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 본문을 보면 이 고린도 후서가 해석하기가 좀 쉽지 않잖아요. 그죠 그래서 제가 앞부분에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먼저 설명을 드리고 그리고 그 본문으로 들어가서 해석을 하나하나씩 좀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인제 사도바울은 추천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 추천서가 무슨 얘기를 하는 거냐면 어제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은 그렇게 고린도 교회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고 그리고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에 애를 끌던 사도바울이 그렇게 고린도교에서 위증교사가 들어와 갖고 사도직이 추천을 받은 거냐 그리고 성도한테 또 물의를 일으켜서 또 바울한테 그렇게 대적하는 무리들을 그렇게 만들었던 것이에요. 그러면 사도바울은 나에게 추천서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 누구한테 내가 받거나 또 주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바로 성도인 여러분들이 나의 추천서이지 않느냐 내가 교회를 설립하고 그리고 동역자들과 함께 전도하고, 그리고 또 이렇게 하나님이 성령으로 성령님으로 인해서 여러분들 마음에 이렇게 믿음이 자라나게 양육했던 것은 그 열매는 그 열매가 여러분들이 바로 추천서다 라고 이렇게 증명을 하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또 두 번째는 후반으로 가면 영해직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영의 직분은 무슨 직분을 이야기하느냐 구약과 비교하면서 모세는 그렇게 돌의 계명을 받음으로 인해서 그 계명도 참 하나님의 영광에 임하고 그렇게 소중하고 훌륭했던 것이지만 결국은 모세 얼굴에 그 찬란하게 빛났던 그 영광이 사라진 같이 그렇게 율법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완성이 되어야만 했지 않는가 그럼으로 해서 신약에 들어오면서 그리스도를 나의 구조로 영접하면서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성도들은 바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생명을 살리는 가장 영광스러운 직분을 가진 영예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신약 시대의 믿음의 성도들이다 라고 사도바울은 고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본문에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항상 어렵게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무엇이냐면은 우리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옵니다. 그죠 이 우리라는 단어는 고린도 의서 1장 19절에 누구를 지칭하고 있냐면 사도바울 자기 자신과 그리고 디모데와 신라를 얘기하고 있어요. 실루아노 신라 그런데 동시에 고린도교의 모든 성도들을 또 포함하고 있어요. 우리가 사도바울은 계속 우리라고 표현하면서 내가 이렇게 얘기한다. 나의 동역자들과 얘기한다. 우리가 이렇게 우리에게 얘기한다. 이렇게 하면서 이 고린도 후서를 써내려 가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한 가족인 줄 믿습니다. 네 자 고린도 후서 3장 1절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붙이거나 혹 너희에게 맞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다시 3장 1절 전반부를 한번 보여주세요. 제가 설명을 하면서 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서 자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스스로 자기를 천거한다. 내가 내 스스로 추천서를 쓰겠느냐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 스스로 추천서를 쓰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받아서 우리 서로에게 그것을 증명하겠느냐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바로 그리고 그 열매가 바로 추천서다 라는 그런 사도바울에 반박하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2절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묻사람이 알고 읽는 봐라 예 그대로 잠깐만 홀 내주세요. 너희가 우리의 편지다 어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너희라고 하면서 또 우리라고 얘기하고 동시에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말씀으로 양육하고 써내려갔던 우리가 바로 편지다 우리 마음에 썼고 그리고 묻사람이 모두가 알고 있고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지 않느냐 그런 뜻입니다. 예 할렐루야 그래서 사도바울은 너희는 우리의 편지다 너희는 우리의 편지는 결국 우리 마음에 써내려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만드신 우리 자체인 줄 믿습니다. 세례 요한이 그의 제자들을 시켜서 예수님한테 가보라고 합니다. 너희는 가서 저렇게 뭔가 엄청난 일을 기사와 이적을 일으키는데 당신이 메시아입니까? 한번 물어보고 오라고 제자들을 시킵니다. 제자들이 가서 예수님을 만나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당신이 메시아입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보고 판단하라 이 말씀만 하십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돌아와서 세례 요한한테 그렇게 전했겠죠. 무슨 이야기입니까? 다른 무엇으로 증명할 필요가 있느냐 이렇게 치유와 회복과 생명을 구원하고 살리는 일이 일어나는데 무엇이 더 필요한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추구심과 그리고 부활의 생명 그거 하나만 봐도 예수 그리스도 모든 것이 증명되는 줄 믿습니다. 바로 그 구원의 길이 우리가 달려가는 소망의 길이며 늘 밝은 영광 가운데 있는 빛과 함께 가는 그 길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속에서 엄청난 빛들이 발산되고 있는 거예요. 왜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할렐루야 자 그래서 사도 바론 고린도교에서 사역하는 동안 엄청난 성령의 역사가 계속 살리는 역사들이 고린도교에 있었어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추천장이다.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오.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니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오. 오직 유계 신비에 한 것이니라 앞부분 잠깐 또 보여주시고요.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처음부터 그렇게 고린도교회를 설립하고 사도바울과 또 디모데와 신라가 동역하면서 전도하고, 양 당육한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먹어서 말씀이 나타남으로 인해서 그리스도께서 직접 그 성도들의 마음에 쓰신 편지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이것은 살아계신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쓴 것이지. 그것이 구약의 모세가 돌에다가 받은 계명처럼 돌비에 쓴 것이 아니오. 오직 유계 심령에 쓴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는 심령의 성령님을 모시고 성령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주님을 섬겨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사는 자들이 주님의 백성들이고 주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을 가진 성도들인 줄 믿습니다. 5절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낳느니라 예 우리 스스로 만족한다는 것이에요. 그렇게 스스로 만족하는 일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있었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때로는 내 자신을 잘 다스릴 수가 없어서 내 안에 있는 고집과 내 안에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지식과 경험과 생각들이 일어나면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인데도 불구하고, 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그런 늘 기적을 베풀고 있는 것인 줄 모르고 세상 문화에 속아서 나 자신도 모르게 다른 성도들한테 계속 비판과 때로는 또 나 자신을 모르고 지냄으로 인해서 스스로 만족하고 내가 높아짐으로 인해서 남을 낮추는 그런 일들이 성도들 간에 고린도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인해서 자기 자신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사와 재능은 처음부터 내가 갖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그 모든 성령님이 하시는 그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 우리는 늘 그것을 상기하며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네 7절입니다.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에 없어질 영광으로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여기에서 의문의 직분이라는 말 좀 어렵죠 이 의문은 율법의 조문을 뜻해요. 예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그런데 돌에 써서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 그 전반부를 한번 다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참 어려웠는데 그 돌의 계명을 모세가 받아서 하나님께서 그 돌의 계명을 써주셨는데 그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 왜 죽게 한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왜 여기에서 이 돌에 새겨진 계명을 받아서 사역한 모세의 직분 그 직분은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이라는 말인데 무엇이냐면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데 사명이 있어요. 그래서 계속 율법 속에서는 죄를 드러나게 하고 죄가 살아납니다. 그리고 생명은 죽는 거예요. 왜냐하면, 구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바로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이라는 것이에요. 이해가 되십니까 네 되시죠. 그래서 구원은 받지 못하기 때문에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이라고 사도바울은 수사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그 율법의 계명을 받고서 산에서 내려왔을 때 모세의 얼굴에는 너무 찬란한 빛이 영광이 영광의 빛이 빛나서 그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성도님 이 새벽에 앉은 우리 성도 님의 얼굴에서도 제가 이렇게 보니까 너무 밝은 빛이 이렇게 발산되고 있어요. 우리가 말씀을 많이 읽고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 서로가 이렇게 빛나는 그런 얼굴들이 비춰지죠 예 이렇게 새벽에 나오신 우리 성도 님의 얼굴에 그런 빛들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감으로 인해서 성령님이 내 안에 역사하심으로 인해서 이것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얼굴을 보고 사실 너무 빛이 나서 이렇게 고개를 들 수 없는지도 몰라요. 할렐리아 그런 놀라운 우리에게 은혜가 항상 주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리아 자 10절에서 11절 보겠습니다.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위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냐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음 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자 바울은 모세의 영광과 주님의 백성의 영광을 비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후에 영광의 백성들을 비교합니다. 그때 모세의 얼굴에 찬란하게 빛났던 그 빛의 영광은 금방 그 빛이 사라졌듯이 율법은 그렇게 계속해서 죄만 살리고 있는데, 이 신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받은 우리가 받은 그 찬란한 영광은 영원히 생명을 살리는 더욱 큰 영광이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렇게 생명을 살리는 새 언약의 일꾼들은 영광의 영예직분을 받은 일꾼이라는 그런 뜻입니다. 제가 묵상한 한 구절은요, 고린도후서 3장 6절과 8절입니다. 함께 합독해 볼까요?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해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오 영은 살리는 것입니다. 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이건 8절 말씀입니다. 6절 중반에 보면은 앞부분을 한번 보여주세요. 네 의무는 죽이는 것이오 영은 살리는 것입니다. 예 다시 또 아까 말씀드린 내용이죠. 율법의 조문은 결국 죄를 살리고 생명은 죽게 합니다. 그래서 영은 살리는 것이다. 이거는 뭐 성령님은 내 안에 계셔서 계속해서 생명을 살린다는 그런 뜻입니다. 자 이것을 더 깊이 있게 알기 위해서 로마서 7장 12절과 13절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그런 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네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네, 그러니까 율법은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다고 말씀하고 있죠. 그죠 예 율법과 계명이 하나님의 명령인데 그래서 완전한 것이에요. 그 계명 앞에 서니까 내가 아무것도 제대로 지킬 수 없는 나 자신은 정말 엉터리 수준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죄의 문제를 도저히 내 자신 스스로가 해결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 자신의 죄 문제를 내 스스로 해결할 수가 있나요?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계속해서 뻗어 나오는 나의 죄를 내가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이에요. 그 율법이 말씀이 나로 죄인됨을 깨닫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되었음을 확정되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나는 구원받을 수 없고 그리고 죄인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수사학적으로 율법은 나를 죽이는 것이라고 사도바울은 그렇게 담대하게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죽었다는 것입니까? 나의 죄가 죽었습니까? 죄는 살아나고 생명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내 죄로 인해서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확정되었고 난 죄로 인해서 구원받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죄의 결과는 사망이라 그러므로, 생명이 죽었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죽이는 것의 반대는 무엇인가요?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생명을 살리나요? 다시 육절로 돌아가서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우리 전후 옆에 오른쪽 왼쪽에 영은 살리는 것입니다. 한번 하겠습니다. 영은 살리는 것입니다. 이게 오늘 본문의 핵심이에요. 그러면 영은 우리를 어떻게 살립니까 어떻게 영이 우리를 살립니까 그게 복음의 핵심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내 대신 죽으셨을 때 나의 모든 현재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지어질 죄까지도 모두 사라진 줄 믿습니다. 용서하신 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쓰러졌을 때 다시 나를 살리는 분이 누구십니까 내 안에 계신 성령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할렐루야 그분은 부활하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함으로 내게 오셔서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오셔서 내 안에서 나를 운행하시고 앞으로 가는 길에도 내가 지어질 죄가 사라지면서 내가 회개할 때마다 내가 회개할 때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천국으로 끝까지 견인하여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그 영이 살리는 영인 줄 믿습니다. 그 성령님을 내가 가슴에 가득하고 내 바로 옆의 이웃들을 나와 함께 같이 가정교회에서 밥을 먹는 같은 식구들을 살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 나의 가정을 살려야 할 줄 믿습니다. 나의 이웃을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함께 사역하면서 살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 바로 성령님 그 성령님이 그 모든 죽은 것을 다시 살리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내면의 고집들이 만약에 계속 살아난다면 그것이 과연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있는 거냐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내성이 살아서 계속해서 비판이 일어나고 정죄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율법이 내 안에 있는 것이 내가 계속 살리고 있는 것이 성령님이 내 안에서 운행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기다리고 계시고 내가 말씀 가운데 기도 가운데 다시 일어나는 스텝을 떼는 그 순간에 성령님은 기쁨으로 나를 들어 올리시면서 나를 업구서 일하시는 줄 믿습니다. 다시 6절 전반부를 보겠습니다. 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에 일꾼 되기에 만족해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어로 함이니 여러분 새언약이라는 단어가 나왔네요. 그러면 옛언약이 있나요? 없나요? 있죠. 옛언약은 무엇입니까? 율법입니다. 그러면 세언약은 무엇인가요? 복음입니다. 이미 구약에 이 세언약을 말한 선지자가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에서 33절을 보겠습니다. 나 여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의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국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할렐루야 예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구약의 옛 언약은 돌판에 새기면서 탄생이 되었지만 백성들은 그것을 지키지 않았고요. 그것을 파하고 새 언약을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언약 그것을 예수 그리스를 믿는 자들의 마음에 성령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동행하신다는 것이에요. 그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속 말씀을 주어진 성경을 통해서 말씀을 이기면 내 마음 안에 성령님이 그것을 흡수하고 받아들이고 더 크게 나의 모든 것을 움직이시면서 그러면서 새 언약의 일꾼으로 나를 이끌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영이시죠.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영이세요. 그러므로, 이 새 언약은 죽은 생명을 다시 살리는 일을 하는 그런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일꾼들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 영의 직분을 받은 모두 우리 성도님들이 바로 이 성령님의 직분을 받은 바로 우리 모두를 뜻하는 줄 믿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의 이 직분에는 우리 목사님 계시고, 또 목사님들 계시고 장로님 권사님 안수 집사님 집사님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 모든 직분이 있습니다. 이거는 세상의 직분과 같지 않다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이 세상의 직분은 어떠냐면 그렇다고 세상의 직분이 중요하지 않다는 그런 말씀이 아닌 거죠. 우리가 일하면서 또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사장으로 호칭을 받죠. 또 의사로 일하시는 분 또 변호사로 일하시는 분 또 회사에서 직원으로 상무이사로 또는 과장으로 일하면서 그런 직분의 타이틀이 주어지면서 그 일을 원활하게 하고 그리고 또 풍성하게 그 안에서도 또 어떤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직분들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몸 된 우리 예수 그리스가 머리 되셔서 운영하시는 이 교회에는 하나님이 주신 그런 직분들이 있는데, 모두가 성령님이 운행하시면서 성령님이 일하시는 성령의 권위를 나타내고자 하는 성령의 직분 영예직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영광이 없다는 것입니다. 8절입니다.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예 이렇게 이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스러운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우리 모두가 그 직분을 가지고 정말 더 많은 영혼을 살리고 또 영혼을 더 우리주 예수 그리스코에도 인도하며 영원한 천국을 소개하고 인도하는 최상의 영광의 직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영광의 직분을 받은 우리들은 마지막 대에 주께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것처럼 잘했도다 충성된 종아 내가 너에게 사랑의 면류관을 주노라 영원한 상급을 위해서 함께 달려 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힘껏 우리라는 단어를 사도바울이 표현했듯이 우리가 한 가족입니다. 가족은 나의 나약한 것도 얘기합니다. 그죠 나의 잘난 것만 막 얘기하지 않아요. 나의 막 좋은 것들만 얘기하지 않아요. 내가 막 이렇게 필요로 누구를 도와줬는데 그것도 아니라 나도 같이 가족으로서 같이 연약하고 연약함을 서로 이해하고 같이 일으켜 세우고 같이 힘이 되어주고 같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우리 교회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공동체고 그럼으로 인해서 우리가 함께 영원한 천국을 위해서 마지막 대 사명의 마지막 땅끝까지의 복음을 위해서 함께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연합해서 부서마다 가정교회마다 연합해서 달려 나가는 우리 온 교회가 하나가 돼서 우리 믿는 자들이 하나가 돼서 땅끝까지 달려 나가 천국을 소개하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 말씀 가운데 아버지 우리를 알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 가족을 알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 영애 직분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것보다 더 큰 영광이 없음을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마지막 사명을 다해 하나가 되어서 연합해서 모든 세대가 연합하여 땅끝까지 달려나가는 사명을 완수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다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네 우리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같이 찬양 드리겠습니다. 상한 마음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길이 되신 일은 하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달려나시오. 아멘 우리 영은 살리는 도구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날마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서 영이 충만해질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하루 살아가면서 정말 내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서 살리는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이슈림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마음에 소원이 있으신 분들은 가슴에 손을 모으시고 아픈 분들은 아픈 곳에 손을 얹으시기 바랍니다. 걸어가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으로 또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채워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우리 주님이 해주시는 영으로 살아나는 심령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가는 곳곳마다 빛의 역사들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소금의 사면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와 우리가 있는 곳곳마다 날마다 믿는 자들의 수가 더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살리는 도구의 영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별 이 시간에 마음의 소원이 있는 자들이 가슴에 손을 모으고 응답 받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하나님 소원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묶인 것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열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묶인 것들이 풀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는 가정의 문제 또 연약한 모든 문제 자녀의 문제 금전적인 문제 모든 문제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님이 해결자이십니다. 우리 하나님 해결하여 주시옵시고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에 또 아픈 자들이 아픈 곳에 믿음으로 손을 얹었습니다. 열 아파 쥐 하나님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내가 채찍의 맞음으로 말미암아 남을 입었도다 말씀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손을 얹은 곳곳마다 우리 주님의 보일의 능력으로 낳게 하는 역사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깨끗이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나사리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손을 얹은 곳곳마다 옛수의 이름으로 깨끗함을 입을 지어다 치유받을 지어다 모든 질병들은 옛수의 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 우리 주님께서 오늘 이 새벽에도 치유의 역사를 바라여 주시옵시고 깨끗하게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아버지 평상에서 고생하는 여덟 우리 주님 찾아가셔서 친히 안수하여 주시고 하나님 낫고 치유받는 역사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 원에 베풀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아버지와 주니 우리 담임 목사님 또 귀한 사역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분주하게 아버지가 귀한 사역 감당하며 나아가는데 하나님 힘 주시고, 또 우리 모든 단기 선교팀들에게도 힘주시고 복음의 증인으로 마음껏 사형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의 뇌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 형님의 역사와 교통 인도하심이 오늘도 주님의 보검으로 살리는 영으로 쓰임받기 원하는 모든 심령들 머리 위에 가정 이외의 기억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함께할지어다 아멘 아멘 네 우리 기도할 자리 잡으시고, 또 강단 위에 올라오셔서 기도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우리 오늘도 담임 목사님 가정과 사약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쿠바 또 사약을 위해서 건강 주시고, 또 영적인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 우리 교회 여러 지체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아 이부 성가대 하를 위해 성가대 우리 조범준 집사님 우리 곽명규 집사님 김지홍 집사님 정선 집사님을 위해서 우리 기도해 주시고 우리 모든 또 대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오늘 한 분의 선교사님 가정은 아 모로코 콩고의 우리 장 선교사님이십니다. 우리 귀한 사역 하나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내 베풀어 주십시고, 또 오늘도 우리가 이 새벽에 합심해서 기도할 때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기도 제목들이 응답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사랑하는 속내님들 또 기도하는 모든 기도 제목들 하나님께서 일일이 기억하시고, 또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같이 한번 지옥으로 짓고 합심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