여 주시고 더 넓게 더 많은 것으로 채워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 믿음의 지경이 넓혀지게 하요 주시옵소서 사랑의 표현이 더 점점 커지게 하요 주셔서 하나님 앞에 마음껏 쓰임받는 2025년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육신들 안수하여 주시고 깨끗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암세포는 없어 질 저다 모든 병만을 떠나 갈 저다 모든 암세포는 없어 전하 주여 만져 주시옵소서 공황장애 우울증 불면증 떠나 갈저다 주요 역사요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 저 예수 그리스인님과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근원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감화 교통 충만 없인 은총이 할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 헌금이기에 더욱더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길 원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랑 그 은혜를 더욱더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원함 우리 모든 성도들 어려이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이제 기도하실 자리 잡으시고 그레이스타임 기도 제목 가지고 기도하십니다. 담임 목사님 가정과 사육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금요성령 집회 말씀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오늘 저녁에 우리 모든 성도인들이 금요성장 준비에 다 나오셔서 은혜 받고 또 우리 그룹별로 또 가정 게임을 부르짖고 기도하는 그런 시간 되시길 바라구요. 또 내일 새벽 기도 있습니다. 내일 새벽 후에 오렌지 카운티 지역 전체 단체장 조찬 기도회가 우리 교회 친교실에서 있어요. 정말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는 게 새해를 맞이해서 늘 우리 교회의 오렌지 카운티지의 모든 단체장들이 다 이렇게 모여서 약 200명 정도가 이렇게 모이게 되는데요. 기도하면서 참 새해를 출발할 수 있다는 거 이것이 얼마나 참 감사한지 모릅니다. 위에서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대학 청년들에게 제가 오전에 가서 말씀을 전하게 되는데 위에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련회 큰 역사가 있도록 그리고 부서는 영상팀 우리 조명 팀의 서엽 전도사 안현모 전 여사님 이민지 간사 이민호 간사님 이종현 전사님 에 귀한 사역자들 위해서 어 미디어 팀 위에서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또 한 분의 선교사님 가정은 에 이스라엘 이스라엘 사역하는 우리 에 김희굴 선교사님과 선교팀들 에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단기 선교팀들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요 부르시고 기도합니다. 최요 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