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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S 2026 GEO 전략 세션 정리, 200+ 프로젝트로 본 AI 브랜드 인용 패턴

다글로 팀 · 2026년 11월 3일

MGS 2026 정리 AI 인용 GEO 전략

블로그 글을 꾸준히 쌓고 있는데, 왜 ChatGPT나 AI 검색에 물어보면 우리 브랜드는 나오지 않을까요? AI가 인용할 정보가 부족하면 그 빈자리는 커뮤니티 글이나 AI의 추론으로 채워집니다.

다글로 마케팅팀이 2026년 7월 21일 Modern Growth Stack(MGS) 2026 PLAY HALL에서 들은 NNT 조경상 님의 세션 「200+ SEO/AEO/GEO 프로젝트로 본 AI 브랜드 인용 패턴」을 정리했습니다. 국내 200개 이상의 SEO·AEO·GEO 프로젝트 경험과 내부·외부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발표였습니다. 세션을 다글로로 받아써 두고 다시 읽으며 실무에 바로 쓸 내용을 추렸습니다.

GEO 전략이란? 결론은 SEO의 확장

구글 검색창이 열린 스마트폰 화면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는 ChatGPT·Gemini 같은 AI가 답변에 우리 브랜드 정보를 인용하게 만드는 활동입니다. 발표자는 GEO 전략이 SEO와 별개가 아니라 SEO의 확장이라고 정리했습니다. 구글 1위 URL이 AI에 인용될 확률은 40% 이상입니다.

리서치 결과의미
구글 1위 URL의 AI 인용 확률 40% 이상인과가 아닌 상관관계지만, 검색 순위가 곧 AI 인용 자산이다
약 30개 도메인이 전체 인용의 약 70%그 안에 들지 못하면 나머지를 놓고 수많은 URL과 경쟁한다
AI는 많은 페이지를 보지만 실제 채택률은 매우 낮음신뢰 신호를 꾸준히 보내는 신뢰 최적화(Trust Optimization)가 중요하다
산업별로 경쟁 강도가 다름우리 산업의 수준을 먼저 진단해야 한다

2020년대에는 미디어 바잉, 검색광고, 모바일 스택 위에 AI 레이어가 하나 더 얹혔고, 발표자에 따르면 2026년 마케터들이 가장 많이 묻는 주제는 압도적으로 GEO였습니다.

"GEO를 하고 싶다"를 네 영역으로 나누기

화이트보드 앞 발표를 노트북과 함께 듣는 팀

발표자는 "GEO를 하고 싶다"는 말이 "마케팅을 하고 싶다"는 말과 같다고 했습니다. 동기와 목적이 제각각이라, 세일즈·마케팅·PR·테크의 네 영역으로 나눠 접근해야 합니다.

영역목표핵심 활동
세일즈매출에 직결되는 곳네이버 가격비교, 구글 쇼핑(GMC), ChatGPT 상품 추천 대응
마케팅콘텐츠 배포사람이 쓰는 콘텐츠 허브, 품질을 지킨 프로그래매틱 페이지
PR·커뮤니케이션AI 프레이밍AI가 인용할 정보의 빈틈을 줄이기
테크·운영접근·인용·신뢰실행 항목 24개, 3개 카테고리, 4단계 로드맵의 체크리스트

세일즈 영역에서는 "네이버 쇼핑 SEO를 잘한다는 것은 네이버 쇼핑 에이전트에 대응하는 것과 사실상 같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케아는 공식 인증 확보로 매출에 영향을 줘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로 선정됐고, 백화점 구매가 많은 럭셔리 브랜드에서도 매출 성장에 기여해 D2C 필요성이 낮은 카테고리에서도 통한다는 것이 검증됐습니다. 테크 체크리스트는 접근(AI 크롤러가 들어올 수 있는가), 인용 최적화, 신뢰 최적화를 함께 봅니다.

콘텐츠 허브와 프로그래매틱, 우리만 가진 데이터가 방어선

블로그 검색 유입 통계가 표시된 컴퓨터 화면

AI로 만든 글을 그대로 대량 배포하면 사이트 신뢰가 무너져 인덱싱·랭킹·인용에서 페널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화하더라도 우리만 가진 데이터를 섞어 품질을 지켜야 합니다.

사람이 쓰는 방식의 사례로는 공식 닷컴 사이트가 없던 불닭의 글로벌 웹사이트, "넷플릭스 싸게 보는 법" 같은 검색에서 AI 브리핑에 구독 서비스가 선택지로 노출되게 한 LG유플러스가 소개됐습니다. 발표자는 블로그를 콘텐츠 허브라고 부릅니다. 특정 글을 클릭해 들어온 사람은 그 주제에 관심이 분명한 유저 데이터이기 때문입니다.

  • 퍼포먼스 마케팅의 데이터 시딩으로 쓴다.
  • 해당 URL 방문자로 유사 타겟(룩얼라이크) 오디언스를 만든다.
  • 관련 상품을 인앱 메시지로 띄워 구매를 유도한다.

프로그래매틱 사례에서는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는 "OO 효능" 대신 "OO 칼로리" 조합으로 페이지를 대량 생산했습니다. 다만 칼로리 정보는 AI가 쉽게 만들 수 있어, 검색 결과 API로 가져온 상품 목록과 고객 리뷰를 함께 넣었습니다. 리뷰 도입 전후 구매 전환율은 8~9배 차이가 났습니다.

PR은 이제 AI 프레이밍, 정보의 빈틈을 줄이는 법

파란 커튼 앞 무대에 선 연사

AI는 시장에 흩어진 정보를 모아 하나의 답으로 보여 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정보를 관리하면 AI가 브랜드를 설명하는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발표자의 관점입니다.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한 글로벌 브랜드는 최소한 중립적인 정보라도 나오길 원했지만, AI가 인용할 정보 자체가 부족했습니다. ChatGPT나 Gemini는 정보가 빈 곳을 커뮤니티 글이나 추론으로 메웁니다. 발표자가 제시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 보도자료를 AI가 인용하기 좋은 형태로 배포한다.
  • 꼭 한국 미디어여야 하는지 다시 본다. AI는 특정 지역이나 언어에 갇혀 있지 않다.
  • 위키피디아를 관리한다.
  • 블로거와 합법적으로 협업해 원하는 방향의 원고를 배포한다.

AI가 인용하는 글쓰기 규칙과 정리

AI는 글을 위에서 아래로 읽고 끝까지 읽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핵심 주장을 맨 위에 두고, 근거와 상세 내용을 차례로 이어 가는 구조가 유리합니다.

  1. 핵심을 앞에 제시한다.
  2. 두 번째 문단에 사실을 넣는다.
  3. 가능하면 단정적인 언어를 쓴다.
  4. 질문과 답변 구조를 활용한다.
  5. 제품명, 인물, 구체적인 수치를 촘촘하게 쓴다.

좋은 콘텐츠의 기준으로는 독특한 관점, 우리만 가진 정보와 데이터, 매우 구체적인 페르소나를 꼽았습니다. "30대 여성"이 아니라 "32살, 연봉 9,500만 원, 차량 예산 8,000만 원, 시내 출퇴근 편도 15km, 캠핑은 월 1회"처럼 써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마지막 질문은 "AI가 좋아질수록 더 가치 있어지는 활동은 무엇인가"였고, 답은 사람이 읽었을 때 가치 있는 콘텐츠였습니다.

  • 우리 브랜드가 주요 AI에서 어떻게 소개되는지 직접 물어본다.
  • GEO를 SEO와 따로 떼어 계획하지 않는다.
  • 리뷰·이용 통계처럼 우리만 가진 데이터를 콘텐츠에 붙인다.
  • 위키·보도자료·공식 문서에 브랜드 정보의 빈틈이 없는지 점검한다.

발표자가 여럿인 세션처럼 누가 말했는지 구분이 중요한 기록에는 다글로 보이스매칭이 유용합니다. 목소리를 기억해 다음 녹음부터 '참석자 1' 대신 실제 이름을 자동으로 넣어 주는 기능으로, 다글로가 국내 최초로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보이스매칭 자세히 보기

MGS 2026에서 들은 다른 세션은 MGS 2026 전체 정리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행사 정보는 MGS 2026 공식 사이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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