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cript
[이반장] 셀트리온, 제룡전기, SK바이오팜,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 아시아나항공 外읽기전용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4년 8월 31일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는 항상 이 자리를 키우는 임반장 이종혁입니다. 우리가 보통 달력에서 8월까지를 굳이 따지자면 6~78을 여름으로 놓잖아요. 그죠 우리가 1년을 봄여름 가을 겨울로 노니깐 그죠 그럼 인제 오늘까지가 일단은 8월 하면은 여름 이런 느낌인데 9월 하면은 솔직히 날씨가 좀 그래도 여름 이런 느낌은 아니잖아요. 9월 하면 가을 이런 느낌이잖아요. 그죠 이제 드디어 내일부터는 가을 9월로 접어스죠 요번에도 열대야 진짜 기록 깨지는 거 보셨죠 아무리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진짜 이거 언제 끝나지 예 그런 것 같애도 결국 또 이 기록은 깨지더라구요. 그죠 예 언젠간 멈추고 모든 거 비정상은 정상으로 어느 정도 회귀를 합니다. 그건 자연의 법칙이고요. 주식에서는 제가 항상 말씀드리잖아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진 않아요. 근데 단지 요번에도 열대야가 좀 길어서 기록을 세웠듯이 약간의 모습들은 바뀌어요. 그래서 주식시장에서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잘 보면요 주식을 오래 하다보면, 자연의 이치에서 주식시장을 깨달을 때가 많아요. 그게 옛날에 뭐 그런 거 있잖아요. 무술 고수나 막 이런 사람들을 보면 자연의 법칙을 보면서 뭐 거기서 뭐를 깨닫는다 근데 제가 뭐 그런 고수는 아닌데 근데 어찌 됐건 간에 이 비슷한 현상들이 참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애요. 이제 가을에는 어떤 모습들이 나타날지 보통 우리는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여러분들 수확하실 게 많을지 아니면 요번엔 수확하실 게 없을지 과연 어떤 식으로 굴러갈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근데 여러분들 저는 항상 생방 방송시간 중에만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02786-1021023 무료문자 023 3366에 8288 열려있구요. 전화해서 매주 두 분 그리고 무료 문자 한 분 상품 드리고 있죠. 저번 주에 어떤 분 되셨나요? 5314 님 되셨구요. 1365님 되셨네요. 축하드리고요. 오늘도 역시 상품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렇게 제가 하나 힌트 드리자면 유튜브로 재방송을 많이 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시간제한이 없다 보니까 그런 장점이 있는 건 저도 압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인제 자기 포트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 왜냐하면, 똑같은 종목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삼성전자를 샀다 이거예요. 근데 그분이 삼 주식을 얼마 했는지 몇 년 했는지 그리고 또 삼성전자가 그분 포트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 매스커가 얼마나 차지하는지 이거에 따라서 상담하는 내용은 완전히 틀려지거든요. 그래서 어떤 분 저한테는 굉장히 좋은 얘기를 해줄 수도 있어요. 근데 똑같은 삼성전자 실은 그분한텐 굉장히 나쁜 삼성전자가 될 수가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누구 거를 이렇게 컨닝해서 우리 뭐 그런 말 하잖아요. 우스갯소리로 컨닝의 그 우스갯소리 생각하는 사람의 작가를 쓰시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로댕 이렇게 썼더니, 옆에 애가 똑같이 쓰면 안 될 것 같아서 오뎅 고쳤더니, 그 옆에는 또 똑같이 쓰면 안될 거 같으니까 덴뿌라 이렇게 되더라고. 한 다리 건너면서 계속 아이고 바뀌듯이 여러분들 어찌 됐건 간에 오늘도 여러분들 자기가 필요한 그것은 자기가 추구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전화 많이많이 주시길 바라고요. 전 잠시 후에 첫 번째 전화 연결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러분들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2786에 101023 무료문자 023 33666 에 8288 열려 있고요. 오늘의 첫 번째 전화 연결되겠네요. 연결해 주세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네 이 반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어디 사는 누구세요. 저 아 어디 사냐고요. 네 아 서울 천호동에 살고 있습니다. 아 왜냐하면, 제가 찾아갈라구요. 아니에요. 성함은 우정지 아 우 여사님 반가워요 연세 어떻게 되세요. 네 연세 아이 방송에 다 나왔는데 70 넘었습니다. 아유 그래요. 70 넘었어요. 아유 그러게요 제가 방송인들이 신뢰를 무릅쓰고 여성의 나이를 물어봤네요. 에티켓인데 그죠 물어보면 안 되는 게 아이구 그래 눈치가 없어요. 그래요. 주식 경력은 얼마나 되셨어요. 아 4월인가 3월달에 아 그래요. 그럼 이제 한 6개월 그죠 개방 안 되셨구나 그래요. 그래요. 일단 먼저 그러면 우리 아 우 여사님 어떤 종목 갖고 계신가 혹시 제가 여쭤봐도 될까요? 종목은 좀 처음이라 많아갖고 손실도 많이 봤는데요. 아 그래요. 어떤 거 갖고 있어요. 지금 현재 갖고 있는 거는요 저기 뭐야? 셀트리온 셀트리온 매스꺼 얼마예요. 20만 3500연의 30프로고요. 아 예 SK 바이오팜 예 11만 100원에 10프로고요. 근데 가장 중요한 건 LX 일렉트리가 아 엘렉스요 예, 예 21만원에 20%고요. 재롱전기가 7만 5천 원에 30프로인데 10프로를 손절했어요. 그럼 20프로네 그래요. 6개월 되셨다 그랬죠 네 왜냐하면, 제가 거기에 맞춰서 또 얘기를 해드려야 돼서 그래요. 최근에 이것도 다 바꾼 거예요. 예 뭐요 뭘 했다고요. 뭐했다. 최근에 손질 많이 하고 바꾸 많이 바꾼 거예요. 많이 바꾼 거예요. 오 많이 바꿨다. 네, 알겠습니다. 많이 바꾸셨는데 왜 타이밍은 왜 지금 이런 타이밍이고 종목들은 이럴까요? 아 그 아침에 현금방송을 보다보니까 아침 그거 하는데 좋다니깐 정말 그대로 좋은 줄 알고 덥석덥석 샀던 거예요. 아 그러셨어요. 아이고 아침 방송 보면은 저희도 아침에 주말 아침이지만 아침에 하는데 아침에 저희 방송도 좀 보시지 그러셨어요. 봤으니까 이걸 발견했고 인제 잘 모르니깐 여기저기 하면 아침에 증권 회사의 과장님들 나오시는 그분들을 근데 이야기 저 하나 여쭤볼게요 SK 바이오팜 같은 경우에 얘기 예를 들어서 지금 매수가가 11만 원 11만 천원이거든요. 그럼 제가 SK 바이오팜에 대해서 이거 계속 제가 오르기 전부터 나올 때마다 얘는 무조건 홀딩입니다. 홀딩입니다. 홀딩입니다. 하다못해 여기 갭도 있어서 어느 정도 나중에 보시면 메꿀 거예요. 시간 걸리면서 그래서 뭐 디지털 치료제 얘네밖에 제대로 할 수 있는 애가 없어요. 어쩌고저쩌고 막 떠드는데 왜 그때는 그럼 그런 거 이런 거 사 놓으시지 왜 왜 그땐 안 사고 왜 그때는 갖고 있은 게요 뭐 포스코 DX라든지 한국전력 이런 걸 많이 갖고 있어 돈이 없었어요. 예 그래서 손절하고 산 거예요. 그죠 늦게 산 거 후회되죠. 네 많이 후회돼요. 그래요. 근데 주식이라는 게 제가 지금 6개월밖에 안 되셨잖아요. 우 여사님 그죠 예 6개월 밖에 안 되셨는데 지금 제가 이렇게 우 여사님하고 잠깐 얘기를 일부러 나누면서 얘기를 했는데 우 여사님 주식에서 개인들이 제일 잘못하는 모습 중의 하나예요. 지금 우 여사님의 모습이 이게 뭐냐 하면은 자기에 대한 주관은 1도 없이 남이 이 얘기하면 툭 남이 저 얘기하면 툭 예를 들어서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얘기 툭 들어서 잘 순간 벌 수 있어요. 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남의 이야기 툭 저 이야기 툭이 실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그 어떤 모습이거든요. 그건 벌어도 번 게 아니라고 보셔야 돼요. 근데 운이 없으면 이제 깨지는 거고, 운이 좀 좋으면 벌어요. 근데 그거는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니에요. 일단 지금 제가 종목들 보니까 종목 포트고 뭐고 저는 좀 죄송한데 우 여사님 포트를 바꿨다. 그러셨잖아요. 그죠 네 저는 바꾼 포트도 너무너무 나쁘다고 봐요. 그런 것 같아서 왜냐하면, 지금 예를 들어서 LS 일렉트릭이 제일 궁금하시다고 아까 얘기 하셨잖아요. 이게 제일 문제라고 그죠 에 제일 궁금하신 것 같애요. 그러면 우리 이렇게 따지면 돼요. 엘레 엘에스 일렉트릭 하고 재룡전기 하고는 같이 묶을 수가 있어요. 그죠 왜 같이 묶을 수 있을까요? 둘 다 변업기 아닌가요 네 변악기 데이터 근데 변압기면 왜 굳이 2개를 같이 사셨어요. 아 그 살 무렵에는요 좋다고 해서 그게 같이 묶였다는 생각은 못하고 아 저게 떨어지면 사야지 하고 제가 갖고 있는 걸 손절하고 샀더니, 기회다 하고 샀더니, 돈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제일 걱정하는 게 이거예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개인들이 안 좋은 모습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라고 했는데 왜냐하면, 쭉 나간 종목이 떨어지면 우리 개인들은 자꾸 살려고 들어요. 네 근데 그 모습은 굉장히 안 좋은 모습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식이죠. 우리 예를 들어서 우리 사기 칠 때 무슨 예를 들어서 폰지 사기 같은 거 아시죠. 폰지 사기가 뭐예요? 앞에 사람 돈 받아서 뒤에 아 뒤에 사람 돈 받아서 앞에 사람 돈 그 일단 배당금 같은 거 주고 그다음 그렇게 해서 사람 믿게 한 다음에 돈 훨씬 많이 갚게 들어오게 하고 막 이러잖아요. 그런 거 아시죠. 그런 거 폰지 사기라 그러는 거 들어보셨죠 저도 당해봤어요. 아이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근데 그러면 오히려 더 잘하시겠다. 그럼 그런 폰지 사기 당할 때 처음부터 나 사기 칠 거예요. 이러고 사기치든가 아니면 굉장히 착실하게 약속을 잘 지키면서 믿음을 주든가요 아니에요. 저 학교 동창이 그 했으니까 그냥 믿고 따라서 아 믿고 따라오셨구나 근데 대부분은 어떠냐 하면요 오 여사님 처음에는 의심을 해요. 그래서 처음엔 신뢰를 쌓아야 돼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배당금이나 뭐 이런 것도 잘 줘요 에 그런데 처음에는 그 사람들 의심해서 돈 조금 넣어서 어 조금만 이거 뭐 잃어버려도 되는 돈이야 근데 고 돈 가지고 넣었다가 어 배당금 잘 주네 그리고 좀 더 넣어봐요. 어 또 잘 더 잘 주네 이렇게 몇 그죠 몇 번이 되면은 그 사람의 의심은 확신으로 바뀝니다. 그럼 이제 확신으로 바뀌면 그때부터 사기꾼은 사기를 치기 시작해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주식이라는 원리도 실은 똑같습니다. 여러분들한테 사기칠 때 어떻게 사기치냐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어떤 종목을 이게 사는데 아 이게 좀 옳은 것 같애 위험해 그래서 맨 처음에 조금 사 봐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나서 서 어 좀 먹네, 그러면 이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냐? 좀 더 넣어 봐야지 왜 예를 들어서 처음에 100만 원 넣었다고 칠게요 야 근데 100만 원에 한 10프로 먹고 팔았네 어 110만 원 먹었어 와 근데 야 그럼 어떤 생각이 드냐면 이걸 만약에 내가 200만 원이나 300만 원 넣었으면 얼마를 벌었던 거야. 20만 원이나 30만 원을 벌었겠죠. 아이고 아깝네 그리고 사람들은 그다음에 더 늦습니다. 그럼 이제 거기서 문제는 뭐냐 거기서 깨지면 차라리 나아요. 또 먹네 와 그래 바로 이거야. 이렇게 해야 돼 주식은 그리고 그다음에 들어갈 때는 그 주식이 얼마나 위험의 위치인지도 안 따지구요. 좋은 소리만 믿고 들어가요 여러분들 그렇게 해서 아주 된통당한 게 뭘까요? 작년에 제가 항상 말하죠. 뭐예요? 2차 전지 주식들 기억나시나요? 예 포스코홀딩스로 하는 2차 전지 주식들 작년에 2차 전지 주식들 물린 개인들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뭔지 아세요. 2차 전지 물렸던 개인들이 그럼 그 주식을 다 팔았을까요? 죄송한데 거의 다 들고 있습니다. 그분들 왜 들고 있었을까요? 예를 들어서 그분들 예를 들어서 포스코올딩스로 제가 항상 얘기를 그냥 편하게 워낙 많은 분들이 사신 종목이었으니까 편하게 얘기하지만 예를 들어서 포스코홀딩스 60만 원이나 65만 원 여기서 사신 분들 그분들 죄송한데 그분들 처음부터 60이나 65만 원에서 자기 포트에 막 80프로 90프로 갖고 아우 이 주식 너무 좋아 이러고 들어간 사람 있을 것 같애요. 제가 봤을 때 100명 중에 99명은 없습니다. 그럼 어땠을까요? 맨 처음에 제가 조금씩 말했듯이 조금 들어가 봐요. 어머 10프로 먹었네 또 조정을 이용해서 좀 들어가봐요. 2~30프로 먹네 와 그럼 도대체 내가 이거 아까 백이생 마이크 하다가 야 이거 내가 갖고 있는 돈이 1억이야 1억 넣으면 얼마였어. 와 씨 야 그냥 기본으로 차 한 대 뽑는 건데 아 씨 내가 이렇게 용기가 없어 이러면 어떻게 해요. 그다음에 미친 듯이 자기 있는 돈을 다 갖고 들어갑니다. 그럼 그다음에 어떻게 돼요. 예 그럼 그다음에 기다리는 건 이렇습니다. 아이구 이 반장님 거짓말하지 마세요. 또 보여드릴까요? 여러분들이 올해 반도체로 최고로 믿었던 종목 어떤 건가요? 한미 반도체 아닌가요 지금 똑같은 모습 나오고 있죠. 제가 경고했었죠. 똑같은 걸 또 당하실 겁니다. 제가 그랬잖아요. 여러분 몰라서 당하는 게 아니에요. 그럼 왜 당할까요? 여러분들의 욕심 때문에 당하는 겁니다. 그럼 사기꾼들은 왜 사기를 어떻게 해서 사기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뭐 요번에도 SNS 사기 뭐 이거 뭐 해외에서 그 사람들 솔직히 사기 안 당하시려고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기당할 수 그 사람들이 사기를 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뭔지 아세요. 욕심 때문이에요. 당하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왜 내가 이 돈 가지고 더 벌어야 되니까. 이 돈 가지고 뭐 해야 되니까. 근데 일단은 사기는 안 당하시는 게 제일 중요하겠죠. 근데 뭐예요? 그 사람들은 고 약한 마음을 노려요 왜 고 마음 그 더 먹고 싶은 마음 아 이거를 해서 보셨죠 여러분 보셨죠 이렇게 해서 하면은 이제 오늘 뭐 어떤 종목이 어떻게 기다립니다. 이번 주에 어떤 종목 나갑니다. 다음 주에 어떤 종목 나가서 더 이런 이 이상의 수익을 보실 거예요. 이러면 어떤 사람이 그 미끼를 안 물까요? 물어요. 결국 기본적인 사기는요 예나 지금이나 이거나 저거나 다 비슷해요. 원리는 제가 지금도 말씀드린 게 그겁니다. 뭐 예를 들어서 저희가 방송이 그걸 그렇다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제가 계속 말씀드린 여러분들이 스스로 지키셔야 되는 게 이거예요. 이게 과연 왜 이런 종목들을 샀을까? 생각해보세요. 왜 물렸을까? 여러분들 더 많이 먹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여러분들이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 저는 그 영화를 좀 좋아하는데 거기서 명량이라는 뭐 그 영화에서 최민식 씨가 이순신 장군 역할을 했죠. 거기서 제가 제일 감명 깊게 받은 대사가 있어요. 뭐냐 하면 아무도 예 사람들이 다 도망갈 때 장수들이 그때 이순신 장군이 최민식 씨가 자기 배를 던지죠 그러면서 뭐라 그래요. 아버님 이거를 예상하셨습니까? 이순신 장군 아들이 하니까 이순신 장군이 뭐라 그래요. 나도 못됐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래요. 단지 공포와 의심이 확신으로 바뀔 때 그건 몇 배의 용기를 가져온다고 그러죠 마찬가지예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뀔 때 그때는 훨씬 더 무모할 정도의 용기를 냅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말하는 게 이게 좋은 뜻으로 하면 그런 식으로 가지만 나쁜 뜻으로 하면 여러분들이 항상 주식에 그래서 나 좀 돈 벌어 벌어 하다가 결국 나중에 어마어마한 구렁텅이로 들어가는 원리가 똑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여러분들한테도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 주식 좋다고 얘기할 수 있어요. 예 자기가 보는 관점에 따라 좋은 주식은 어 얘기할 수 있는 거죠. 근데 문제는 보세요. 제가 좀 전에도 말했죠. 엘에스 일렉스트릭과 계룡전기 한번 보실래요. 똑같잖아요. 변압기 이거 뭐예요? AI 반도체라매 AI 반도체 하면은 서버 회사를 당장 바뀌어야 돼서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쓴대매 아니 전기를 갑자기 어떻게 물론 전기가 더 많아져 근데 지금 AI 뭐 여러분들 이 AI에 대해서도 분명히 아셔야 됩니다. AI에 대해서 지금 매스컴에서 얘기한 대로 다 될 수가 없어요. 제가 AI에 대해서 하나만 오늘도 뭐 AI에 대한 질문 분명히 나오긴 나올 텐데 안 나올 순 없겠죠. AI 반도체에 대해서 여러분 분명히 알아야 될 게 있어요. 지금 AI 반도체 제가 이게 좀 어떻게 보면 조금 리스크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전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요. 지금 AI 반도체 막 뭐뭐 이 회사가 얼마를 투자했나 얼마를 투자했네 그 말에 그래서 이게 수익이 되네 이 말이 다 맞으려면요 그게 뭐하고 똑같은지 아세요. 여러분 피라미드 사기 아시죠. 피라미드 사기에서 걔네들이 맨날 사기 칠 때 여러분들 뭐 피라미드 교육 가보신 분 알 거 아니야. 뭐 일단계 하면 두 명 그러면 그 사람이 갖고 온 거 자기가 한 명 데리고 오면 그다음에 걔가 또 새끼를 쳐서 몇 명 그러면 그 배당금을 계속 자기는 가만히 영업 안 하고 앉아서도 먹습니다. 이게 피라미드 사기 아닌가요 근데 그게 왜 여러분 완전 헛발 완전 새빨간 거짓말인지 아세요. 수학 잘하시는 분들 알죠 그렇게 해서 그 단계가 4단 5단계인가 6단계까지 내려가면요 전 국민이 다 피라미드래 해야 돼요. 그 피라미드를 그러면 생각해보세요. 그 피라미드 말고 다른 피라미드도 있겠죠. 예를 들어서 그러면은 피라미드끼리도 서로 다 엉키고 설치게 돼 아이 전 국민이 한다는 건 말도 안 되지만 또 한다고 치더라도 이게 말이 되나요? 말이 안 되죠. 뭔 소리냐 이거는 숫자로 장난을 치는 거거든요. 제가 왜 AI 반도체 이야기하냐? 지금 AI 반도체가 여러분들 그냥 쉽게 말씀드릴게요. AI 반도체가 정말로 지금 자 이 투자하는 이 시장 규모가 AI 반도체들이 지탱할 수 있는 AI 반도체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AI 관련주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돈을 벌려면 예를 들어서 10일한 돈을 벌어야 돼요. 그 지금 그 매스컴에서 모두 말하는 대로 되려면 근데 지금 시장은요, 죄송한데 1에서 2밖에 돈을 못 벌어줘요 그럼 더 쉽게 말씀드릴게요. 8에서 9라는 거는 완전히 다 믿죠 그럼 그 기업들이 살아남을 걸요 다 망하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여러분들은 무슨 AI 반도체 말하면 2차 전지 때 똑같애 무슨 마패야 마패 AI 작년에 2차 전지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면 저 완전히 엄청나게 맨날 그 수모당 했잖아요. 요번에도 반도체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될 거예요. 말한 다음에 저 엄청나게 많이 미친 사람 취급받았어요. 야 AI 반도체가 얼마나 좋은데 저런 게 꺾일 것 같애 얘 제가 그랬잖아. 원리는 똑같다고 여러분들 눈앞에 이 모습이 나타나기 전까지 저는 그냥 거짓말쟁이 미친 사람 취급받아요. 그리고 주식시장의 원리도 아무리 얘기해도 의미가 없고 왜 이 종목 좋습니다. 그래서 얼마야 얼맙니다. 이거면 그냥 장땡이야 여러분 주식은 그렇게 하시면 앞으로도 안 돼요. 지금 뭐 경제 방송이건 뭐 SNS건 유튜브건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그게 여러분을 도와주는 게 아니에요. 왜 지금도 보세요. 재롱전기라든지 LS 일렉트리 그럼 이게 엄청나게 쫙 살짝 올라갈까요? 제가 아까도 얘기했잖아요. 얘네가 말한 게 진짜로 성립이 되려면 지금 그 시장이 10이 돼야 돼 근데 지금 그 시장은 1인가 2밖에 안돼 이거는 10이 될 수가 없어 그렇게 뭐 1~2년 2~3년 안에 그런데 이 이 말이 성립이 되고 올라가려면 그게 성립이 돼야 되거든요. 까 제가 말하는 게 그거잖아요. 이론 근까 최소한 제가 아무리 뭐 애기를 이뻐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해도 여자래야지 애를 낳을 거 아니야. 여자가 아닌데 나 애 낳을 거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최소한 여자구 나서 따져야죠 이거하고 똑같은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시청자 여러분들 제발 제가 부탁드릴게요. 뭐 주식 방송에서 누가 나와서 좋은 얘기했다. 좋은 얘기 했다. 뭐 SNS 유튜브에서 뭐, 뭐 했다. 그거 그 사람들 얘기고 여러분들이 판단해 보시라고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돼 여러분이 뭘 알아야 판단할 거 아니야. 그죠 근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러니까 뭐예요? 맨날 가도 그냥 좋은 종목 더 갑니다. 더 갑니다. 어머 맞췄네 와 어머 요번에 또 사볼까 그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제가 그래서 좀 심하게 말씀드리는 이유가 지금 우 여사님이 지금 70대고 더군다나 주식 하신지 6개월이었잖아요. 그죠 그럼 70대면은 우리 우 여사님 진짜 말년 노년의 자금 가지고 하시는 걸 거 아니에요. 그죠 그렇다고 우 여사님이 뭐 지금 엄청난 경제활동으로 돈을 현재 막 벌어들이는 게 아니잖아요. 그럼 이 돈 가지고 좀 어떻게 해서든 불려보려는 거 아닌가요 노년을 더 편하기 위해서 그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은 오히려 노년이 더 비참해져요 그러면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뭘까요? 아 우 여사님 이 종목은 이렇게 해결하시고 이 종목은 이렇게 해결하시고 이게 좋을까요? 왜 벌써 이미 그 주식들 문제가 많아서 다 팔고 새로 한 포트가 이거래 그럼 제가 정말로 우 여사님을 생각한다면, 어떤 얘기를 해야 될까요? 이거는 우 여사님 아예 주식 주식은 제가 그래서 이 긴 시간을 할애했던 게 이겁니다. 주식은 아예 이렇게 하실 거면 하지 마세요. 노년자금 버시려고 하는 건데 이건 노년자금 까먹으려는 거예요. 뭔 말인지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죄송한데 지금 종목 선정이고 뭐고 의미가 없는 이유가 그거예요. 실은 제가 SK 바이오팜도 할 얘기는 있었는데, 지금 시간 때문에 제가 못하는데 지금 여러분들 하여튼 예 그래서 어찌 됐건 간에 지금 갖고 계신 종목들에 대해서 제가 별로 칭찬을 현재 안 드리고 싶어요. 예 그래서 지금 갖고 계신 종목을 전부 다 파시는 것도 물론 바이오팜 같은 경우에 뭐 물론 그건 있는데, 바이오팜은 좀 더 지켜보시는 쪽으로 하는 걸로 하고 나머지들은 다 정리를 하시는 쪽으로 하는 게 어떨까라는 걸 제가 과감히 말씀을 드릴게요. 왜냐하면, 셀트리온 같은 경우도 이게 20만 5천 원인데 그래요. 셀트리온은 갖고 있을게요 그럼 셀트리온하고 이게 뭐 되게 좋아서가 아니라 제가 항상 얘기하죠. 셀트리온은 여러분들 앞으로도 잊지 마세요. 셀트리온 올라가면 팔고 내려가면 사고 올라가면 팔고 이것만 알면 돼 무슨 회사가 어떻게 바뀐다 보세요. 요번에도 회사 어떻게 바뀐다 했는데 움직입니까? 안 움직이죠. 안 움직이는 거 보셨죠 제가 그랬잖아. 이제 셀트리온은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 규모의 회사가 아니에요. 그래서 딱 명심하는 거 셀트리온이 어떤 호재 때문에 올랐다. 올라가면 팔고 많이 빠졌다 누가 봐도 엄청 많이 빠졌다 그럼 사고 이러면 돼요. 그러니까 이 딱 이 법칙만 알면 여러분들 셀트론 갖고 고생 안 하십니다. 제가 딱 요렇게만 말씀드릴게요. 그래요.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네요. 전화줘서 감사하구요. 변호사님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고 그리고 앞으로 저희 방송 보시면서 좀 많이 느낄 걸 좀 느끼세요. 아시겠죠. 그래요. 공부 열심히 할게요 예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예 감사합니다. 예 여러분들 지금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반장의 주식민원처리반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네 여러분들 전화주세요. 027861021023 무료문자가 023 3362에 8288 열렸구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 지금 자막 계속 나간 것 같은데요. 제가 인제 드디어 예 2달 만이죠. 거의 2달 만에 여러분들을 가 찾아갑니다. 예 그래요. 대전에서 오늘 12시부터인데요. 아마 엄청난 얘기들이 좀 많을 거예요. 예 기다리신 만큼 예 그러고 또 제가 인제 여러분들을 만나는 기회가 많이 옛날보다 줄어 있어서 한 번에 또 많은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핵심적인 얘기들을 할려고 하니까 그리고 아마도 여러분들 아마 상반기 오셨던 분들 아마 요번에도 보시면서 놀라셨을 거예요. 그죠 그때는 여러분들 제가 제가 했던 얘기 안 믿는 거 알았거든요. 눈보고 근데 여러분들이 그때 제가 들려드렸던 얘기들 진짜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하죠. 저는 시장을 미래를 보는 사람은 아니에요. 근데 시장을 전 그냥 항상 읽어드릴 뿐이었어요. 읽어드리고 제 눈에 보였던 걸 그대로 얘기 드렸구요. 근데 아무리 얘기해도 해도 그게 의미가 없어지더라고. 왜 당장 자기들 눈앞에 안 나타나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여튼 요번에도 그러신 분이라면 굳이 예 토요일날 뭐 오십니까 어디 놀러 가시고 아니신 진짜 이 강의가 필요해서 그런 거에 대해서 깨닫고 싶으신 분들 오시길 바랍니다. 예 글쎄요 오늘 뭐 거기 나름대로 넓은 덴데 하도 오랜만에 하는 거래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올지 안올지 저는 잘 모르겠네 하여튼 예 오시는 분들 여기 인원 쓴 숫자만큼은 들어가니까 그렇게 아시고 하여튼 여러분들이 생각한 것보다 준비가 많이 돼 있을 겁니다. 그래요. 02786에 1021023 무료 문자 023 336에 8288 열려있구요. 다음 전화 연결해 주세요. 여보세요. 예 안녕하세요. 수고 많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어디 사는 누구세요. 아 울산에 사는 이동윤입니다. 동윤 님 반갑습니다. 예 그래요. 동윤님 연세는 어떻게 되세요. 8학년 4반입니다. 8학년 4반 예 그래요. 주식 경력은요, 한 8년 됩니다. 1년이요. 알겠습니다. 일단 우리 동료님 어떤 주식 갖고 계세요. 대한유아 대한뉴어 매스카 얼마예요. 18만 5천원 비중은 이야 30% 아우 예 또 있나요? 한국전략 어우 예 20500원에 30% 예 2개인가요? 8년 정도 하시고 연세 보니깐 포트를 보니까 딱 알겠어요. 어떤 스타일이신지가 에 딱 나와요. 일단은 아 그래요. 일단 어떤 부분이 궁금하세요. 이 반장한테 대한 유아가 젤로 지금 궁금합니다. 예 근데 어떤 대안유화의 어떤 부분 왜냐하면, 지금 딱 보니까 주식 하시는 어떤 성향인지가 나타나요? 그래서 자기가 제일 대안유화에 대해서 캐스천이 달리는 부분만 물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딱 요런 분들은 요런 대답만 해드리면, 되겠고 오히려 더 도움이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 대안유화의 어떤 점이 궁금하신 거예요. 앞으로 전망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 뭐 중국 경기가 안 좋아서 지금 뭐 어떻게 거기에 영향을 받는다. 이런 소리가 들리는데 네 어떻게 되나 싶어서 주식 8년 하셨죠. 예 그죠 그럼 이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 아시잖아요. 그냥 기초 유분 만드는 애들이잖아요. 그죠 예 그러면 그런 어 유분 만드는 화학회사들 이런 회사들이 8년 정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어 뭐에 많이 영향을 받는지 아시죠. 예 뭐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 아시잖아요. 뭐 중국 쪽에 뭐야? 경기 안 좋아서 영향을 받는 그쵸. 중국 쪽에 영향을 많이 받죠. 그러면 옛날에 얘네가 2017년 16년 이때 좋을 때 있잖아요. 막 이때 그죠 뭐 2021년 요 땐 코로나 특수 고거 때문이었고 그걸 빼고 2015년 14년 16년 이때는 중국이 엄청 성장 많이 할 때잖아요. 그죠 근데 지금 중국이 엄청 성장 옛날같이 많이 하나요? 저때 같이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엄청 많이 성장할까요? 답 아시죠. 뭐예요? 못할 수밖에 없죠 그래 그럼 답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왜 이렇게 3년논법으로 들어갔나 하면 실은 자기들이 충분히 답을 다 아실 수 있는 부분들이 많으세요. 우리 개인들은 근데 그거를 뽑아내는 훈련이 안 되세요. 그걸 뽑아내는 훈련이 제가 그래서 제일 안타까운 게 그거예요. 왜냐하면, 기초유익은 이거 석유가 사실 뻔합니다. 아무리 어쩌고저쩌고 해도 중국 관련 뭐 이런 거잖아요. 중국에서 증설 많이 하면 그런 제품 재고가 많아지고 그거잖아요. 맨날 레파토리는 안 바뀌잖아요. 아닌가요 그죠 예 그리고 중동에서도 인제 생산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해서 이제 점점 공급이 많아진다 이거 맨날 요즘 나온 요건 또 요즘 나오는 레파토리잖아요. 그죠 예 그럼 얘가 좋아질 수 있겠냐라는 거죠. 제가 그래서 일부러 월봉을 보여드렸던 이유가 그거예요. 실은 제가 한전 30프로 대안위원 30프로 샀을 때는 아 우리 선생님의 좀 성향을 알겠습니다. 라고 제가 일부러 아 그래 아 제가 그랬던 이유는 보니깐 이런 안정적인 주식을 찾아다니세요. 예 그래서 저는 거기에 오히려 박수를 친 거예요. 왜 자기한테 맞는 걸 했으니까 근데 이 대한유화 같은 경우에는 이게 뻔히 그렇게 올라갈 일이 없다는 걸 저는 아셨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속으로 아까 처음에 전화 받을 때 왜냐하면, 8년 동안 하셨고 포트 성향을 보고는 아 위로 크게 올라갈 회사를 안 하시고 대신 안전한 회사 위주로 하시는구나 라는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죠 예 그렇기 때문에 제가 답을 드릴 수 있었던 이유도 실은 그거예요. 대안유화는 갖고 있으면 잘못될 일이 뭐 그렇게 특별히까지 있겠습니까? 이 회사가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얘는 그렇게 올라가서 먹을 수 있는 회사가 아니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자기 성향이 어떤지에 대한 걸 다시 한번 보시고 자기 성향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판단하시고 가져가셔도 뭐 되든 안되든 될 것 같아요. 왜냐면, 대한미화 같은 경우엔 앞으로 올라갈 호재가 회사의 획기적인 게 있다. 이러면 올라가겠죠. 근데 제가 봤을 때는 그렇진 않을 것 같고, 그럼 뭐 18만 5천 원이 너무너무 위험한 가격입니까? 뭐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도 않아요. 뭐, 뭐 1년이고 2년이고 3년이고 걸쳐서 또 반등하면 여기까지도 충분히 가는 회사예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얘가 이때같이 이런 식으로 오를 수 있을까? 제가 봤을 때 몇 년 동안 이렇게 오를 일은 없을 거예요. 특히나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중국이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중국이 이제 성장이 계속 고성장이 가능할까요라고 얘기했는데 그건 불가능하다고 얘기하셨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그거는 당연한 겁니다. 왜냐하면, 세계 어느 나라든 경제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오를수록 성장률은 무조건 작아지게 돼 있습니다. 그건 어쩔 수가 없어요. 예 그러기 때문에 이제 중국은 계속 성장이 적어질 겁니다. 왜 중국 경제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중국도 잘 사는 나라가 돼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중국에서 빅 어떤 수요 있잖아요. 빅 수요 이런 것들을 이제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면 안 돼요. 그건 옛날 중국이에요. 그래서 이제 더이상 중국에 기댄 업종들은 상당히 힘든 모습들을 보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것 이쪽 관련해서는 더군다나 근데 문제는 뭐예요? 중국은 이미 아까 보여 말씀드렸듯이 2014년 15년 막 그때 막 중국 엄청나게 막 두 자릿수 가까이 경제 성장하고 이럴 때 이럴 때 그런 이쪽 관련된 회사들을 많이 늘려놔 버렸어요. 그럼 늘려놓은 회사를 어떻게 할까요? 다시 거둬들여요. 폐업 시켜요 아니잖아요. 어쩔 수 없어요. 생산해야 돼요. 걔네들이 계속 그러면 이제 이쪽은 계속 수급이 안 좋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땐 대환유화는 선생님이 선택하시기엔 나쁘지 않은 종목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되게 안 좋게 보는 종목이에요. 그래서 요 부분은 잘 아 제가 말씀드린 거 잘 판단해서 하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한국전력 같은 경우에도 여러분 보시면 알겠지만, 한국전력도 요번에 보면 항상 이거 재밌죠 이 주식 그죠 참 재밌어요. 뭐 올라가면 하고 뭐 그러니까 한국전력 사시는 분들 중에 제가 깜짝 놀란 분들이 있어요. 차트 보고 사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게 주봉상 이게 지금 주봉 차트거든요. 굉장히 이쁘게 잘 이렇게 조정받았다. 그래서 이걸 사시는 분들이 있는데, 클납니다. 이거 클나요? 이거 진짜 클나요? 이렇게 사시면 시청자 여러분들 이거 난리 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식 사시는 거 아니에요. 왜 얘는 올라갈 수 있는 종목이 아니죠. 한전이 어떻게 올라가겠습니까? 여러분들 그래서 한전은 여러분 분들 수익 많이 나죠. 그럼 어떻게 할까요? 아시잖아요. 어떻게 할까요? 그럼 무조건 전기 요금 못 올리게 하고 내리게 합니다. 그래서 또 적자 엄청 많아지면 어떡해요. 그때 또 예 연료비 연동제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때 또 약간 올려줍니다. 그래서 한전은요, 여러분들 주식이 앞으로 올라가기 어려운 주식이에요. 그래서 우리 개인 투자자 여러분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한전이란 주식은 안 하셔도 돼요. 예 진짜로 한전이라는 주식 예 어우 안 하셔도 되는 종목이다. 제가 과감히 말씀드리는 게 뭐 기술적인 걸로 조금이야 올라갈 수도 있겠죠. 나중에 근데 그게 뭔 의미 있겠습니까? 여러분 그런 걸 원하시는 분이라면 상관이 없는데 대체적으로 제가 봤을 때 우리 개인들이 그런 수익을 원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 주식 그래서 일단 동료님은 동료님한테 맞는 주식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요 같은 경우도 일단은 홀딩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제 생각에 대해서는 말씀드렸으니까 제 생각을 잘 참고하셔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요. 전화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여러분들 지금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반장의 주식 민원처리반을 시청하겠습니다. 네 하여튼 여러분들 오늘도 강의 때 이 얘기가 있겠지만, 여러분들 저 욕하신 분들 좀 미안하죠. 저 욕하신 분들 좀 미안하실 거예요. 요번 주에 또 나왔죠 제가 솔직히 제가 뭐 여러 번 얘기하지만 저 삼성전자 가지고 진짜 욕 많이 먹었어요. 예 반도체하고 반사를 내 가지고 왜 그렇게 욕을 많이 먹었냐 하면 삼성전자 다들 아주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분들 나와가지고, 다 10만 전자 된다. 도대체 너는 뭐 믿고 혼자 안 된다고 계속 그렇게 쉽게 10만 전자가 그렇게 빨리빨리 못 갑니다라고 그렇게 혼자 떠들었냐 라고 진짜 저 욕 많이 먹었거든요. 상반기에도 안 될 그 공부했는데 결론이 안 되는데 안 된다고 얘기해야지 그럼 어떻게 얘기해요. 내가 안 된다. 만약에 되면 저는 제가 실력이 모자른 거겠죠. 근데 참 안타까운 게 그냥 사람들이 모여서 10만 전자 10만 전자 어느 순간 된다. 된다. 이거 다 되게 좋아 될 거다 곧 이러면 그게 정답이 돼 버려요 무슨 좀 이런 말 하는 게 쫌 그런데 무슨 뭐 옛날로 따지면 뭐 옛날 6.25 때로 따지면 인민재판 받듯이 사람들이 몰려서 법조문으로 심판하는 게 아니라 웅성웅성만서 저 사람 죽여라 그러면 이제 그때는 사형되는 거야. 그러니까 저는 요번에도 참 보면서 제가 강요하면서 제가 이제 강요의 숫자도 줄여왔던 이유가 그거예요. 좀 저도 사람이다. 보니까 참 벽을 느끼더라고요. 아무리 좋은 얘기라고 해드려도 뭐하는 거지 이게 내가 나한테 돌아오는 건 거의 욕이고 그 냉소 예 비웃음인데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어야 되지 계속 진짜 제일 많이 올해 생각 들었어 작년도 그랬는데 올해는 더 들어요. 저 안타까운 게 아무리 제가 목이 찢어져라 이 시간에 얘기를 해도 제가 그러면서 그랬잖아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무슨 전문가 방송을 해서 뭘 합니까? 책을 팝니까 아니잖아요. 제가 뭘 해요. 여러분들한테 하는 거 없잖아요. 몇 년 동안 보셨잖아요. 화나 근데 아니죠. 아닌 사람이 그렇게 이렇게까지 목 쉬면서 얘기할 때는 제가 그러잖아요. 항상 좀 1번만 들어봐. 주면 안 되겠대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상담할 때 여러분들한테 좋은 얘기 어떤 건지 알죠 근데 과연 그 좋은 얘기가 여러분을 죽음으로 못 얘기면 그게 좋은 얘길까요? 앞에서 분위기 좋으면 좋은 걸까요? 전 여러분들한테 방송하는 날까지 항상 그러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공부한 결론 저 진짜 열심히 합니다. 대신 여러분들한테 부끄럽지 않을 만큼 전 정말 열심히 해요. 그 방송하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합니다. 그건 제 스스로 자부해요. 그러기 때문에 전 제가 공부한 답을 항상 얘기하는 사람이지 정답을 얘기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항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앞으로 좀 열심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저도 또 열심히 신나서 하죠. 그래요. 다음 전화 연결해 주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예 안녕하세요. 누구야 네 아니 원사는 누구세요. 예 창원 경남 창원의 양산석입니까? 양상송 님 반갑습니다. 그래요. 상속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네 65세입니다. 주식 경력은 한 4년 정도 됐습니다. 4년이요. 그래 우리 성님은 어떤 주식 갖고 계신가요? 네 어떤 주식 갖고 계세요. PSK 홀릭스하고 PSK요 아 2종목을 다 갖고 계세요. 네 PHK 홀딩이세요. 아 PSK 먼저 불러주세요. 매수꺼 아 PSK 33450원이요. 60%고요. 어 예 그리고 PS경 홀드홀딩스하구요. 매스트가 얼마예요. 그거는 32250원에 40%요 제가 지금 이 두 종류 와 되게 특이하신 케이스네 예 일단은 저하고 할 얘기가 좀 많을 것 같아요. 예 그래요. 일단은 선생님 죄송한데 선생님 주식 하신지가 몇 년 됐다고 그랬죠 4년이요. 4년이요. 그러면 선생님 이거 저거 한 건 아니시거든요. 분명한 거는 뭐냐 하면 이거 인적분할 받으신 거 아니에요. 그죠 그 스스로 자발적으로 사신 거예요. 그죠 예 자발적으로 샀습니다. 그럼 저는 더 이해가 안 가거든요. 네 이게 진짜 전 이해가 안 가요 죄송한데 이거 무슨 생각으로 사셨어요. 선생님 정말 정말 죄송한데 선생님 제가 좋은 얘기를 많이 해드려야 되는데 제가 좋은 얘기보다는 선생님한테 진짜 필요한 얘기를 해 드리는 게 맞다고 봐요. 그래서 예 그 얘기를 그냥 제가 할게요 일단 제일 먼저 이거 PSK하고 PSK홀딩스 어떤 생각 갖고 이거를 속된 말로 그냥 차라리 하나만 사든가 뭘 하든가 하지 어떤 생각으로 이 종목을 그냥 몰빵을 하셨어 2개로 전공정하고 후공정이라 그래 가지고 어제 원래는 PSK 홀리드에서 조금 수익 내고 나와가지고, 그죠 네 아까 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거하고 똑같죠 네 그래가지고 그래요. 맞아요. 제가 이게 참 안타까운 게 일단은 지금 PSK 홀딩스 같은 경우에 지금 3만 2천 원이니까. 수익은 수익이잖아요. 그죠 네, 네 그나마 다행인 건데 근데 이게 문제는 뭐냐면 피에스는 3450원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먹고 깨지고 하믄요 이게 의미가 없어져요 알고 계시죠. 네 그래서 좀 걱정이 돼가지고 그죠 아 빼빼 근데 실은 이 2개 중에 어떤 게 더 궁금하세요. 제가 그걸 중점적으로 해드려 뭐 비중 많은 게 PSK가 PSK가 너무하시다 알겠습니다. 그래요. 지금 대충 시청자 여러분들도 들으셨지만 하나는 전공정 하나 후공정이라고 얘기해 주셨어요. 어 너무 감사해요. 왜냐면, 아주 그게 핵심 중의 하나거든요. 그래 맞습니다. PSK가 전공정이고 PSK홀딩스가 후공정이에요. 이 회사 굉장히 특이한 회사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 이 회사가 실은 옛날에 6년 전인가 5년 전인가 6년 전인가 그때 인적 분할을 한 회사예요. 근데 인적 분할을 하면 그 사업부를 내놓으면서 보통 홀딩스는 물론 자체 사업을 하기도 하지만 아니면 그냥 지주회사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이 회사 같은 경우에는 반도체 전공정하고 후공정을 같이 하고 있던 회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분리하면서 전공정과 후공정을 분리해 버린 거예요. 근데 이름을 홀딩스로 해버린 거야. 그래서 이 회사는 실은 굉장히 착각을 많이 일으킬 수 있는 회사예요. PSK가 근데 이 회사는 전공적입니다. 선생님 근데 전 공정에 이 회사가 전 공정에서 뭐하는 회사인지 아시죠. 전공 중에서 혹시 전공 정도 몇 개가 있잖아요. 그거 공부하셨을 것 같은데, 보니까 안 하셨나요? 죄송합니다. 3점 맞아요. 그냥 자신 있게 얘기하시면 돼요. 예 세정 장비 쪽이잖아요. 예 드라이 스트리디인가 뭐 그거 아니에요. 그죠 얘네들 제가 알기로 뭐 그런 거 하는 애들인데 그 세정 장비 쪽이잖아요. 그죠 전공정에 그러면 지금 반도체의 전공정이 저희 방송 혹시 여러 번 보셨나요? 네, 네 이거 많이 자주 그래요. 그럼 제가 전공정은 이제 더 투자할 수가 있다. 그랬어요. 없다고 그랬어요. 제가 이것도 공부시켜 드렸는데 이게 왜냐면, 여러분들 우리가 가장 기초가 되는 기초를 전혀 다지지 않고 우리 개인들이 주식을 하기 때문A1리 까 공부 잘하는 애들은 기초가 탄탄하잖아요. 그죠 예 그렇게 한 다음에 거기에 더 쌓잖아요. 근데 우리 개인들 투자 제가 굉장히 주식할 때 안타까운 게 주식 돈 벌고 안 벌고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건 나중에 얼마든지 상황은 바뀌어요. 그러기 때문에 기초가 탄탄한 사람들은 나중에 보면 성공으로 갑니다. 거의 근데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사람들은 1~2년 2~3년 잠깐 번 거 같애도 시장 한번 흔들리고 어쩌고저쩌고 하죠. 그럼 번 거 다 깨먹어요. 훨씬 더 깨먹어요. 그래서 지금 죄송한데 주식 몇 년 안 된 분들 뭐 돈을 얼마 벌었는데 제가 그거 그냥 들으면 아 예 그러세요. 웃고 마는 이유가 그분들 그게 다 자기 돈 같죠 죄송한데 자기 돈 아니에요. 이제 보시면 알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시장은 여러분들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어찌 됐건 간에 지금도 PSK 같은 경우도 제가 왜 전공정 얘기를 하면서 얘기를 했냐면 전공정은 이제 여러분들 돈 쉽게 말할게요 돈으로 때려 넣어 가지고 전공정 따라잡으면 되는 분야거든요. 더 쉽게 말하면 근데 이제 돈으로 때려 넣어서 거의 한계치까지 가 있어요. 전공정들은 이해가 되십니까 예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아무리 뷔페 같은 데 마치 아주 맛있는 뷔페 우리가 간다고 칠게요 오늘 저녁에 예를 들어서 그래 가지고 선생님하고 저하고 우리가 지금 저녁 뷔페 아주 뭐 신라 호텔 이런 데 아주 제일 유명한데 가서 먹기로 했어. 그래서 어저께 밤부터 쫄쫄 굶었어 와 너무 맛있어 그래서 우리가 한 10접시 먹었어 그럼 선생님하고 저하고 예를 들어서 개인당 한 10접시 먹었다고 칠게요 그러면 아무리 그 우리가 쫄쫄 굶었어도 뭐 한 3접시 4접시 먹을 때는 막 계속 빨리빨리 먹을 수 있지만 10접시 11접시에 들어간 그러면 이제 더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안 들어가죠 맞아요. 쉽게 말하면 전공정이 그거예요. 근데 여러분들은 그냥 반도체로 뭐가 어때요 이러면 와 이래버려요 제가 방송 하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 보면 저 얘기를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라고 느낄 때가 되게 많아요. 왜냐하면, 공부해보면 아세요. 전공정은 여러분들 제가 분명히 말할게요 전공정 순서 잘 안 바뀝니다. 이제 왜냐하면, 돈을 서로 다 때려 넣었어요. 특히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제일 우리나라가 전공정을 제일 많이 돈을 때려 넣어 가지고 그렇게 키워놔 버렸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전공정은 제가 말했죠. 세계적인 기업들 은근 많아요. 그런데 문제는 뭐야? 더 이상 발전시키기가 쉽지가 않아요. 전공력은 맥스가 돼 가지고 그래서 지금 얘가 안 된 이유가 이거예요. 실은 PSK가 반도체 흐름 때문에 올랐어요. 근데 얘 같은 경우에는 반도체에서 특히 어떤 분야에 좀 더 강점을 갖고 있나요? 혹시 아세요. 예 습식 세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습식 세정인데 얘 같은 경우에는 D램 쪽에 더 강점이 있다. 이거 그건 알고 계셨죠 그러니까 제가 질문한 거에 대한 부분은 아마 아셨으면 금방 얘기하셨을 거예요. 아실 거예요. 충분히 얘는 D램 쪽의 강점을 갖고 있는 애예요. D램 근데 지금 D램이 야 이게 물론 뭐 좋아진다 좋아진다 말은 하지만 실은 D램이 좋아지는지 안 좋아지는지 오히려 그 디램 가격 요즘 좀 오른다. 어쩐다 하는데 D램이 왜 오르는지는 아시죠. 선생님 수요가 많아서 오르는 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그게 아니라 지금 HDM이나 이런 거 쪽에 투자를 많이 해버려 가지고 D램 쪽 이쪽 관련돼 가지고 지금 쉽게 말할게요 쇼티지가 일어날라 그러는 거예요. 고것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얘가 시장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래서 이 DM 쪽에 대해서 이 부분을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은 엉뚱한 얘기를 합니다. 지금도 방송에 와서 DM 시장이 좋아집니다. 어쩐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여기 투자하냐고 여기 신경을 못 써서 쉽게 말하면 여깃돈을 빼서 이쪽으로 넣어버려 가지고 순간 지금 그래서 얘네가 쇼티지가 일어나서 순간 그러는 건데 이걸 좋다라고 얘기해요. 그럼 우리는 뭐야? 그냥 좋은가 보다 라고 알죠 왜 방송에서도 그렇게 얘기하니까 다 앱 절대 그렇지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지금도 요쪽은 제가 별로 좋은 얘기를 해드릴 수가 없는 게 쇼티지라는 게 나쁘진 않지만 이게 문제는 이 기업을 다시 일으키지는 못할 거라는 거예요. 왜냐 제가 아까도 오늘 드디어 나왔네 아까 제가 한미 반도체 보여드렸죠 한미 반도체 이렇게 꺾일 거라는 거 예상하셨나요? 죄송한데 올 상반기만 해도 죄송한데 제가 뭐 아니 그냥 솔직하게 그냥 방송이니까. 좋은 얘기해 줘야지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정말로 그냥 아는 대로만 얘기해 보죠. 방송이나 유튜브 어디에서도 올 상반기에 에이 한미 반도체 이렇게 꺾여 내려갈까 봐 조심하세요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있었나요? 없었던 것 같아요. 예 다 뭐라 그랬나요? 다 어마어마하게 앞으로도 HBM이 어마어마해서 어마어마하게 팔린다매요 그 얘기만 하지 않았나요? 네 맞습니다. 부평가 위로 저기 뭐 엄청난 가격으로 잡아놓고 맨날 그랬잖아요. 그런데 누가 안 사요 사지 까 이게 근데 현실은 이렇게 돼버렸잖아요. 이제 와서 뭐 이제 와서 아 제가 그때 말을 잘못했네요.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는 분 보셨나요? 저 아직 1분도 못 봤어요. 아마 선생님도 못 보셨을 걸요 네, 네, 그러니까 제가 항상 말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얼마든지 틀릴 수 있어요. 인간이니까. 근데 문제는 뭐냐 여러분들이 합리적으로 그걸 생각할 수 있게 말해주고 틀렸으면 틀렸다고 인정을 하면서 우리가 고쳐나갈려고 하면 되는데 그걸 안 하는 작업 그러니까 맨날 그럼 여러분 어떻게 돼요. 잘될 때만 와 PSK도 와 반도체 그래도 이게 되겠지 이러고 박수치다가 이제 만약에 안 가게 되면 어떻게 돼 만약에 페스케 위쪽 위에서 사신 분들은 어떻게 될까 그럼 그대로 그냥 물 먹는 거예요.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같은 경우엔 죄송한데 60프로예요. 이미 저는 잘못 들어갔다고 봐요. 왜냐 3만 3450원 3만 4천 원인데 기술적인 반등 뭐 일어날 수도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저는 이쪽 시장이 살지 살 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기술적인 반등이 나오면은 그걸 이용해서 빨리빨리 손절을 하시는 게 그래도 현금을 늘리시는 게 오히려 더 좋다고 봐요. 만약에 여기서 무너지면 골치 아파집니다. 그래서 그땐 손절 기회도 놓칩니다. 그래서 잘 판단하셔서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PSK홀딩스도 마찬가지고 이거 후공정 잘 아까 말씀하셨듯이 잘 아시는 회사 같아서 특별히 긴 얘기는 안 할게요 일단은 3만 2500원이고 일단 이거 한번 먹구 파라고 다시 했는데 근데 죄송한데 이거 8만 5천 원 9만 원 갈 때는 이거 못 파셨죠 네, 뭐 팔았어요. 왜냐하면, 우리 좀 전에 그런 분위기였잖아. 솔직히 그랬잖아요. 그런데 거기에서 어떻게 팔아요. 안 그래요. 네 맞습니다. 홀딩하는 게 맞지 맞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거 진짜 전 이거 우리 선생님 탓 안 하고 싶어요. 왜 선생님이 무슨 뭐 정말 어마어마한 이쪽으로 공부를 많이 했다. 그러면 모르는데 그게 아니라 뭐 어느 정도 그냥 괜히 좀 공부하면서 방송 보고 막 이러면서 유튜브 보면서 한다 그러면 네 그런 상황에서 6월 달 막 이럴 때 막 그 올라갈 때 피에스케이홀딩스 한미 반도체 그렇게 뽑고 막 올라갈 때 피에스케이홀딩스를 저기서 팔려 그러면 손이 나가겠습니까? 절대 안 나가죠 맞아요. 그러기 때문에 이거 못 파신 게 당연한 거예요. 실은 이게 왜냐면, 자기만의 관점이 없기 때문이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일단은 이거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아직은 수익 구간이긴 한데 저는 그냥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여기서도 일단은 한 절반 정도는 이익 실현을 해 놓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 높은 가격을 계속 보시게 될 거거든요. 근데 그렇게 하다보면, 만약에 진짜로 올라간다 이 반장이 틀리고 막 올라간다 그러면 저는 그냥 망신 한번 당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우리 선생님께서 좋아지시면 돼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되기가 쉽진 않을 것 같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한 절반 정도는 또 이익 실현하고 절반만 가지고 좀 더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아시겠죠. 그래요.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네요. 어떻게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해드렸는데 도움 됐는지 모르겠네요. 아 네 감사합니다. 그래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면서 공감해주세요. 그래요.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생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반장의 주식 민원처리반을 시청했습니다. 네 여러분들 전화 주세요. 02786에 1021023 무료문자 063 336288 이렇게 자기 포트를 받았을 때 이렇게 자기한테 정말로 좋은 얘기가 나오지 남의 거 이렇게 듣고 가는 거는 그건 제가 말했죠. 그건 거의 의미가 많이 반감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필요하신 분들 전화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제 2달 만에 드디어 갑니다. 오늘 하반기도 강의는 많이 줄어 있을 거예요. 그리고 2달 만에 가기 때문에 어 아마 12시부터 합니다. 뭐 많이 올지 안 올지 전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 강의 안 했어. 이제 안 올지 아니면 많이 올지 모르겠죠. 하여튼 여러분들이 상상한 이상의 내용들이 나올 겁니다. 예 항상 말씀드렸잖아요. 상반기 때 제가 그 얘기해 드려도 안 믿어 예 오늘은 아마 더한 얘기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꼭 필요하신 분들 아니시면 굳이 예 아니고 진짜 필요한 분들만 오셔서 좋은 태도로 듣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전화 연결해 주세요. 여보세요. 예 수고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원산 누구세요. 예 화성시에 종종 쉽니다. 화장실 청 정경수요 정경수님 반가워요 경수님 예 그래요. 경수님 연세 어떻게 되세요. 네 67입니다. 주식 성격이요. 주식 경력 경력이 한 28년 됩니다. 어유 되게 오래되셨다 그래요. 일단 먼저 그럼 경수님 어떤 주식 갖고 계세요. 예 엘비 인베스트먼트하고 매스코 얼마예요. 매수가 4300원이요. 비중은요, 비중 70%요 에 70프로요 어휴 그리고 또요 아시아나항공 30프로요 매스꺼 안전원 주식 28년 하셨대매요 그 28년 하셨는데 이 리포트가 지금 왜냐면은 28년 하면 나름대로의 또 그런 경험들도 있으시거든요. 경험도 있으시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함부로 판단을 하면 안 돼요. 왜냐하면, 이런 분들은 분명히 자기가 그런 게 강하기 때문에 그거를 충분히 인정하고 들어야 돼요. 일단은 여기서 오늘 저한테 이렇게 전화를 하신 걸 보면 28년대고 주식 보니깐 주식에 대해서 나름대로 어떤 관점이 분명히 있으세요. 저는 이게 느껴지는데 포토를 보니까 그래서 일단 저한테 오늘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가 뭐예요? 어떤 부분이에요. 제가 작년서부터 작년에 거 배당도 먹고 먼저번에 거기 아랍메리트 빈살 맛이 오기 그때 사과를 한 2번 먹었어요. 에 그리고 난 다음에 이제 빠지길래 샀다가 한 3프로 먹었는데 저기 8월 5일날 급락장에서 인제 빠진 거죠. 네 그래갖고 지금 보유 중에 있습니다. 근데 일단 먼저 하나를 잡아들이자면 5월 달에 얘가 이렇게 주가가 상승했는데 그때 빈 살만 왕자 아랍에미리트가 아니죠. 빈 살만 왕자는 사우디죠 그래갖고서 예 아랍에미레이트 그때 했을 때 여러분들 아마 모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보통 주식 28년 30년 가까이 해보셨으면 이렇게 안 움직이는 애가 그런 이슈로 이렇게 점으로 한번 올라가고 나면 그다음에 주가 빠진다는 거 아시지 않아요. 에 아라가 고소하고 손질 그때 상한가 기본 7일날 팔고 그런 다음에 주식 가지길래 산 거예요. 한동안 안 된다는 거 아시지 않아요. 그럼 예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사셨어요. 또 난 그게 궁금한 거야. 오히려 안 되면 연말에 저기 배당금이라도 받을까? 아 100년의 자 배당금 한 2개는 주고 아 그지 그지 아 그래요. 그런 말이 돼요. 그러면 왜냐하면, 그럼 주식 이렇게 하신 분들이 배당 노리고 뭐 주식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면 솔직히 말하면 8~9월 달에 오히려 주식을 사세요. 8 9 10 요 때 예 그래서 실은 그러면 지금 스토리가 앞뒤가 맞아 예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봤을 때는 뭐 제가 특별히 해드릴 얘기가 없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지금 이건 자기의 관점이 분명한 주식이기 때문에 예 왜냐 이런 게 재료 터지고 나면 주식 그다음 한동안 안 된다는 걸 알거든요. 이런 애들은 뭐 재료 아니면 안 움직여요. 진짜 엘비엔베 이 엘비 인베스펀트가 뭐냐 하면 여러분들 쉽게 말하면 벤처투자회사예요. 벤처투자 이 왜 엘비냐 하면은 이게 상장한 지는 얘가 얼마 안 됐죠 예 얘가 상장한 지는 얼마 안 됐는데 이 회사가 여러분들 이게 워낙 옛날에 LG 그룹에서 벤처 담당하던 애들이에요. LG 그룹에서 그랬던 애들이 나와요. 나와서 차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게 엘비 인베스번트인데 근데 이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이 회사 투자를 잘하긴 잘 해요. 이 회사 이 회사가 제가 알기로 이 회사가 투자해서 성공했던 회사들이 몇 개 있는데, 그중의 1개가 하이브일 거예요. 하이브 맞죠. 얘네 아닌가요 맞죠. 예 하이브하고 펄어비스인가 뭐 그럴 거예요. 많이 알려진 게 얘네들은 다 성공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그래서 업력이 되게 오래돼서 심사역들이 이걸 되게 잘해요. 우리가 흔히 이런 표현을 하는데 독사 같다 이런 정도로 잘한다고 그러는데 그런 거를 잘하긴 해요. 그래서 하는데 문제는 뭐냐면 벤처투자나 이런 회사들은 그런 걸로 잘 움직이질 않아요. 회사의 특징들이 그래서 시청자 여러분들이 그니까 지금 전화하신 우리 경수님께선 주식을 오래 하고 자기만의 관점이 있어서 경수님한테는 해당이 안 될 건데 일반 분들은 웬만하면 이런 주식 안 보셔야 돼요. 예 웬만하면 보지 마세요. 여러분들하고 안 어울리는 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수님 같은 경우는 자기만의 확고한 관점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고 관점대로 주식을 하셔도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요거 배당 노리고 하셨다면 뭐 고 정도는 뭐 배당 노리고 노리실 만할 것 같고, 나머지 아시아나항공도 마찬가지고 아시아나항공도 지금 매수가가 만 천 원 정도 되는데 이것 같은 경우에도 충분히 많이 내려왔다고 생각하고 사신 거죠. 그냥 예 그렇습니다. 그죠 예 보면 자기 관점들이 28년 이렇게 하신 분들은 자기 관점이 있어요. 근데 아시아나항공도 마찬가지고 아시아나항공도 많이 내려온 건 맞죠. 근데 인제 얘는 문제가 뭐냐면 화물 사업부까지 팔아버렸잖아요. 그래 가지고 아시아나항공은 걱정되는 게 뭐 갖고 돈 벌까 진짜 걱정돼요. 예 진짜 걱정돼요. 아시아나 그래서 저도 뭐 해외 나갈 일 있으면 아시아나공 저도 많이 타거든요. 근데 어우 진짜 걱정돼요. 진짜 예 볼 때마다 야 이 회사 이제 뭐 갖고 돈 벌지 예 이러고 그래서 일단 저는 아시아나항공에 대해서는 뭐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래서 일단 아시아나항공 같은 경우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건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겠고 그리고 경수님 같은 경우엔 아마 이거 많이 빠져서 안정적으로 해서 좀 고런 부분 놀이 보시는 것 같은데, 경수님은 상관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28년 동안 하셨기 때문에 자기만의 관점대로 하는 게 낫지 괜히 어설프게 제가 뭐 이런 말씀드린 게 오히려 더 방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경수님은 자기 생각대로 밀고 나가셔도 상관없을 것 같다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네요. 그래 두 종목 상담해 드렸구요. 경수님 하여튼 전화해줘서 감사하고 제가 뭐 크게 도움드릴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 예 감사합니다. 예 여러분들은 지금 생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반장의 주식 인원 처리반을 시청했습니다. 네 여러분들 전화 주세요. 02786-1021023 무료문자 023 3362888 열려 있구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오늘 예 제가 2달 만에 드디어 나가 갑니다. 예 아 오늘 12시 낮 12시 이제 몇 시간 안 남았네요. 대전에서 여러분들을 찾아뵙는데요. 기동연합 봉사회관이라고 예 알고 계시죠. 거기 CBS 2층 연봉홀에서 여러분들을 찾아뵙습니다. 그리고 아마 굉장히 오늘 중요한 강의가 될 거예요. 제가 오랜만에 하는 걸 해서 앞으로를 결정할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전 그냥 돌려 말하는데 예 저와 상반돼있는 분들은 굉장히 많이 와서 들으셔야 될 거예요. 아마 결정적인 내용들이 오늘 많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필요하신 분들 아니면은 예 괜히 오지 마시고 진짜 필요하신 분들만 이게 350명이 저 모르겠어요. 오늘 많이 올지 안 올지 근데 어쩌면 모자랄 수도 있어요. 많이 온다며 아니면 뭐 빌 수도 있구요. 때문에 하여튼 꼭 필요하신 분들만 와서 잘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음 전화 연결해 주세요. 여보세요. 아 여보세요. 수고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사는 누구세요. 예 청주산은 장성읍니다. 장성우님 반가워요 그래요. 우리 사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60대 후반입니다. 경력은 8년 됐습니다. 관련 그래요. 우리 성호 님은 복을 많이 받고 계시죠. 비교적 아니에요. 맞죠. 예 맞습니다. 왜냐하면, 웃으면 복이 온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잘 이렇게 호쾌한 성격 같애서 그런 분들은 보면 대체적으로 보면은 이렇게 좀 좋은 일들이 많더라구요. 진짜로 아이고 감사 말 많이 일어나더라 그래요. 우리 성우님 주식에서도 좋은 일이 일어나야 되는데 중요한 거 어떤 주식 갖고 계세요. LG 전자 10만원에 48% 48프로요 예 대주전자 재료 12만 3천원에 15% 예 오픈 해치 테크놀로지 2만4천원에 15% 삼성 SDI 41만원에 15%요 포트가 좀 재미있으시네 일단은 지금 제가 여기서 진짜 감을 못 잡겠거든요. 어떤 게 제일 궁금하실지 어떤 게 제일 궁금하세요. 오픈 엣지 테크놀로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있지 아 오픈했지 오픈했지 어떤 부분이 궁금하세요. 이 뭐 좋다고 항상 그렇지만은 좋다고 했더니, 이렇게 계속 추락을 하네요. 저희 방송 혹시 보셨어요. 열심히 아유 볼 봤는데요. 저 오픈했지에 대해서 몇 번 상담을 한 2~3번 상담한 것 같은데, 저 오픈했지 그게 빠질 거라고 조심하라고 저기 이거 이렇게 해서 신경이 이렇게 될 거라고 얘기했는데 아 그러세요. 그건 안 보셨구나 예 그때부터 타임을 놓쳤는가 봅니다. 제가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신규 상담 패턴에서 얘는 좋은 패턴인데 이제 내려와서 지지점 뭐 이런 테스트하면서 깨게 되면 뭐 이렇게 내려올 거예요. 여기까지도 내려올 거예요. 계속 말씀드렸었잖아요. 이게 왜냐하면, 심리상담패턴에 해당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내려올 거라는 걸 알았던 거예요. 이게 왜냐하면, 오프넷츠 같은 경우에 얘네가 그 설계 필요한 플랫폼 제공하는 애들인 거 아시죠. 예, 예 그래서 로열티 받고 이런 애들이거든요. 그냥 멋있게 보면 굉장히 멋있어 보여요. 근데 뭐 얘네 같은 경우에 되게 좋아보이는 부분도 있는데, 제가 그때도 아마 그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얘네 같은 경우에 엄청나게 많이 상장이 얘네 될 때 얘네가 거품이 끼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거품이 낀 상장 가격이에요. 그래서 얘 지금 한번 PBR 한번 보실래요. 이 PBR이 아마 이게 맞겠죠. 여기니까 얘 PDR이 물론 뭐 이런 거 PBR 본다는 게 의미가 있냐 없냐 이렇게 얘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볼 필요는 있어요. 그죠 얘 PDR이 지금도 PER이 아니라 PBR이 31이에요. 아이고 그래 이렇게만 빠졌는데도 31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엄청나게 성장 뭐 이런 회사에 대해서 이런 걸로 분석하는 게 의미가 있냐고 그렇게 얘기하지만 그래도 이미 따져는 봐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이만큼 상장할 때 거품이 많이 끼었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그때도 계속 말씀드리고 했지만, 얘 같은 경우에 여기 이렇게 지지 테스트 이 지지 테스트 할 거다라고 했는데 여기 가격 거의 다 내려왔죠 얘가 왜냐 얘가 상장했던 때 가격 그 주변이 어디냐면 만 3천 원부터 얼마까지냐 하면 거의 만 원에서 만 삼천 원 부근이에요. 얘 제가 봤을 때 여기서 빨리 못 돌리면요 얘 이 가격대까지 내려오고 만약에 더 큰 문제는 뭐냐 하면 제가 말했던 만약에 만 원 깨잖아요. 그럼 얘 진짜 진짜 그 전에 말했던 신자점 깨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신자점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오픈헤츠도 마찬가지 한마디에요. AI로 그냥 무조건 밀어버려요 지금도 보면 오픈했지 AI AI AI 무조건 그냥 AI면 무조건 AI는 그러니까 제가 말했잖아요. 아까도 열변을 토하면서 얘기했지만, AI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나쁘게 말하면 진짜 좀 심하게 말하면 무슨 역적이야 역적 아주 역전 몰듯이 몰아요. 제가 그랬잖아요. 작년에는 전기차 2차전지 나쁘게 말하면 역전 몰듯이 몰고 지금은 AI쯤 뭐라고 얘기하면 역전 몰듯이 몰아버려요 까 무서워서 제가 저번 시간에도 그랬잖아 요즘 뭘 무서워서 얘기를 못 하겠다니까 진짜로 그니까 제가 여러 번 여러분들한테 부탁하지만 AI로 주식 가지 않아요. 꼭 AI는 제가 여러 번 말했는데 다시 한번 말할게요 AI 지금 그게 진짜 그 돈을 벌려면 10을 벌어야 돼요. 예를 들어서 지금 똘똘을 칠려면 10 지금 걔네들이 말한 거를 진짜로 그 시장 규모가 되면 10이에요. 지금 현재 예 근데 현재 벌어들일 수 있는 돈 1이나 2밖에 안 돼요. 이만큼이 지금 비어있는 쉽게 말하면 뻥카예요. 뻥카드 뻥 카드 그런데 그냥 무조건 그치 그니까 제가 여러분들한테 그랬잖아. 냉정하게 생각해보자고 냉정하게 그래서 그런 거예요. 전 얘네를 빠져서 뭐 기술적으로 반등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저 솔직히 지금도 안 좋게 봐요. 예 왜냐 지금 되게 위험한 구간에 들어와 있고 만약에 저런 가격까지 깨면 더 안 좋을 거다 그리고 요번에 반등 한다 그러면 기술적인 반등이 좀 일어날 수도 있는데, 만약에 일어나게 된다. 그러면 2만 4천 원인데 반등 이용해서 전 이거 팔고 나오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예 이거 제가 봤을 때는 적어도 한 1~2년 이상은 주가 안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고렇게 하시는 게 어떨까라는 말씀 조심스럽게 드려보겠고요. 나머지 차트로 빨리빨리 하겠고 그다음 대주전자도 마찬가지고 대주전자도 그나마 다행인 건 얘는 실리콘 음극제 워낙 얘네들이 뭐 실리콘 음극재가 주력은 아니잖아요. 워낙은 그죠 다른 건데 그래도 실리콘 음극재인데 얘는 그나마 다행인 게 뭐냐면 이 차 여기 보시면 알겠지만, 양극재였으면 얘도 진짜 피 왔을 거예요. 근데 그때 양극재보다 음극재가 못 간다 그래서 그 얘기 되게들 많이 했거든요. 그 당시에 작년에 막 주가 날라갈 때 얘는 하 왜 음극재는 이렇게 안되냐 양극재 같이 에이 막 이랬는데 실은 그래서 지금 2주가 나온 거예요. 까 여러분 좋은 게 나쁜 게 되고 나쁜 게 좋은 게 되고 때로는 예 먼저 간 사람 뒤서 가게 되고 뒤사 간 사람 먼저 앉아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그 당시에는 안 좋았지만 그 당시엔 안 좋았던 음극제 그 부분이 지금 이 종목을 살리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실리콘 음극제 이 제가 주몽을 보여드린 이유가 기술적으로 보더라도 12만 3천 원인데 일단은 뭐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해야지 지금 이 구간에서 결정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요번에 좀 반등할 때 좀 털었으면 좋았는데 못 헌 건 좀 안타까워요 그래서 일단은 아직은 좀 더 지켜보자 왜냐하면, 주봉상도 아직은 무너져 내리고 있지 않고 그 힘든 구간에서도 버텨내는 거 보면 아직은 좀 더 우리가 봐줘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말씀드리겠고 그리고 LG 전자인데요. LG전자 LG 전자 요번에 그 얘기 나 어저께 기사 보고 나왔더니, 깜짝 놀랐네 LG 전자는 10만 전자가 됐고 삼성전자는 10만 전자가 안 돼서 LG 전자가 더 좋다고 와 나 그 기사 보고 진짜 넘어간 줄 알았어. 아니 여러분들 주가라는 게 이렇게 내려와서 10만 원이 뭐하는 의미야 나는 진짜 그 기사 보고 이게 진짜 맞아 아 여러분들 아마 보셨을 거예요. 와 여러분 여기서 10만 전자가 의미가 있습니까? LG전자가 와 진짜 야 어우 저 진짜 어 저 진짜 쇼크 먹었어요. 그 기사 보고 하여튼 어쨌거나 LG 전자 같은 경우에 지금 조정받고 있는데, 얘 같은 경우에 일단 조정은 지금 잘 나오고 있는 건 맞아요. 그리고 여러 가지 안 좋은 부분 지금 많이 고쳐나가고 있는 부분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일단은 이거 지금 10만 원 매수가인데요. LG 전자 같은 경우에는 주봉상 보더라도 이렇게 쉽게는 안 꺾일려곤 들어요. 근데 만약에 얘는 걱정되는 건 뭐냐 이 가격 이 가격 어디예요. 8만 5천 원 예 이 가격 깨지면 얘는 좀 위험해질 수 있어요. 왜냐하면, 좀 위험하다고 저 밑에까진 아니지만, 좀 한동안 고생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고 가격 깨지면은 비중을 좀 많이 줄여 놓으시고 보셔야지 50프로 들고 지켜보시면 안 돼요. 고거는 꼭 명심하시기 바라고 위로 올라가더라도 욕심내지 마시구요. 조금만 먹으면은 일단은 비중은 좀 한 절반 정도는 줄여 놓으세요. 제가 봤을 때 선생님이 이거 50프로 들고 갈 주식은 아니에요. 그래서 예 고렇게 해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마지막으로, SDI도 마찬가지고 SDI도 요번에 지금 현재 41만 원 41만 원인데요. SDI도 뭐 어느 정도 빠져있는 건 맞아요. 어느 정도 빠져있는 건 맞는데 과연 이게 빠졌다고 무조건 올라가냐 그건 아니죠. 왜냐하면, 지금 빠지더라도 제가 봤을 때 이 부분이 좀 삼성 SDI가 거품이 있었다고 봐요. 저는 주봉사 그때 코로나 그 시기 때 그래서 어느 정도 빠지기 때문에 나쁘진 않은 구간이다. 좀 더 빠지더라도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올라갈 만한 사항도 아니다. 그래서 저는 SDI 같은 경우에도 그냥 매수가 근처 되면 일단 털고 종목 교체를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왜냐하면, 어느 정도 이게 그렇게 다이내 드라마틱하고 다이내믹한 종목이면 제가 가져가라고 말씀을 드릴 텐데 그럴 수 있는 종목이 아니에요. 당분간 계속 그래서 저는 요거는 나중에 매수가 조금 근처 오면 그냥 종목 교체 쪽이 어떻겠냐라고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그래요.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네요. 전화줘서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예 여러분들 지금 생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이 반장의 주식 민원 처리반을 시청해주십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오늘은 예 인제 2달 만에 드디어 예 솔직히 말해서 좀 더 쉬고 싶었어요. 그런데 하두 예 강의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와서 이제 2달 만에 그때도 말씀하셨지만, 최소한 2달은 쉬고 보겠다고 그랬는데 일단 일단은 예 그래서 오늘 12시부터 낮 12시 몇몇 시간 안 남았죠 어 대전에서 여러분들 찾아뵙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예 상반기에 제가 얘기할 때 아마 여러분들 안 믿겼던 이야기들이 진짜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아마 오늘은 더한 얘기들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전혀 1도 생각 못하는 얘기들 그런 얘기들도 막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번 얘기했잖아요. 시장은 우리한테 실은 힌트를 많이 줘요 근데 우리가 그 힌트를 못 보고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 있는 거죠. 그거를 거둬들였을 때 그걸 걷어냈을 때 알맹이와 진실이 보입니다. 글쎄요 오늘도 어떤 얘기가 과연 그런 얘기일지 여러분들이 잘 듣고 판단해보시길 바라구요. 진짜 다시 한번 부탁드릴게요. 제가 이제 강의도 줄곧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종목하는 사람도 아니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괜히 어설픈 분위기에 뭐가 있을까? 하고 그런 분들은 오지 말아주세요. 왜냐면, 저도 강의할 때 힘들어요. 그런 분들이 있으면 그러니까 서로가 자기가 원하는 강의 듣는 게 좋잖아요. 그죠 예 그러니까 고런 분들만 진짜 꼭 필요하신 분들만 와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아마 그 이상 열심히 그런 분들한테는 제가 또 열심히 오늘 푸는 것도 있을 겁니다. 제 지식들을 그래요. 스피드 상담 하나씩 올려주세요. 예 코치 테크놀로지입니다. 448710입니다. 예 코치 테크놀로지 코치테크놀로지 같은 경우에 지금 신규 산정 패턴이죠. 여러분들 잘 아실 거예요. 신규 산정에서 어떤 패턴인가요? 예 지금 보시다시피 얘가 그 여기 중요한 가격대에서 지금 지지텐 스타인데 여기 딱 보이시죠. 요 가격 여기가 마지막 저 지지선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 만 팔천 원 만 구천 원 사이 여기서 지금 그렇게 지켜내고 있죠. 요거 깨지면 얘는 이제 곤란해요. 그럼 어떻게 돼 예 여기 밑에까지 내려간다고 봐야 돼요. 그래서 요거 깨지면 손절하셔야 됩니다. 아까 그 가격 예 제가 짚어드렸던 가격 그리고 만약에 위로 가게 되더라도 이거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위로 가게 되면 오히려 더 지켜봐도 돼요. 신규 상장에서 좋은 패턴으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2만 6천 원 깨지면 오히려 이거는 그냥 홀딩을 하고 가셔야 돼요. 좀 더 예 고렇게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종목 OE 솔루션입니다. 5.138 예 080입니다. 아 이런 게 이런 게 문제죠 보이솔루션 예 이게 왜냐하면, 저는 이 시간에 잘 아시다시피 기술적으로만 얘기해요. 그러기 때문에 기술적인 걸로만 얘기하기 때문에 일단 기술적으로는 뭐 나빠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게 고생을 많이 시킬 수도 있는 종목이 돼요. 에 그래서 제가 봤을 때 만 3천 원 정도 매수가인데요. 이게 위험한 매수가는 아니시겠죠. 물론 여기서 저 밑으로 빠지기가 빠지지 말란 법은 없어요. 근데 빠지는 게 쉽지도 않아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만 3천 원 정도 이 가격이면은 일단은 뭐 지켜보셔도 되는데 이거 오래 끌고 굳이 가세요. 그냥 좀 그냥 조금이라도 기술적인 반등을 이용해서 수익 나면은 그냥 털고 나오는 쪽으로 하죠. 그게 좋지 않을까요? 그죠 예 고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종목 예 DBI텍입니다. DBI텍에 000 예, 예 디비아이테 동바의테 제가 참 안 좋게 얘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이 DBI텍이죠. 제가 옛날 동바이텍 시절부터 이 DBI텍은 제가 그렇게까지 긍정적으로 얘기를 안 했죠. 예 워낙 얘네 하는 분야가 기술적인 분야가 아니에요. 예 근데 여러분들 이해해서 아마 아실 거예요. 얘네 코로나 때 그때 왜냐면, 고쪽 관련들이 쇼티지가 일어나서 그때 올라온 거지 얘네가 여러분들 이게 DBI텍이 되게 뭐 기술적인 거 이렇게 이렇게 얘기들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가 보기엔 얘네들 기술적인 거 하는 애들 아니거든요. 얘네들 뭐 엄청난 애들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거 쇼티지 때문에 올라온 걸 이 회사를 좋게 얘기하나 제가 그때 좀 의문이 들었던데 역시 다시 제가 여러 번 말하지만 여러분 비정상은 정상화가 됩니다. 그래서 비정상일 때는 정상화로 돌아간다고 항상 생각을 하고 계셔야 돼요. 주식은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일단은 이거 주식 같은 경우에는 매력을 많이 잃었다 예 그래서 조금이라도 반등하면 예 손절하시고 종목 갈아타시는 게 더 낫지 않겠냐 라는 말씀 조심스럽게 드려볼게요 다음 종목 예 동방입니다. 공공 예 사 하나 사고 동방 하니까 무슨 뭐 꼭 갑자기 동방파가 생각나네 그래요. 일단은 지금 이거 매스커 같은 경우에 삼천이백 원 정도 되는데요. 요런 거에 잘 물린다 그랬죠 어떻게 쭉 내려가다가 잠을 자요 잠을 자다가 어떻게 하나요? 이렇게 꼼 움찔 움찔 여기에서 걸려요 예 여기서 이게 움찔하고 날라갈 수도 있어요. 진짜 다시 올라갈 수도 있어요. 그거 없다는 건 아니에요. 근데 문제는 뭐냐 이렇게 하다가 물리는 경우가 많아 훨씬 더 많아요. 그래서 기술적인 부분들의 한계입니다. 근데 개인들은 제가 여러 번 말했지만, 개인들 돈 많나요? 개인들 뭐 그야 주식 한 100억 200억 달 하세요. 아니잖아요. 진짜 우리가 얼마 안 되는 돈 가지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해서 물려버리고 나면 그분도 할 게 없어져요 진짜로 그래서 제가 종목 선택 진짜 잘하셔야 됩니다. 잘하셔야 됩니다. 하는 게 진짜 될 수 있는 종목을 자꾸 하시는 버릇을 해야지 안 되는 종목을 기술적으로 어설프게 들어갔다가 고생 잡혀버리면 그건 답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종목 예 극동유화입니다. 014에 530 예 극동유아입니다. 극동유아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보시다시피 개인들이 되게 좋아하는 종목이에요. 예 개인들이 좋아해서 제가 항상 말했죠. 개인들이 좋아하는 하는 종목들의 특징 어떤 거 이렇게 삐죽삐죽삐죽 삐죽삐죽 삐죽 삐죽삐죽 삐죽삐죽 무슨 고슴도치같이 이런 것들은 거 구십구 점 구 프로 개인들 종목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이건 외국인이나 기관들은 아예 관심도 없는 종목 예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개인들 종목은 서로 진짜 치고 박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그래서 이런 종목에 대해서 좋아하지 말아라 그리고 보면은 대신 특성은 있겠죠. 삐죽삐죽이니까. 그러니까 삐죽 튀어나올 때 팔아라 예 고렇게만 말씀드릴게요. 다음 종목 예 효성태 씨입니다. 29 예 80이고 예 효성태 씨 020 예 이것도 마찬가지죠 이것도 물리기 딱 좋은 패턴이죠. 이제 보이시죠. 아마 여러분들 이제 보이실 거예요. 뭐가 보이시냐 이거 보세요. 쭉 가서 그때 아시죠. 코로나 때 그때 효성태희 씨 그러고 나서 빠져 계속 빠져 빠져 이 큰 애가 빠져 오 역시 잘 빠지네 여기서 돌려 세워요 여기서 돌려세우면 어떻게 될까요? 이걸 누가 안 사겠어요. 여보 역시 그래요. 우리가 보통 기술적인 걸로도 평가할 때 어떻게 평가하나요? 아무리 약해도 이렇게 올라갔다 반등하는 애는 보통 떨어지는 높이의 절반 정도까지는 보통 합니다. 그럼 대략 육십 7~5만 원에서 66만 원 사이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못 가도 3분의 1까지는 반등합니다. 그럼 얼마예요. 한 50만 원 되겠네요. 50만 원 선 그럼 이건 어떻게 될까요? 100프로 사버려요 왜 여러분 우리가 기술적으로 배운 가장 통설에 해당하는 거거든요. 그 큰 종목이 그런 종목이 빠져서 반등을 이렇게 시간을 갖고 할 때 적어도 절반 아니면 약함은 삼 분의 일 반등입니다. 꼼짝없이 물립니다. 이렇게 물려오면 대형주는 더 답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기술적인 거 좋아하면 큰일 납니다. 큰일 납니다. 하는 이유가 잠깐잠깐 먹다가 크게 물려버려요 그게 기술적인 차트에 한 1개입니다. 그래서 이거 같은 경우도 죄송한데 31만 원 매수가인데요. 그냥 단기 노리신 것 같아요. 그죠 예 단기만 먹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다음 종목 예 소록스입니다. 어우 이거 되게 오랜만이다. 소록스 0690 소록스인데요. 소록스 같은 경우에도 이 종목은 절대 손대면 안되는 거 보이시죠. 만 4천 원 70프로 그래요. 이게 일단 기술적으로도 반등은 뭐 근처는 올 수도 있겠죠. 근데 이거는 제가 진짜 뭐라고 얘기를 못 하겠어요. 이게 70프로 이 가격이면 만 사천어 기술적인 반능을 노렸다 아 그래도 이거를 70프로까지나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만약에 해서 뭉타 썼다 그럼 더 아닌 거고, 이분은 하여튼 뭐 어찌 됐건 이거 잘 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근데 하여튼 조금이라도 반응 나올 때 털고 나와야죠 뭐 이거 이걸 갈구져가는 건 이거는 정말 바보 같은 짓 되겠죠. 예 마지막 종목 하나 더 될 것 같은데요. 올려주세요. 예 오버반도체입니다. 102120 어버반도체인데요.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기술적으로 이런 게 좋아 보인다고 해서 들어가면 고생합니다. 여러분들 예 이런 거 기술적으로 들어가면 고생할 가능성 굉장히 큽니다. 이 분 제대로 물리신 것 같은데, 아마 고생 좀 하시게 될 겁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이런 종목들 기술적으로 뭐 하고 이렇게 판단해 가지고 뭐 해서 할 때 조심하세요. 이거 보세요. 딱 들어가게 만든다니까 보세요. 올라갔던 애가 어쩜 올라갔어요. 쭉 어느 정도 조정 2년 받았어요. 요번에 팍 치고 나가요 아 시세 뽑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가야 됩니다. 예 꼼짝없이 몰립니다. 그러니까 이게 경험인데 그래요. 하여튼 이게 뭐 이게 뭐 경험은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니까 하여튼 전 얘기 드렸으니까 잘 조심해서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여기까지 해야 될 것 같네요. 그래요. 여러분들 하여튼 뭐 저는 제가 항상 열심히 한다고 해서 아는 거 많이 말씀드렸지만 여러분들한테 어떻게 와닿는진 모르겠습니다. 그건 다 여러분들이 잘 요리해서 예 여러분 걸로 드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오늘은 예 대전을 낮 12시부터 이따가 예 하니깐요. 아마 굉장히 중요한 얘기들이 많을 겁니다. 그리고 빨리 와서 듣는 게 준비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버시게 될 겁니다. 아 진짜 하여튼 뭐 지금 뭘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참을게 진짜 진짜 큰 게 있는데, 안 보이시나 봐요. 전 그게 개인들을 보면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왜 정말 큰 어마어마한 뭐가 있는데, 왜 그걸 못 보시지 아 그거 항상 전 얘기해도 뭐 안 믿잖아요. 욕만 먹고 그러다가 진짜 그게 나와야지 이제 에 전 봤어요. 그거 하여튼 그래요. 여러분들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래 여기까지 해도 될 것 같네요. 저 녀석 오늘도 감사하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고 다 내일부터 9월입니다. 상쾌한 9월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