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교회에 명령을 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이제 십자가에서 구원의 사역을 이뤄놓으시고 부활하셨어요. 그리고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 주신 명령이에요. 마태범 28장 18절로 20절 말씀 예수께서 나와 일로 갈았을 때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를 주고 내가 너에게 분무한 모든 것을 가르켜 지키게 해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 이렇게 교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명령을 주셨어요. 이 약속이 성령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죠. 제자들이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불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랬을 때 오직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권능받고 예루살렘 원유대학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가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선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성령 충만을 받았을 때 이제 땅끝까지 가서 그 귀한복음을 전하게 돼요. 그 약속은 이 구약선자 요회를 통해서 이언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오순절날 마가야다락방에서 이 제자들의 성령 충만을 받은 그 놀라운 역사를 이제 사도 베드로는 이것은 요엘 선지자가 예언한 이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읽은 이 말씀은 바로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된 말씀이었습니다. 요엘 선지자는 남유다 요하스 왕 때 선지자였어요. 이 요하스 왕은 참 어렵게 왕이 되었습니다. 그의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아빠 왕의 딸 아달야였어요. 너무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가 여왕이 되기 위해서 모든 왕실의 자손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때 이 요하스는 애기였어요. 자기 고모가 이 고모 여우세바가 아 몰래 성전에 숨겼어요. 그 성전에서 6년간 숨어 지냈어요. 그때 인제 이 고모부가 대제사장이었는데. 이 여호야다가 이제 7살 된 이 요하스를 왕으로 그렇게 세우게 됩니다. 근데 역사를 보면은 이 여호야다 제사장이 있는 동안은 그래도 하나님을 잘 섬겼어요. 근데 이 제사장이 세상을 떠나고 난 다음부터 이 요하스가 우상을 섬기기 시작합니다. 참 안타까운 거예요. 하나님을 잘 믿었어야 되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유단을 징계하기 시작합니다. 왜적이 침입해 오고요. 너무 힘들게 됐어요. 기근이 오게 됐습니다. 이 메뚜기 재앙과 황충 재앙을 만나게 됩니다. 너무너무 큰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바로 이 유엘 선지자가 이제 등장하게 된 거죠. 하나님은 어려운 시대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세요. 그래서 이 유엘 선지자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회개하라고 회개하고 돌아오면 회복될 거라고 바로 그러면서 이 회복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경제적 정치적 회복뿐 아니고 놀라운 예언을 합니다. 그게 바로 오늘 예언의 이 말씀이에요. 모든 육체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실 것이다. 남자와 여자 모든 육체에 성령을 부어주실 것이다. 과거에는 왕이나 제사장 선지자만 이 기름부음을 받았어요. 그런데 너무 놀라운 예언이에요. 그들만 특별한 사람들만 받는 게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겠다. 그럼 이 성명 받으면 예언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이 약속은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만 임한 것이 아니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임한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제자들이 성령받기를 그렇게 원하셨어요. 성령 받아야 정말 예수님 전할 수 있다는 선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교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선교해야 됩니다.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선교하기 위해서는 성령 받아야 돼요. 아멘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자녀들과 함께 선교지에 가서 사역할 때 놀라운 팀 사역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지난번에도 몽족 선교의 많은 가족들이 같이 함께 가서 우리 유년부 그 다음에 중고등부 대학생 또 작년 80년 어른들까지 km em 같이 가서 사역을 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세대가 같이 함께 이 복음을 전하는 거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에요. 저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이 모든 세대를 하나님이 쓰신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모든 세대를 쓰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자 오늘 우리 온 가족들이 같이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 어린 자녀들부터 또 우리 중고등부 대학생 청년들 그다음에 우리 장년 노인들까지 함께 이렇게 모였습니다. 금년도에 우리 교회 투표가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 그러면 각 세대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시길 원하시나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각 세대가 하나님이 주시는 이 놀라운 비전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첫째는 주님은 우리의 아들과 딸도 상용하신다는 것이죠. 오늘 말씀 사도행 전 2장 17절 말씀을 보면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오 그랬습니다. 자 하나님이 가렸을 때 말세 내가 내용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오 이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이 큰 능력으로 성령을 부어주시는데 바로 성령을 받으면 미래를 이언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 미래를 내다보고 살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은혜예요. 우리 자녀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예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언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되는 거고, 믿음으로 살게 되는 거고, 믿음으로 미래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은혜예요. 사람들은 현실만 바라보고 살아요. 우리 자녀들이 성령을 받지 못하면 매일 현실만 생각하는 그런데 성령 충만을 받으면 미래를 보게 돼요. 예언할 것이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 놀라운 말씀에 붙들면 미래를 본단 말이에요. 우리 자녀들은 절대로 닭 신앙이 되면 안 돼요. 독수리 신앙이 돼야 해 닭은 항상 먹이만 봐요. 앞에는 절대 멀리 못 봐요. 꼬꼬 물 한 모금을 꼭꼭 꼭꼭 절대 멀리 못 보는 에 근데 이 독수리는 멀리 내다봅니다. 쫙 상공을 날르는 우리 자녀들은 다 독수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독수리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예 이 닭신앙은 절대 멀리 못 보는 겁니다. 우리 멕시코 성적하자 꼭꼭 못 갑니다. 꼭꼭 아유 못 갑니다. 꼭꼭 아예 못 가면 꼬록 빽 하는 거야. 근데 독수리는 나르는 거예요. 성령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예언할 것이고. 미래를 내다볼 것이고. 비전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은 너무너무 놀라운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자녀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통해서 정말 1세대에 이 놀라운 열정 하나님이 주신 이 헌신 이것이 다음 세대에 이어져야 된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으니까 아 이제는 이 몸을 불의의 병기가 아니고 의회 병기 선한 일에 앞세워져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갖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린도 전서 6장 20절에 보면 고린도전서 6장 20절 보면 갑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 즉 너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믿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아 이 몸이 너무 귀한 몸이 된 거예요. 그래서 함부로 살 수가 없는 거야. 이 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러면서 로마 수 6장 13전에 이렇게 말씀하시네 우리 한번 같이 읽어요. 영어로 한 걸로 시작 또한 너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의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네 어떡하면 이 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이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번 은혜에 있을 새벽 집회를 통해서 성령 충만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의 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이 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되겠다. 독수리 같은 신앙을 가져야 되겠다. 이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지난 작년이 됐는데 우리 교회에서 선교대회를 할 때 우리 gmi 선교대회 때 우리 em에서 선교대회를 호스트합니다. 너무 자랑스러운 거야. 1세대들의 영성 이 선교의 그 dna를 우리 다음 세대들이 이렇게 이어서 오너십을 가지고 본인들이 선교 대회를 하겠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그 선교대가 얼마나 은혜스럽게 아름답게 그려졌는지 모릅니다. 우리 em 격려의 박수 그 본인들이 헌금하고 헌신해 가지고 정말 선교대에 엄청난 은혜가 있었어요. 근데 제가 비전을 받았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 교회를 응해주시는데 우리 교육부의 어린 자녀들에게도 이 비전을 주시옵소서 그러면서 어떤 비전을 받았냐면요 우리 선교지에 우리 선교사님들 자녀들 있잖아요. 이 mk들 있잖아요. mk 선교대회를 해야 되겠다. 이 선교사님들 자녀들을 너무 귀한 자원들이거든요. 지금 실제로 선교사들이 거의 이렇게 정체 상태입니다. 예 그 정체 상태라는 건 뭐냐면 선교사로 나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그다음에 선교사님들은 현장에서 너무 나이들을 나이들이 들어가거든요. 선교사 고령화 현상이 일어나고 그러면 그 다음 세대가 어떻게 그 선교가 이어져야 될 거 아니에요. 막 선교지에 이렇게 건물도 지어놓고 많은 사역 해 놓고 그다음 후임자가 없는 거예요. 그런 모든 사역들을 이어서 잘할 수 있는 자원이 mk들입니다. mk들은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와 모든 것을 다 익숙하고 그리고 그 나라 사람처럼 공부하고 모든 것을 가진 아주 좋은 자원들이에요. 이 mk들이 성령 충만을 받으면 성령에 불을 받으면 그 부모 세대보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mk 선교대회를 해야 되겠다. 근데 그 mk 선교대를 1세대가 하는 게 아니고 우리 교육부가 호스트를 했으면 좋겠다. 이야기예요. 우리 자녀들이 이럴 때 와 해야 되는데 뭔 말인지를 잘 못 알아듣는 것 같애 너희들이 돈을 내라는 거야. 이원 씨르 폐합 그래서 자기들이 막 펀드렌징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다음에 막 중고등부 학생들이 앞치마 누르고 막 그 음식 날르고 막 그런 환상을 목사님이 봤단 얘기야 그러면서 자기 또래 애들이잖아요. 자기 또래 애들끼리 막 같이 만나서 말씀도 나누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같이 기도도 하고 그러는 가운데 이 mk들이 막 이 성령 충만을 받는 거예요. 근데 우리 교육부는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성령충만 받으면 됩니다. 여러분 청출어람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어요. 이게 통역을 하기 어려운 말을 하나씩 써야 됩니다. 그래야 목사님이 귀한 줄 알아요.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다는 뜻이에요. 저는 우리 1세대보다 2세대 3세대가 더 귀하게 뜨겁게 주님을 만나서 더 넓게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부모세대보다 자녀들 세대가 더 위대하게 더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에 불을 받으면 됩니다. 따라했습니다. 주요 우리 자녀들 성령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요 우리 교육부의 성령 충만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교육부 자녀들이 다 성령 충만 받고 선교대에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이혼해야 됩니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살아야 됩니다. 그냥 현실에만 묶여 있으면 아이들이 비전이 전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맨날 게임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도 선교대를 해야 되겠다. 우리도 단기 선교 가야 되겠다. 그래서 열심히 정말 부모님이 용돈을 주면 그걸 모아서 이제 선교 가기 위해서 그것을 모으고 뭔가 미래가 있으니까 그런 생각을 갖는 거죠. 그래서 우리 교육부에 우리 자녀들이 다 그런 비전을 가지고 미래에 하나님께서 위대하게 쓰실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세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정말 기대해요. 우리 자녀 세대들이 불같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발레르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 번째는 주님은 청년들의 열정과 힘을 쓰십니다. 자 오늘 사경전 2장 17전에 이렇게 말씀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그랬습니다. 유엘서의 원문에 보면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오 그랬습니다. 역시 이 말씀도 구약의 선지자들 에스기엘 에레미아 이사야 이러한 선지자들이 이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보는 거예요.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이루어주실 것인가를 보고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어마어마한 이 비전을 젊은이들에게 주시겠다는 겁니다. 이것은 젊은이들을 사용하시겠다는 겁니다. 비전을 주셔서 하나님이 쓰시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에레미야도 이 청소년 시절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겁니다. 실제로 에레미야는 10대 때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어요. 그리고 나중에 놀라운 예언을 많이 했습니다. 애굽의 블레센 모함 암몬 에돔 다메스 게살 하솔 엘람 바벨론 뭐 수도 없는 그러한 앞으로 될 일들에 대한 예언을 했단 말이야. 하나님이 에레미와 같은 젊은이를 불러서 이 나라의 앞날에 대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또 말씀을 전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 젊은이들을 그렇게 사용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사무엘도 부름을 받을 때 어린 나이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젊은이들 청년들을 부르셔서 위대하게 쓰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과거에 영국과 미국에서 많은 선교사님들이 일어났는데 전부가 다 20대 청년들이었습니다. 리빙스톤은 27세에 아프리카에 갔어요. 이 허드슨 테일러는 21살에 예 선교사로 중국에 갔습니다. 한국에 와서 순교했던 토마스 선교사님은 24살에 중국으로 갔습니다. 이 한국에 와가지고 선교에 정말 엄청난 영향을 끼쳤던 이 언더우드 선교사님도 25살에 한국에 왔어요. 그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어요. 사실 미국에서 약혼을 했는데 자기가 한국에 간다니까 그 약혼녀가 자기는 선교지 갈 수 없다고 해서 정말 그 결혼을 못 할 만큼 그런 어려움 가운데 자기 혼자 정말 한국에 온 사람 그 선교의 그 열정 이것은 젊은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그 놀라운 역사예요. 우리 교회 청년들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가 정말 순교자 우리 gmi 은혜교에 첫 번째 순교하신 분은 베네수엘라에서 사역하신 김순성 선교사님이십니다. 이 야누마 미족이라고 다 벌거벗고 사는 미전도 종족입니다. 김수성 선교사님이 그 야누마 민족들을 선교를 하기 위해서 이 모로보트를 타고 가시다가 급류에 휘말려서 돌아가시게 됐습니다. 그때 김광순 목사님께서 이제 그 현장에 가시게 됐습니다. 와 그곳에 갔다 오면 뭐 벌레 다 물리고 엄청난 그런 어려운 곳이 바로 그 선결지였습니다. 근데 누가 이제 이 김순성 선교사님 후임으로 갈 것이냐 세우즈 간의 테이크 댓 플레이스 어 김순성 내셔널 김순성 거긴 정말 어려운 곳이었는데. 그때 김재한 선교사님이 이제 가게 됐는데 김재한 선교사님이 이 그레이스 이 두 사람이 우리 은혜교회 청년부예요. 청년부 그래서 둘이 딴딴따단 결혼하고 선교지로 간 거야. 선교지로 가서 그 베네수엘라에서 그 어려운 곳에서 그 선교지를 지키고 있는 것만 해도 그건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김도연 선교사님이 이제 그 후임으로 가서 이 사역을 이어서 크게 아주 사역을 잘하고 우리 김재환 선교사님은 또 파나마의 그 정글죠 이분은 아주 이 정글에 그냥 어 타잔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또 정글을 개척해 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이 다 우리 청년부 출신들 이 청년들이 일어난 저도 어느 학교에 청년부 저는 대학부 출신인데 청년부로 안 가고 대학부로 간 거는 공부로 가면 제일 막내고 대학부로 가면 제일 형이야 그래서 대학부로 갔습니다. 그래서 청년들 대학생들이 일어나서 죄종으로 헌신하게 되고 그래서 수백 명의 선교사들이 일어나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하나님은 청년들을 사용하십니다. 청년들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이 미국의 엄청난 이 선교사 이 선교자원 운동이 일어났던 것이 1800년대에 이 무디가 전도하면서 부흥집회 하면서 정말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때 은혜받은 청년들이 다 선교사로 헌신하게 됐습니다. 이 운동을 학생선교자원운동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때 각 대학의 학생들이 모여서 집회를 여름 집회를 하게 됩니다. 그때 그 유명한 설교를 했던 이 피어선 닥터 피어선이라는 분이 이런 말을 우리 모두가 모두에게로 가야 합니다. 선교에 불이 일어나겠어요. 모두에게로 가야 된다. 또 수양의 기간 동안에 참여한 학생들이 헌신하기 시작합니다. 이 은혜 받고 난 다음에 그 다음 5년 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350개의 선교 단체들이 세워지기 시작합니다. 또 6200명의 선교 지원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320명이 해외 선교사로 파송됐습니다. 여러분 놀라운 일 아니에요. 젊은 날에 하나님 앞에 헌신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축복입니다. 다음에 내가 누구를 보내면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고 주요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러분 우리 청년들이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젊은 시절에 여러분 한번 들여보세요. 주님 앞에 들여보세요. 그런데 이것은 우리의 결단으로는 안 되고 성령이 임하면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 것이오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오 이번에 우리 청년들이 다 성령에 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비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청년들을 위해서 격려의 박수하겠습니다. 할렘니아 그래서 우리 청년부에서 지난해 선교사로 이집트로 선교사 파송을 하게 됐습니다. 청년들이 지금 열심히 기도하면서 얼마나 뜨겁게 기도하는지 몰라요. 우리 은혜교회 청년부가 금년에 또 더 불같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이제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선교에 헌신하는 우리 청년들 대기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세 번째는 주님은 노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쓰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도행전 2장 17절 오늘 이 말씀 보니까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랬습니다. 어린 자녀들 또 청년들만 쓰시는 게 아니고 바로 이 장년들 노년층도 하나님이 쓰실 것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 꿈을 꾸리라고 여러분 꿈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에요. 꿈이 없으면 그냥 현실적으로만 살아요. 자 보세요. 예언 환상 꿈이라는 것은 앞으로 되어질 일이에요. 이렇게 연세가 많이 드셨어도 하나님께서 성령 충만함을 주시면 자꾸 꿈을 꾸게 된대니까요? 하나님께서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졌던 지혜와 경험과 이러한 좋은 자원들을 이제 이 노년 때에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그렇게 축복하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모세는 80에 부름을 받았고요. 갈렘은 85세 때 가나안 땅을 정복했다고요. 그리고 오늘날도 보면 우리 교회도 그래요. 우리 어른들 세대들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우리 교회가 이렇게 든든하게 세워져서 세계 선교를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김광신 목사님과 함께 처음에 개척해서 그리고 1세대들이 정말 함께 헌신했던 우리 장로님 권사님 우리 집사님들 연세 드신 우리 귀한 어른들이 정말 귀하게 헌신하셨기 때문에 그 뿌리가 내려졌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이렇게 든든하게 세워져 있는 겁니다. 우리 교회가 금년도 사실 주년인데 지금 40년간 가정교회 목자를 하시는 우리 장로님들도 계시단 말이에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알렐리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쓰시는 거죠. 하나님이 80이 넘은 권사님도 목자를 하신단 말입니다. 저 부분은 우리 김원철 장로님 91세신데, 새벽 예배 한 번도 안 빠지고 앞에서 믿음의 선포는 혼자서 제일 크게 하죠. 우리 조영배 장로님이 금년도 90이신데, 에 새벽귀도 한 번도 안 빠져요 조영배 장로님은 항상 새벽에 양복을 입고 나오십니다. 목사님도 아닌데 양복을 입고 나오십니다. 자 이렇게 90대에도 새벽 기도도 안 빠지고 그냥 열심히 기도하시는 이러한 귀한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이렇게 불같이 부응하고 선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이렇게 귀하게 쓰시잖아요. 절대로 나이 드셨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에요. 성령충만 받으면은 꿈을 꾸게 됩니다. 우리 김광신 목사님은 80이 넘으셔서 항상 빨간 티셔츠를 입으시고 아이스크림을 빨고 다니시고 열정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선교지를 가질려고 그랬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절대 나이 먹었다고 해가지고 참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노 성령 충만 받으면 꿈을꿉니다. 젊게 삽니다. 미래에 대한 밝은 생각을 가지고 믿음으로 살 수 있어요. 보십시오. 성령받으니까 자녀들은 예언하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는 거예요. 우리 교회는 모든 세대가 함께 같이 선교하는 겁니다. 세계 선교가 마무리될 때까지 우리 자녀들 세대 우리 청년들 세대 우리 노년들 세대는 같이 연합해서 놀라운 사역을 이루어 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그렇게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역사여 주시옵소서 한국에 세워진 gmi 은핵교회는 선교적 모델 교회로 이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정말 이런 성전형 모델 기회가 세워져서 이제 la 은핵교회와 gmi 은핵교회는 한 교회거든요. 한 교회 한 교회 알죠 예 우리가 한 방향으로 선교를 당하는 거야. 하나님은 모든 세대와 연합하여 땅끝까지 이 비전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은혜이슬 새벽 집회를 통해서 주요 성공 성령의 부를 주시옵소 우리 자녀들 다 성령받게 하여 주시옵소 우리 청년들 성령받게 하여 주시옵소 우리 어른들 성령받게 하여 주시옵소 성령 충만 받게 하여 주시옵소 그래서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성교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 비전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비전 주셔서 사합니다. 이번 은혜 있을 새벽 집회를 통하여 다 성령 충만 받게 하여 주시고 선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음에 우리 다 일어서십시오. 찬양합니다. 우리 성령 충만 받기 위해서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마지막 자녀들은 자녀를 깨어날 것이오 청년들은 화만산을 보고 아내들을 떠물거리라 사료들은 내려갈 것이여 청년들은 많은 사이로 자녀들은 깨어날 것이오 청년들과 환상으로 아기들은 꿈을 꾸니라 주연이라요. 자녀들은 자연 메라메라메 오늘도 성령 춤만 주실 줄 믿습니다. 이제 제가 여름을 위해서 축복 기도한 후에 우리 자녀들 올라와서 축복기도 받고 그다음에 이제 너무 많으니까 오늘 못 받으면 내일 이렇게 받은 분들은 양보하셔서 계속 받지 말고 내일은 또 다른 그다음 날 이렇게 해서 전부 다 받을 수 있기를 바래요. 그래서 우리 걱정하지 말고 다 받게 할 테니까. 토요일까지 그래서 한 번씩 이렇게 다 목사님이 한번 만져주시면 그냥 이루어질 걸 믿으란 말이에요. 그래서 다 받고 그다음에 친교실 가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오늘도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내일도 이왕이면 5시쯤 일찍 더 나와서 막 기도하시고 찬양하고 그리고 정말 이번 한 주간이 평생 잊을 수 없는 그런 성령 충만 받는 집회 될 줄 믿습니다. 성령 충만 받고 우리 온 가족들이 정말 성령의 충만한 능력 받아서 주님께 쓰임받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손을 가슴에 모으시고 몸이 아프면 아픈 곳에 서는 고마우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해를 허락하시고 이 은혜에 있을 새벽 집회를 통해서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비전으로 충만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열정으로 충만해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요 헌신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온 가족이 복음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 복음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 성령 충만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 우리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 자녀들에게 주요 성령에 불을 주시옵소서 성령이 은산을 주시옵소 성령의 능력을 주시옵소 아버지 예언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언하게 하여 주시옵소 청년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 성령 충만받게 하여 주시옵소 우리 청년들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여주시오. 비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환상을 보게 하여 주시옵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헌신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서 우리 모든 청년들을 축복하여 주시오. 없소 장년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꿈을 꾸게 하여 주시옵소 우리 온 가족들이 꿈을 꾸게 하여 주시옵소 꿈을 꾸고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 이루어질지어다 이루어질 지어다 이루어질 전하 예수의 놈으로 이루어질지어다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금년에 모든 것이 다 열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살리게 하여 주시옵소 대한민국 살리게 하여 주시오. 전 세계 살리게 하여 주시오서 살리는 사욕의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학교를 다 복음화 시킬 수 있는 전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서 전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 선교사로 나가게 하여 주시옵서 헌신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세계적인 기업가들이 나오게 하여 주시옵서 국제적인 재벌들이 나오게 하여 주시고 헌신하게 하여 주시고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둘 위대한 크리스찬 지도자들이 득이하여 주시옵소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연약한 육신들 또 암병을 앓고 있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주요 만져 주시옵소서 예수의 눈으로 모든 암세포는 없어질지어다 없어져라 깨끗한 받을 처다 불치병은 깨끗한 받을 지어다 주여 만져 주시옵소서 이번 한 주간 성회 기간 동안 치유와 기적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응답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옛수 그리스도의 명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에 근원하신 사랑 성령님의 감동 남아 곁등 충만호신 은총이 모든 세대와 연합하여 땅끝까지 이 비전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 온 가족들 위해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메라 아멘 아멘 우리 주요 불을 딛고 기도합니다. 주요 주요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