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플러스 고배당주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최근에 나스닥이랑 snp 조정을 받는 거 보면 아 이게 좀 최근 들어서 투자하기 굉장히 좀 겁나기도 하거든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그리고 tqqq 그리고 tsl 네 이런 거 투자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좀 손실이 클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플러스 고배당주 같은 경우는 최근 들어서 주가 흐름이 나쁘지가 않아요. 보시면 뭐 물론 떨어지기도 했지만, 다시금 이렇게 오르고 있는 폭도 굉장히 좀 나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들어서도 보면 그렇게까지 주가가 막 떨어지고 이런 것도 아니다. 작년도부터 해서 보면 주가가 쭉 오르고 지금은 좀 정체되어 있는 옆으로 횡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러스 고배당주 같은 경우는 이름에서 보시다시피 고배당주 etf입니다. 그러다보니까 배당을 많이 주고 있기 때문에 주가가 이렇게 조금 몇 프로 횡보하더라도 배당을 많이 받고 있어서 굉장히 나쁘지 않은 종목이다 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있어요. 저는 일단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플러스 고배당주는 확실히 투자할 만해요. 그래서 뭐 100% 포트폴리오에 들어가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아니긴 하지만 국내 etf 중에서는 굉장히 좀 나쁘지 않은 투자처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뒤에서 한번 다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일단 주가를 보시더라도 굉장히 나쁘지 않은 모습이 보이고 있죠. 그리고 들어가 있는 종목을 보시면 이거는 저번 영상에서 좀 세부적으로 하나하나씩 다 다뤘습니다. 그거 한번 참고 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기아 삼성증권 하나금융지주 그리고 삼성화재 삼성카드 이런 식으로 금융주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기아라든지 sk텔레콤 케이카와 같은 종목들은 굉장히 배당을 많이 주고 있기도 하죠. 그래서 지금과 같이 우리나라는 지금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있잖아요. 국채 금리를 보더라도 경제 상황이 워낙 안 좋기 때문에 금리가 떨어지는 건데 그럴 때는 좀 어찌 보면 안정적인 투자처 안정적인 배당 수익원이 굉장히 각광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반도체 지수 필두로 나스닥이 굉장히 조정을 많이 받고 있잖아요. 근데 플러스 고배당주는 일단 반도체 주식 이런 거 없이 그냥 내수주 sk텔 놓고 그리고 케이카 그리고 금융주들이 굉장히 많이 포진되어 있어요. 어찌 보면 조금 글로벌 경기 침체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방어적인 자산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가가 좀 많이 안 떨어지고 있고 그리고 주가 반등도 좀 가파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라고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부적인거는 오늘은 세부적인 것보다는 좀 쉽게 빠르게 한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이거는 각 은행이랑 그리고 증권보험 관련돼서는 뒤에서 한번 다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고요. 일단 플러스 구배당주가 좋다 라고 말씀을 이렇게 드리는 것보다 숫자로 한번 보여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최근 1년간 주식 수익률을 보시면 플러스 고배당주가 거의 한 10%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코스피는 마이너스 4.8% S&P 500은 플러스 4.44%입니다. 그리고 많이들 투자하시는 미국의 고배당 etf인 shd 그거 같은 경우는 최근 1년간 마이너스 0.71%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주가만을 보시더라도 플러스 고배당주가 굉장히 아웃퍼펌을 하고 있다라고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주가뿐만이 아니라 플러스 고배당주는 여기서 플러스 5% 정도의 배당 수익률을 더 줍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봤을 때는 확실히 아웃퍼펌을 많이 하고 있다 라고 살펴볼 수가 있구요. 그리고 shd도 배당을 많이 주긴 하는데 플러스 고배당주보다는 조금 적게 줍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봤을 때는 플러스 고배당주 굉장히 좀 나쁘지 않다 라고 생각되고 있어요. 최근 들어서 주가 하락을 하고 난 다음에 반등하는 것도 플러스 고배당주가 가장 아웃퍼펌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요. 최근 5년간 주가 수익률을 보시면 플러스 고배당주가 66% 플러스고 코스피는 29% snp 500은 거의 한 83% 84% scd는 51%입니다. 일단 s&p 500이 가장 아웃포펌을 하고 있는데, 근데 플러스 고배당주는 여기다가 1년에 한 5% 정도의 배당 수익률을 더 주거든요. 1년에 5%면 5년이면 25%죠 그래서 그런 것들까지 합쳐서 봤을 때는 snp 500이랑 거의 뭐 견줄 만한 굉장히 좀 높은 수익률을 주고 있다라고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snp 500도 분명히 배당을 많이 주기는 합니다. 근데 플러스 고배당주가 훨씬 더 배당을 많이 주고요. 그리고 나머지 코스피랑은 비교할 수가 없을 만큼 아웃퍼펌을 많이 하고 있고 거의 한 2배 2.5배 정도 아웃퍼펌을 하고 있죠. 배당수익까지 합치면 훨씬 더 아웃퍼펌을 많이 주고 그러긴 한데 플러스 고배당주가 배당을 더 많이 주고 주가수익률도 더 높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봤을 때는 무조건 나는 미국 주식을 투자할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좀 나쁘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일정 부분 포트폴리오적으로 한 10% 20% 정도 플러스 고부당주를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옵션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보면 토탈 리턴이라 그래서 이게 tr이라고 많이 하죠. 주가 수익뿐만 아니라 배당 수익도 들어갑니다. 근데 플러스 고배당주 같은 경우는 배당도 생각보다 주가 대비해서 좀 많이 줘요 작년도 같은 경우는 주가의 한 3분의 1 정도는 배당으로 받았고요. 그리고 재작년도 같은 경우는 거의 한 반 정도가 배당으로 차지했습니다. 22년도는 워낙 주가가 많이 떨어졌잖아요. 그때보다 딱 보면 굉장히 주가가 많이 떨어지는 모습 모습을 보였어요. 메타 엔비디아 전반적으로 주가가 거의 반 토막 나는 모습이 보였죠 근데 플러스 고배당주는 마이너스 2.28%면 굉장히 아웃퍼펌을 했다고 보여지고 있고 배당을 보시더라도 주가가 떨어져도 배당으로 이렇게 좀 어느 정도 헤지가 되거든요. 그리고 2020년도 코로나 때 주가가 많이 떨어졌잖아요. 그런데 배당으로도 굉장히 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는 플러스 고배당주의 매력이 확실히 좀 있다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사람들이 많이들 커버드 콜 투자 많이 하시잖아요. 커버드 콜이 기초자산을 매수하고 기초자산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상품인데 그래서 이건 어찌 보면 올라갈 때는 조금 기초자산이 막 올라갈 때는 좀 손실은 아닌데 수익을 그만큼 못 보기도 해요. 왜냐하면, 콜옵션을 매도하니까 이거는 커버드 콜 관련돼서 세부 내용이 네이버 찾아보시면 많으니까 그 세부 내용을 참고 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고, 근데 일단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커브 더 콜 좋기는 하지만 수익이 기초자산이 막 올라갈 때 그만큼 그 기초자산을 따라갈 수가 없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용이 좀 많이 발생해요. 수수료를 많이 냅니다. 근데 플러스 고배당주 같은 경우는 그런 경우가 잘 없죠 기초자산이 올라가는 것만큼 수익을 벌고 그리고 배당도 이렇게 보면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어찌 보면 콜옵션 매도같이 이렇게 배당을 주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봤을 때는 확실히 좀 괜찮다라고 생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부터 일단 차근차근히 말씀을 드릴 텐데 플러스 고비당주 투자할 만한 긍정적인 요소가 일단 최근 들어서는 기업 밸류 프로그램 어찌 보면 우리나라 기업 밸류 프로그램에 가장 앞장선 기업들이 보호입니다. 은행 은행은 원래 밸류 프로그램 전부터 자사주도 많이 소각을 하고 그리고 배당도 많이 주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기아 같은 경우는 최근 들어서 밸류 프로그램에 가장 진심인 기업이죠. sk트로코 말할 것도 없고 굉장히 좋은 기업이고 뭐 케이카 같은 경우가 좀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이렇게 포트폴리오가 잘 형성이 되어 있다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당을 보시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고 배당 수익률도 보시면 1년에 한 5%대 정도의 배당 수익률을 줍니다. 올해도 아무래도 한 그 정도 주지 않을까라고 예상이 되어지고 있구요. 그리고 코스피 전에 플러스 고부당주의 2014년도부터 해서 10년간 주가 수익률을 보시면 꾸준히 이렇게 올라가고 있어요. 최근 들어서 인기 많은 etf 중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etf 그리고 타액을 차이나 전기차 etf 이런 애들은 2020년도 코로나 이후부터 상장된 etf가 많거든요. 근데 플러스 고배당주는 그 옛날 때부터 상장이 되어 있어서 데이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우상향을 하고 있어요. 2010년도 코로나 때는 어쩔 수 없이 다 같이 떨어졌고 근데 최근 들어서도 계속해서 우상향을 하고 있고 여기다가 배당수익률까지 주면 굉장히 앞서 보신 것처럼 지수 대비 아웃포펌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근데 뭐 요때 좀 주가가 옆으로 기기도 했었고 2018년도 2019년도 요때 주가가 좀 떨어지기도 했었잖아요. 근데 요거는 코스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코스피도 snp 500도 마찬가지였어요. 2018년도 2019년도 요때는 저번에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요때는 미중 무역 분쟁이었잖아요. 2014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2010년도에는 조금 뭐 글로벌 경기 둔화 요런 것 때문에 좀 안 좋기도 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더군다나 상하이 버블 중국이 조금 막 올라갔다가 좀 맛이 가는 그런 모습도 보였잖아요. 여튼 뭐 이렇게 말할 필요 없이 코스피 차트를 보여드리면, 요때도 옆으로 기었고요. 2018년도 2019년도는 코스피가 훨씬 더 주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래서 플러스 고배당주가 나쁘지 않다 이때 굉장히 올라왔으면 뭐해요. 다시금 이렇게 떨어졌는데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플러스 고배당주가 훨씬 더 아웃퍼펌을 하고 있다 라고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 플러스 고배당주가 왜 이렇게 저는 뭐 좋냐라고 말씀을 드리냐면 일단 여기 들어가 있는 종목을 보시면 하는데 이 종목이 올라야 플러스 고배당주가 오르겠죠. 근데 이 종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일단 대부분이 금융업들이 많잖아요. 은행 그리고 증권 그리고 보험 이렇게 있는데, 뭐 k카도 금융업이고 그리고 sk텔레콤 아 sk텔레콤은 좀 그렇고 삼성카도 금융업이죠. 기아도 금융업은 아닙니다. 뭐 기아 밑에 현대차 밑에 이제 현대차 증권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뭐 금융이 많기는 하죠. 근데 금융이 앞으로 좋을 수밖에 없는 게 이거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글로벌 금융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의 m2 강의 통화라고 하는 겁니다. m1 협의 통화에다가 조금 더 이렇게 요구불 예금이나 여러 가지 들어가 있는 거죠. 어찌 보면 현금성 자산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가 있는 돈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한국은행 조폐공사는 계속해서 돈을 찍잖아요. 이거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마찬가지고 중국도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통화는 발행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 돈을 취급하는 이 통화를 취급하는 금융업들은 돈을 잘 벌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이 m2의 전기 대비해서 증감률을 보시면 요렇습니다. 전기 대비해서 증감률이 요게 0%인데 0%보다 높다라는 거는 이게 계속해서 우상향을 하고 있다라는 거죠. 2012년도 요때는 어찌 보면 금리를 많이 올렸잖아요. 그때 인플레이션 그런 것 때문에 갑자기 금리를 많이 올리고 돈을 막 흡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다보니까 m2의 전기 대비 증감률이 마이너스로 일시적으로 떨어졌지만 지금과 같이 지금과 같이 뭐 트럼프가 관세 전쟁을 펼친다든지 이런 거랑 상관없이 돈은 화폐는 계속해서 찍히고 있다라고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화폐가 계속해서 찍히고 있다 보니까 이 화폐를 지급하는 금융업들은 실적이 이렇게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하나금융지주 대표적으로 제가 하나씩만 가져왔어요. 은행 증권 보험 카드 하나씩만 가져왔는데 하나금융지주 이렇게 실적이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고 그리고 삼성증권 실적이 계속 올라가고 있죠. 그리고 삼성화재 실적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카드 실적도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세부적으로 실적이 이렇게 일시적으로 둔화되고 이런 거는 저번 영상에서 한번 다뤘기 때문에 그 영상을 한번 참고 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뭐 이렇게 그냥 전체적으로만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뭐 왜 이렇게 실적이 올라가냐 일단 돈이 많이 찍히고 있어서 이 돈을 지급하는 금융업들이 실적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렇다면 은행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그렇게 물어보세요. 보통 기준금리가 올라갔을 때 그때 은행을 투자하는 게 좋다. 왜냐하면, 순이자만 올라가니까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은행들의 실적은 꾸준히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금리 추이가 2008년도부터 해서 보면 이렇게 움직였어요.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금리가 일시적으로 떨어졌다 그때 이제 돈을 많이 풀다 보니까 금리가 다시 올라갔다가 글로벌 경기 둔화 때문에 2012년도부터 해서 금리를 계속해서 낮췄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 코로나 이때도 금리를 다시 낮췄고 그리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렸고 지금 다시 금리를 낮추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요런 거를 요런 것만 따지면 이렇게 금리가 떨어졌으니까 은행들의 실적도 떨어져야 되는 게 맞았는데 그런 게 아니죠. 은행들의 실적은 금리랑 상관없이 계속해서 올라갑니다. 왜 그러냐면 금리가 떨어지면 대출금리가 떨어지잖아요. 보통은 그래서 은행들의 실적이 안 좋다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금리가 떨어지는 것만큼 대출금리가 떨어지는 것만큼 사람들은 대출을 많이 받습니다. 어 2020년도 이때 금리가 떨어졌잖아요. 보면 2020년도 금리가 떨어졌습니다. 근데 대출은 대출 성장률은 굉장히 급격하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왜 그러냐면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죠 그래서 이게 금리로만 따져보면 안 된다. 라는 거예요. 그냥 금리가 떨어지면 자산 가격이 올라가면 대출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면 q 어찌 보면 p가 떨어지더라도 q가 올라가서 실적이 올라가는 거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에서부터 2012년도는 금리가 올라갔잖아요. 이때는 대출 성장률이 어찌 보면 이렇게 떨어지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한 가지만 생각하면 안 된다. 이때 보면 부동산 가격도 떨어진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여러 가지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근데 전체적으로 토털에서 보면 화폐가 계속해서 발행이 되기 때문에 은행들의 실적은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질 것 같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은행들은 피모건 체이스 그리고 시티은행 웰스파고 미국의 은행들이 우리나라 침투하기가 좀 힘들거든요. 우리나라 은행들은 우리나라 우리나라 정부가 이렇게 어느 정도 좀 받쳐줘야 되는 그런 게 있습니다. 각국의 은행들은 각국의 나라 정책들을 어느 정도 떠받쳐주고 있기도 하고 그리고 무작정 이렇게 크는 것도 제한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성장은 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 나쁘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뭐 전체적으로 똑같아요. 2015년도 요때 보면 대출 성장률이 왜 이렇게 많이 올랐겠어요. 2015년도부터 뭐가 있었죠. 부동산 폭발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요때부터 요때 금리를 낮췄죠 요때 금리로 낮췄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출 성장률이 요렇게 올라갔고 하나금융지주의 실적도 이렇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죠 그래서 요런 게 전반적으로 맞물려져 있다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고, 그렇다면 이제 증권 보도록 할게요 증권은 어찌 보면 이게 사람들이 증권 그니까 주식을 많이 사고 주식을 많이 팔아야 됩니다. 근데 최근 들어서 보면 우리나라는 좀 많이들 떠나고 있어요. 국장 투자는 국장 탈출은 재능순이다 라고 이야기를 할 만큼 국내 투자는 많이 떠나고 있는데, 근데 미국 투자는 많이들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 투자가 어찌 보면 수수료가 더 많거든요. 그래서 미국 쪽으로의 수수료 수익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줄어들고 있는데, 그런데 미국이 훨씬 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미국 주식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이런 영향이 조금 더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것도 증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삼성증권과 같은 증권사들도 화폐를 지급하잖아요. 돈이 많이 풀리면 지금도 사람들이 느낄 수 아시다시피 부동산 투자하고 그리고 해외 주식 dqqq 투자하고 soxl 투자하잖아요. 이런 것들이 어찌 보면 자산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화폐가 많이 찍히면 인플레이션을 자극합니다. 근데 내가 화폐만 계속 가지고 있으면 나는 그냥 남들보다 거지가 되는 거예요. 과거 짜장면 가격이 뭐 천 원이었는데. 지금은 뭐 7천 원 뭐 이렇게 하잖아요. 점점 더 물가는 높아질 수밖에 없고 화폐는 가지고 있으면 바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뭐든지 투자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봤을 때는 증권사들도 저는 장기적으로는 좋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넥스트레이드 요쪽은 그러니까 애프터마켓 애프터마켓 프리마켓에 대한 시장도 우리나라가 열렸죠 그러면 여기에 따른 수수료도 벌 수밖에 없습니다. 3월 4일부터 보면 krx 한국거래소 거래대금 뺨칠 정도로 넥스트레이드 거래대금도 굉장히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여지고 있고 그리고 여기에 따른 수탁 수수료도 보면 굉장히 크다 8220억 570억 6150억 굉장히 크게 이렇게 벌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그래서 이런 거를 보면 증권도 괜찮고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퇴직연금 관련돼서도 잠자고 있는 돈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으로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따른 수수료 이것도 벌 수가 있다라고 보여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증권 받고 은행 받고 보험 보험 보도록 하면 어 보험은 어찌 보면 원래 금리가 올라갈 때 좋아요. 근데 지금은 금리가 떨어지죠 근데 보험은 지난 과거 2020년도 2011년도도 보시면 보험사들의 실적이 막 떨어지는 건 아니었어요. 2020년도 그때 금리가 떨어져도 보험사들은 실적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을 드린 게 이게 메르츠 금융 지주의 메르츠 화재랑 메르츠 증권 사이의 당기순이익 기여도를 보여드리는 건데 2012년도에서 2013년도 금리가 막 올라갔죠 금리가 올라가면 보통 보험사들의 실적이 좋습니다. 요거는 세부적인 거는 제가 지난 영상 보험에 대한 영상을 다룰 때 말씀을 드렸어요. 그때 대표적으로 보면 보험사들은 최저 수익률 최저 수익률이라는 게 있다. 근데 이 고객사들한테 최저 수익률을 맞춰줘야 되는데 금리가 올라갔을 때는 최저 수익률은 고정이 되어 있는데, 요거에 따른 그러니까 금리가 올라가면 보험사들이 미국채 장기추 장기채에다가 투자할 거 아니에요. 거기에 따른 자산 수익률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보험사들은 레버리지 효과가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부적인 거는 그 영상을 한번 참고 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여튼 금리가 올랐을 때는 보험사들의 실적이 좋은 거는 맞아요. 그리고 증권사들은 안 좋은 것도 맞죠. 근데 최근 들어서는 금리가 떨어지고 있죠. 근데 금리가 떨어지면 증권사들은 당연히 m&a는 돈이 필요하잖아요. 돈이 필요하다는 거는 금리가 떨어지면 비용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그러면 m&a가 활발히 되겠죠. 그리고 금리가 떨어지면 사람들이 주식 투자도 많이 하겠죠. 증권사들은 보통 금리가 떨어지면 좋습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지금 금리가 떨어질 때는 증권이 좋고 보험이 좀 안 좋아도 안 좋아도 어찌 보면 포트폴리오가 이렇게 잘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뭐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괜찮다 그리고 얘네들은 또 더군다나 배당도 많이 줍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시면서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고, 이게 어찌 보면 단기적으로 반도체 2차 전지처럼 확 오를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리기는 일단 힘들어요.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배당도 주고 나쁘지 않은 안정적인 투자처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말씀드리면서 오늘 영상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